1. ...
'26.4.1 6:48 AM
(182.229.xxx.41)
그러다가 또 큰 계기가 생기면 반일 감정이나 불매 운동이 확 다시 몰아치겠죠. 한일 관계는 밀물과 썰물 같음
2. 이런글도
'26.4.1 6:49 AM
(1.238.xxx.158)
별로네요.
저 일년에 일본여행 서너번가는 아줌마입니다.
3. .....
'26.4.1 6:49 AM
(112.157.xxx.36)
예...
본인 인식의 변화 뭐라하겠어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겁니다
그래야 살아지지요
잘 살면 됩니다
4. ..
'26.4.1 6:51 AM
(223.38.xxx.29)
정책적인게 커요. 윤거니때 넷플릭스에 일본애니 도배되기 시작하더니 tv프로그램 등 전방위로 일본 도배.. 그 애들이 자라나서 일빠들이 되었지요. 흐름이 만들어진 이상 뭐 그런거죠.
근데 그렇게 몸사리더니 일빠가 됐냐고 비웃으시는건가요?
5. ....
'26.4.1 6:52 AM
(116.38.xxx.45)
일부는 그렇고 일부는 안그런거죠.
친구들만으로 일반화하는 글도 웃겨요.
6. 원글
'26.4.1 6:52 AM
(60.88.xxx.54)
-
삭제된댓글
친구들의 애들이 다들 그렇게 애들이 일본좋아한다네요...
7. 원글
'26.4.1 6:53 AM
(60.88.xxx.54)
10년동안 제 친구들+주변인들의 변화 쯤 되겠네요 ㅎ
8. 제 주변 보니
'26.4.1 6:54 AM
(125.137.xxx.77)
한국에서 성적 안되는 얘들
일본 애니에 빠진 얘들이 많이 가던데요
9. 궁금
'26.4.1 6:55 AM
(223.38.xxx.99)
현지인으로서 일본 여행지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도시가 어딘가요?
10. ..
'26.4.1 6:56 AM
(211.176.xxx.151)
-
삭제된댓글
한국엔 가끔 오시나요?
일본에 적응했어도 남의 나라인데 외로우시겠어요
11. ...
'26.4.1 6:57 AM
(125.132.xxx.53)
방사능 유출이 2011년인데
그때쯤 임신 출산한 사람들에게 극한의 공포였죠
이제는 무뎌진 것도 맞구요
12. 친구맞나요
'26.4.1 7:01 AM
(118.235.xxx.240)
그리고 친구들 하나같이 일본에서 어찌 사냐고 찝찝하다 오지마라 방사능 괜찮냐....정말 저한테 한국생필품 하나 안보내면서 입으로 온갖 걱정 간섭 오지랖 다 떨었거든요
——
생각을 그렇게 한다 해도 저렇게 내뱉는 인간
뭐 하나 안보내면서 지들이 갈 때는 온갖 부탁
친구?? 관계 왜 유지해요?
13. 원글
'26.4.1 7:05 AM
(60.88.xxx.54)
저는 진짜 집-직장-퇴근후 마트 살림 이렇게 살아요
심지어 최대 관광도시 오사카에 살지만 집근처 회사근처 이 정도만.. 그래서 친구들이 가이드 얘기하면 네이버에서 현지 일본여행상품 그거 추천해줘요 너무 잘되어있더라구요
14. ...
'26.4.1 7:06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근데 그때 친구들 태도에 그렇게 열받았으면 화내든지 관계 끊든지 하지, 십수년동안 조용히 속에 계속 담아두었다가 욕하는 원글도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15. ㅇㅇ
'26.4.1 7:09 AM
(24.12.xxx.205)
원글님이 성격좋아서 참아주고 좋게 다 넘기며
계속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유지해오신 듯.
그래도 사람이라 한번쯤은 속풀이를 하고 싶은 것 같고...
사람이 이 정도도 스트레스 못풀면 신선이지 사람인가요.
참고로 저는 그 이후로 아직 일본에 한번도 안간 1인이에요.
그 전에는 일본 전역을 수시로 다녔구요.
16. 원글
'26.4.1 7:10 AM
(60.88.xxx.54)
아니 그런걸로 관계 끊어내면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을까요. 그저 그들의 변화가 웃기다는 거지.
중요한건 그들이 또 어떻게 변화해 가든 저는 계속 여기 살텐데요 머
17. 직접
'26.4.1 7:11 AM
(1.237.xxx.195)
그런 말을 하는 친구도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타국에서 열심히 사는 원글님께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18. ...
'26.4.1 7:14 AM
(118.235.xxx.13)
국민 세금으로 일제 샴푸 몰래 사다 쓴 이재명 이대통령 하는 나라예요.
겉으로는 반일하면서 속으로는 다 친일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19. bbb
'26.4.1 7:15 AM
(61.255.xxx.179)
아니 원글님한테 뭐라 하는 댓글...머죠?
그 입장이면 여기다 속풀이 글 쓸수도 있죠
그 친구들저럼 일본에 사는 사람 얼굴 앞에다 두고 대놓고 저런 말 하는 친구들이 무례한거지
20. 그 친구들이
'26.4.1 7:22 AM
(221.149.xxx.157)
친구가 아니네요.
친구라면 어쩔수 없이 일본에서 살아야할 친구 앞에서
그렇게 가볍게 입방정떨지 못하죠.
찝찝하다, 오지마라 라니요.
별 미친 친구들이네요.
저도 일본에 친구가 살고있는데 자주 보지는 못해도
별로 해줄것이 없어도
한번씩 일본 지진 뉴스가 뜨면 걱정됩니다.
21. …
'26.4.1 7:27 AM
(217.216.xxx.153)
한국사람들 냄비근성 어제오늘 일인가요?
발끈하는 여기 댓글들도 웃기네요.
반성할줄 모르고 의식 변화라뇨.
그게 당연한건가요? 창피한거지.
원글님 친구들은 어쨌든 친구가 일본 사는데 그런 말을 입밖으로 한다고요? 그 친구들도 반성해야겠네요.
22. 이런글에도
'26.4.1 7:30 AM
(182.219.xxx.35)
대통령 끌어다 붙이는 사람 뇌구조의
90%쯤이 이재명인건가요?
저는 반일하는 사람이라 원글님친구들
행태가 한없이 가볍고 눈살 찌푸려지지만
어쩌겠나요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참
한심하긴합니다.
23. ᆢ
'26.4.1 7:41 AM
(175.223.xxx.60)
생생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현지 사는 사람들의 경험담 재밌어요.
24. ....
'26.4.1 7:41 AM
(115.138.xxx.183)
그 반대도 있어요. 일본에 시집 간 친구. 한국에서 어떻게 사냐고. 시민의식이 낮다고. 한국 올 때마다 불평하고. 한국인 티 안 내고 일본인처럼 살려고 애쓰더니. 나이드니 이제야 한국 좋다고 또 그래요. 한국 여행 다니고. 애들한테 한국어도 안 가르치고. 못 했는데. 이제 아이들이 케이팝에 빠져서 스스로 한국어 배우더라고요. 아이도 엄마 쪽 한국인 피 흐르는 거 자랑스러워하고요.
25. 깜찌기여우
'26.4.1 7:42 AM
(122.37.xxx.29)
그런 친구나 이웃들 뿐이 없었나요 ㅠ
하나같이 입으로 걱정하는 말끝에 오지랍이면 너무 속상할거같은데... 원글님 그래도 그게 다인 친구들은 아니니까 유지하셨을테고 일본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니 쭉 연락받으신거고 언제 시절인연이 될진몰라도...그래도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친구로 남는다면 그들의 웃긴 흑역사쯤은 코웃음 쳐주세요
우리집에도 한명 있고 굳이 비교한다면 10년전과 지금이 다르고 역사의식과 현생은 케바케 사바사로 살아지네요
그나저나 원글님이 한국에서 많이 사가시는건 뭔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6. 나무
'26.4.1 7:42 AM
(147.6.xxx.21)
다들 일본을 못가서 난리들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방사능 같은 거 떠나서 저는 과거사 문제 때문에 일본이 싫거든요(원글님께는 죄송합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엔저까지 겹쳐서 적은 비용으로 외국여행 가기 좋으니까 그런 거 같은데 그렇게나 많이들 가는 지 참.....
27. ....
'26.4.1 7:43 AM
(115.138.xxx.183)
자기 사는 상황에서 합리화. 각자 정신승리하며 사는 거죠. 전 일본 사는 친구의 변화가 잘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28. 냄비
'26.4.1 7:43 AM
(58.124.xxx.75)
손바닥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지 못 하는 제가 한심해서 원글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29. 안타깝네요
'26.4.1 7:46 AM
(14.4.xxx.150)
역사인식도 없고 현실직시도 안된 어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걱정을 해야지 되려 뿌듯해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잘못에 대한 반성없고
전쟁 옹호 심지어 다시 전쟁부활하려는 그런 나라를 가는거 정말이지 한심 그자체죠
30. 흠
'26.4.1 7:50 AM
(220.124.xxx.146)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다만, 굳이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입 밖으로 뭐라하진 않아요.
각자사는 거죠.
원글이 느끼는 변화가 무슨 대세인거 마냥
생각할 건 아니라구요
31. ᆢ
'26.4.1 7:50 AM
(125.181.xxx.149)
님 친구들은 어쩜 다 그러나요? 친구관계좀 잘하지 그랬어요.
그당시 일본 빙사능 찜찜해하던사람은 여전히 그렇던데요.환장하게 잘먹는 애들은 또 처음ㅋㅋㅋ
32. 82만
'26.4.1 7:52 AM
(117.111.xxx.66)
여기만 안간다 안간다 하지
오프에서 일본 방사능때문에 여행 안간다 그러면 다들 웃을겁니다.특히나 젊은 애들에게 이런 소리하면 꼰대소리 나오죠.
애들이 얼마나 쉽게 자주 가고 어른들도 일본이 안전하니 다른나라보다 더 가도록 냅둬요
딴 말이지만
남편이 삼성 다니는데 여기서 삼성은 죽일 매국노 대기업이고 삼성 불매운동 하자고 다들 말하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그때 별소리 다 나와도 반박댓글 하나 달면 매국노에 노동자 고혈 빠는 흡혈귀였어요
지금은 우리 삼성 하잖아요.참.....ㅠㅠ
33. 안감
'26.4.1 7:52 AM
(58.78.xxx.168)
방송에서 얼마나 홍보를 해주는데요. 젊은 애들이 같은 값이면 중국을 가겠어요 동남아를 가겠어요. 가깝고 볼거많고 놀거리많은 일본가겠죠. 미디어에 위험성에 대해 나오는것도 아니니 그만큼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걸 냄비근성이라 하기에 무리가 있어요. 그럼에도 저는 방사능때문에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보도를 안할 뿐 여기 저기 피해자 많을거에요.
34. 수벤
'26.4.1 8:02 AM
(58.87.xxx.252)
일남 한녀 커플은 오래 안간다는데 신기하군요
35. ㅇ
'26.4.1 8:05 AM
(118.235.xxx.101)
제가보기엔 친구들이 참 경박스러워보이네요.
방사능이 걱정되면 한국생필품이라도 좀 보내니주던가할것이지 입방정만 떠는게 너무 별로에요.
그런 친구들은 또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할꺼에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죠. 그래서 저역시 끊어낸 친구들이 많아요.
일본에 빠진 10대 20대들이야 그렇다치고 일본에 못가서 안달들이라니. . 역시 방송국에 뿌린 잽머니덕이 큰가봐요.
전 일본 한번도 안가봤지먼 앞으로도 굳이 일본엔 안가려구요. 그렇다고 자유의지로 가는분들 뭐라하고싶진않아요.
그냥 씁쓸합니다.
36. 한심한
'26.4.1 8:08 AM
(180.75.xxx.79)
굥거니때부터 얼마나 일본 빨아주는 방송해대니
사람들이 쉽게 망각하게 되는거죠.
후쿠시마산 농산물에 대한 경각심은 계속 가져야 합니다.
관광객들한테 소비 시킨다잖아요.
37. 엔화
'26.4.1 8:14 AM
(211.177.xxx.170)
싸서 한 참 일본여행 많이간게 큰 몫했죠
세상 달라진게 예전에 일본가면 가전 꼭 사왔는데 지금은 간식거리 조금 사옴
가까우니 언제든 가기 만만한 나라죠
난 20년동안 일본 다녀보고 느끼는건 갈수론 후퇴되고 있구나 싶던데요
솔직히 일본 많이가는건. 다른곳보다 싼건도 있죠
38. 먹어서
'26.4.1 8:20 AM
(58.141.xxx.129)
많이 응원하십시오
현명한 사람은 안먹고 안갑니다.
39. 그와중에
'26.4.1 8:24 AM
(27.162.xxx.96)
친구들이 무례하게 막말 작렬하며 극혐하다가
하나같이 동시에 일빠로 돌아선건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40. ㅇㅇ
'26.4.1 8:26 AM
(98.61.xxx.68)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일본살이 하는 친구에게 대놓고 막말하고
(진짜 걱정됐으면 저라면 먹거리라도 사서 보냈겠네요)
이젠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표변하는 그런 사람들은 친구가 아니죠.
저같으면 그 인간들 일본에 와도 뒤치닥거리 안 할듯
41. 일빠
'26.4.1 8:27 AM
(49.236.xxx.96)
유유상종
어차피 끼리끼리 맞거든요
모여서 신사참배 가는 거 아닐런지 ㅋ
42. ㅇㅇ
'26.4.1 8:27 AM
(98.61.xxx.68)
먹어서
'26.4.1 8:20 AM (58.141.xxx.129)
많이 응원하십시오
현명한 사람은 안먹고 안갑니다.
-------
원글 포인트도 못 잡고 막말 심하네
43. 그런데
'26.4.1 8:30 AM
(121.134.xxx.62)
후쿠시마 관련 암발생률이 엄청나게 늘은건 팩트가 맞아요. 하지만 다 지키고 사는게 힘드니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게 인간인것도 맞아요. 저도 해산물 자제했다가 뭐 운 나쁘면 어쩔 수 없지 하면서 가끔 먹고 살거든요. 일본은 가본적 없지만 일본문화를 무조건 적대시 하지도 않고 관심 가는게 있으면 들여다보기도 하고 그래요. 일본을 살아생전 언젠가는 가보지 싶기는 해요. 그런데 원글님 주변인들은 말뽄새가 너무 저질이네요.
44. 원글
'26.4.1 8:45 AM
(126.186.xxx.91)
그러니까요 저도 신기해요
일남+한녀 조합으로 연애포함 22년째인데
늘 지지고 볶지만 아직 잘 사는게 저도 신기해요
(그런데 좀 무례하신 거 알죠??ㅎㅎ)
일빠까진 아니구요. 친구들의 말을 종합하자면
1 해외여행으로 제일 가깝고 싸고 만만하게 갈 수 있다
2 아이 친구 중에 일본 안갔다온 애 없다
3 애가 일본애니메를 좋아한다
4 애가.... 애가...
아이로 인해 인식이 바뀐게 아닌가 싶어요
윗분 말씀대로 요즘 애들의 그 인식은 한국 방송 미디어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신사참배 부분은
신사는 워낙 종류가 많아서 다 야스쿠니 같은 곳은 아니예요 제가 좋아하는 신사는 여우신사입니다ㅎㅎ
(교토에 있는)
45. 에고
'26.4.1 8:45 AM
(1.237.xxx.216)
사람이 그런거죠.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죠.
지금 여행이라도 다니고
먹을 수 있으니 다행이죠.
사람은 먹고 즐기고 살아야죠.
예전에 미세먼지 처음 올때
마스크 안쓰고 비 맞으면
애들 다 죽는 줄 알았거든요.
지금 또 다 살고 그런거죠.
그들처럼 저도 그럴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