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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MRI 촬영 시작하자마자 뛰쳐나왔어요

평화로운 조회수 : 13,246
작성일 : 2026-03-31 20:45:07

난생 처음 MRI 기계 안에 들어갔어요

허리 디스크때문에 정밀검사를 해야 한다길래 예약했었죠

시끄러운 소음 때문에 귀마개를 껴야한다길래 귀에 넣고 기계 안으로 들어갔는데 폐쇄공포증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숨이 막히고 패닉상태 시작 

저기요!!!!!!!!!!

살려주세요!!!!!!!

소리 듣고 기계 밖으로 탈출 시켜주면서 다음에 수면마취하고 MRI검사 받으라고 다시 예약하고 그냥 왔어요

진짜 몰랐어요 그런 기계라는걸 ㅜㅜ

영상 보면 그냥 쏙 들어가서 검사받고 나오면 되는줄 알고 간단한 검사라고 생각했었는데...

 

IP : 121.186.xxx.8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26.3.31 8:47 PM (116.43.xxx.47)

    그게 그런 거군요.
    저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들어갔던 터라
    영문을 모르고 치뤘습니다만
    폐쇄공포증이 오는군요.

  • 2. . . . .
    '26.3.31 8:49 PM (175.193.xxx.138)

    저도....
    처음에 그냥 들어갔다가, 숨 막히고 답답하고 무섭더라구요 ㅠㅠ 저는 주사약 투여(마취약 인가봐요)하고, 다시 검사.
    다시 안하고 싶어요.

  • 3. 저도
    '26.3.31 8:49 PM (61.43.xxx.64)

    못할것 같아서
    나중이라도 하게 되면 수면으로 하려고요
    생각만해도 답답

  • 4. ...
    '26.3.31 8:51 PM (122.38.xxx.150)

    그게 또 적응되면 꿀잠자는 사람도 있다는

  • 5. ..
    '26.3.31 8:51 PM (183.107.xxx.49)

    제가 안그래도 폐쇄공포증 있어서 좁고 막혀있는데 가면 숨이 막히는데 전 앞으로 못하겠군요. 엄마 하시는거 밖에서 봤는데 그냥 편하게 계셔서 할만한가 했는데ㅠㅠ. 그냥 누워서 자면 되겠지 했는데 그럴수 없나보군요.

    엄청 좁은가요?

  • 6. ...
    '26.3.31 8:51 PM (1.232.xxx.112)

    폐소공포증(ㅇ)
    무서우셨겠네요.

  • 7. ..
    '26.3.31 8:52 PM (125.247.xxx.229)

    저도 ct찍을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맥박이 빨라지고 숨쉬기 힘들어서 쩔쩔매고 있는데 직원이 이상태로는 찍을수가 없다며
    무슨주사 맞고 찍는거 동의 물어봐서 주사맞았더니 바로 편안해져서 제대로찍고 내려왔었네요

  • 8. 아니
    '26.3.31 8:54 PM (14.42.xxx.24)

    굉장히 타이트한 원통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손가락도 움직이면 안되고 소리는 굉장히 커서 헤드폰 쓰고 들어가는데 거기서 잔잔한 음악이 나와요 이런 저런 안내도 나오고요 저도 약간의 폐쇄공포증이 있는데 정말 죽을만치 참았어요 눈을 뜨면 바로 앞에 막혀있으니 숨이 막히는 느낌인데 차라리 눈을 감고 있는게 낫더라고요

  • 9. 저는
    '26.3.31 8:57 PM (110.11.xxx.214)

    눕자마자 눈감아버려요

  • 10. 저는
    '26.3.31 8:57 PM (49.161.xxx.218)

    지병으로 한번씩찍는데
    눈감고 딴생각하면서 찍어요
    힘들지만 찍어야하니 참는거죠

  • 11. ..
    '26.3.31 8:58 PM (121.165.xxx.221)

    그거 40분정도 하는거 맞죠? 전 했었어요 ㅠㅠ

  • 12. 아니
    '26.3.31 8:59 PM (14.42.xxx.24)

    사람 몸 딱 들어갈만한 공간이예요 힘들어서 손이 조금 움직였더니 의사가 움직이지말라고 다시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안에서는 시간을 알수 없으니 몇분이나 지난건지도 모르겠고 이게 언제 끝나는지도 모르는게 더 막막한 느낌 헤드폰에서는 앞으로 몇분동안 뭐 찍는다 그러고 또 이어서 몇분동안 찍는다 계속 몇번이나 반복해서 안내가 나오는데 도합 40여분 그러고 있었어요

  • 13. 아니
    '26.3.31 9:01 PM (14.42.xxx.24)

    정말 영화나 드라마에서 편안하게 원통안에 들어가는 영상만 보다가 막상 하려니 엄청난 소음과 답답한 공간안에서 움직이면 안된다는 압박감까지 너무 힘들더라고요

  • 14. 스노피
    '26.3.31 9:01 PM (1.241.xxx.245)

    전 그런 굴?속이 세상편한데 ㅎㅎ

  • 15. ..
    '26.3.31 9:02 PM (220.118.xxx.37)

    mri mra 다 찍은 것 같은데, 저는 잤어요. 폐쇄공포증 느끼기 시작하면 참을 수 없을 것 같더군요. 공감돼요.
    얼마전 뉴스에 사고난 영상 나온 거 생각나요. 그 기계에 목걸이인가 하고 들어갔다가 너무 강한 자기에 몸이 끼어서 강제로 뜯어내듯이 빼내는 바람에 손이 거의 으셔졌더군요. 직원이 왜 그걸 세밀히 안 본 건지. 전 이 기억때문에 다음에 받을 때 공포스러울 것 같아요

  • 16. ..
    '26.3.31 9:02 PM (121.165.xxx.221)

    이게 공포가 지금 시간이 얼마나 지났고 얼만큼 버티면 되는지를 모른다는게 공포였어요. 가끔씩 몇분 남았다만 알려줘도 견딜덧 같은데요.

  • 17. ...
    '26.3.31 9:04 PM (86.151.xxx.35)

    저도 그런 주의사항 듣지도 못했고 움직이지 말라고 해서 정말 고욕이었어요 ㅠㅠ 저도 폐소공포증있어서 진짜 끔찍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 18.
    '26.3.31 9:05 PM (39.7.xxx.69)

    답답하긴 한데 가만히 있는 거 잘해서 할 만 해요 ㅋ
    30분 정도니께.

    수면다원검사 하는데 2시간 자고 홀딱 깨서
    이후 5시간을 안 자고 암것도 없고 할 것도 없는 침대서
    머리와 몸에 붙은 전선들과 함께 가만히 있던 적도 있음.

  • 19. ㅇㅇㅇ
    '26.3.31 9:07 PM (39.7.xxx.134)

    저는 두번 찍었는데 어깨는 너무 아픈데다 고정된자세로 있는게 고통스러워서(오십견의 극심한 통증) 너무 힘들었지만 80만원 생각하고 꾹 참았습니다. 경추 찍을 땐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돈생각하고 참아야 함 ㅠ

  • 20. 신경 안정제
    '26.3.31 9:11 PM (59.1.xxx.109)

    먹고 간신히
    다신 안하고 싶어요

  • 21. **
    '26.3.31 9:12 PM (118.235.xxx.139)

    전 설잠 자요
    작년부터 올해3월까지 병 때문에 여러번 찍었는데 자더라구요..ㅋ

  • 22. 그느낌
    '26.3.31 9:13 PM (106.101.xxx.114)

    저도 너무 힘들어서 죽을거같더라구요.
    작년에 골절수술로 mri했거든요.
    요즘 피부과다니는데 눈에 올리는 눈가리개도
    오래하면 힘들어서
    5분짜리 광선치료도 못하겠어요.
    폐소공포 진짜 힘드네요.
    mri안했으면 몰랐을거같아요

  • 23. oo
    '26.3.31 9:17 PM (116.45.xxx.66)

    허리 아파서 한번 해봤는데 미리 안내 받아도
    막상 들어가서 생각보다 큰 소리에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면
    이런 느낌일까나? 그때 한참 인터스텔라에 빠져 있을때라
    그런 공상하면서 참았어요

  • 24. ㅇㅇ
    '26.3.31 9:19 PM (121.147.xxx.130)

    폐소 공포증보다 너무 괴상한 소음때문에 죽을만치
    힘들었어요
    쿵쾅쿵쾅 끽끽끽끽 쾅쾅쾅 별별 괴상한 소리를 40분 내내
    듣고 누워있으려니까요
    꼼짝 못하면서요
    귀마개따위는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전 뇌종양 환자라서 여러번 많이 mri 찍어야 했어요
    지금도 1년마다 찍습니다 ㅜㅜ

  • 25. 폐소공포로
    '26.3.31 9:21 PM (122.202.xxx.52)

    비행기 통로만 앉을수 잇어요 ㅜㅜㅜ

  • 26. 플랜
    '26.3.31 9:24 PM (125.191.xxx.49)

    저도 두번 찍었는데 소음때문에 힘들더라구요
    움직이면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해서 그속에서 속으로 노래 불렀어요

  • 27. ㅜㅜ
    '26.3.31 9:25 PM (59.16.xxx.217)

    저도

    그럴것같아요



    무섭ㅜ

    거기 기계들어갈일이 없어야하는디 평생 ㅜ

  • 28. ,,,,,
    '26.3.31 9:26 PM (14.42.xxx.186)

    저도 공황장애 있어서 걱정했는데 안정제 좀 먹고
    아 그냥 나죽었다 생각하고 하니 참을만 했어요.

  • 29. 그게
    '26.3.31 9:30 PM (221.160.xxx.24)

    오래된 기계는 소음이 엄청크더라구요

  • 30. ..
    '26.3.31 9:41 PM (114.205.xxx.179)

    저는 그래서 들어가기전부터
    그냥 눈을질끈 감아요.
    미리 들어가는거 인지안하려고
    어떤곳은 원하던 음악을 틀어주던데
    그때는 일부러 음악에 집중했는데
    두번째는 음악없이 그냥 쑤욱
    무튼 나자신속이려고 눈을 처음부터 감고 딴생각하다보면 어찌 나오긴하더라고요.
    공황장애 앓았어서 약간의 공포감이 있는데

  • 31. 미리
    '26.3.31 9:56 PM (142.122.xxx.66)

    설명도 안해주던가요. 그거 폐쇄공포증 겪는사람들 많대요. 저도 아직해본적은 없지만 충분히 원글님같이 반응할거같아요. 내의지대로 못움직인다고 느껴지는순간 바로 패닉올거에요 ㅠㅠ 그런사람들은 미리 수면제등 처방받는다고 안내하던데..병원이 제대로 고지안한듯.

  • 32. 근데
    '26.3.31 10:04 PM (59.8.xxx.75)

    눈 떠도 되나요? 궁금해서 눈 떠보고 싶어도 광선 빔 맞는건가해서 눈감고 있어서 시끄러운 광광광 소리만 계속 들어서.. 전 mri mra다 해봤는데 딱히 공포감정은 없었던거같아요. 우주 느낌 좀 있고 일상적 환경이 아니어서 약간 신기함?

  • 33. ...
    '26.3.31 10:05 PM (222.236.xxx.238)

    저 이때까지 여러번 찍었지만 단한번도 폐소공포증상에 대해 고지해준 곳 없었어요. 저는 눈 찔끈 감고 속으로 계속 노래부르면서 겨우 버텼네요.

  • 34. ...
    '26.3.31 10:14 PM (222.112.xxx.158)

    저두 오래전에 들어가자마자 죽을거같아
    도망쳐내려옴
    근데 40분나 걸려요?
    이번에 우라 애 허리찍을때 따라갓는데
    금방 찍던데요?
    그래서 요새 기계가 좋아졌구나 생각햇는데
    이상하네요

  • 35.
    '26.3.31 10:44 PM (61.39.xxx.228)

    댓글읽고 상상만해도
    그냥 숨막히네요.
    수면아니면 찍을수가 없겠는데요?

  • 36.
    '26.3.31 11:05 PM (112.148.xxx.51)

    그거찍고 영화 보러간날 다시 그때 기억나서 뛰쳐나옴.지금은 괜찮아요

  • 37. 죽는줄
    '26.3.31 11:09 PM (180.71.xxx.145)

    관속에서 눈 뜬 느낌
    너무 힘들어서 찍는거 포기했어요
    숨이 턱턱 막히고 곧 죽을것같더라고요
    그 안에서 눈 뜨면 꼭 관 속에 누워있는데
    아무도 날 구하러 오지 않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수면으로 할 수도 있나봐요ㅜ

  • 38. 요즘 기계들
    '26.3.31 11:14 PM (211.222.xxx.145)

    요즘 기계들은 머리 부분이 트여있어요.
    저도 처음에 무서웠었는데,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서 괜찮더라구요.
    혹시 너무 눈을 꼭 감고 있어서 앞이 트여있다는 것을 모르셨을까요?

  • 39. 수면으로
    '26.3.31 11:36 PM (180.71.xxx.214)

    안해주는데. 어떻게 해준다고 하던가요 ?
    왜하다가 사망할가바 안해준다며

    저도 못해요
    죽을거 같아요

  • 40. ...
    '26.3.31 11:36 PM (116.32.xxx.73)

    저도 폐소공포증있는데 코로나시절 마스크까지 끼고 mri 찍는데 진짜 숨이 안쉬어졌어요
    숨이 안쉬어진다고 소리치고 해서 결국 시작하자마자 나왔어요
    그 이후론 그 둥그런 모습만 봐도 숨이 차요 그래서 주사맞고 수면으로 해요 아휴

  • 41. 저는
    '26.3.31 11:47 PM (121.136.xxx.161)

    선잠자다 코 골았는디요
    기사분이 다리를 흔들어 깨워 주셨...

  • 42. 어머
    '26.3.31 11:51 PM (49.1.xxx.74)

    수면으로도 할 수 있는 거였군요ㅠㅠ
    소음도 시끄럽긴 했지만 얼굴 바로 위에 덮개가 너무 공포스럽고 금방이라도 숨이 멈춰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길기는 또 왜그렇게 긴지.. 평소 너무 싫어하는 경음악이었는데 헤드폰에 잔잔하게 깔리는 그 멜로디를 생명줄처럼 붙잡고 따라 읊으면서 겨우 버텨냈네요ㅠ
    이후론 모든 음악에 감사!!!

  • 43.
    '26.3.31 11:54 PM (58.239.xxx.220)

    허리mri는 찍을만하던데
    목디스크로 mri찍을땐 머리쪽이
    더 쑤욱 들어가니까 진짜 숨막히고
    폐소공포증 올거같았는데 돈생각하고
    꾹 참았어요 ㅠ

  • 44. 정말
    '26.3.31 11:54 PM (125.178.xxx.170)

    폐소공포증 있는 저는
    꿈도 못 꿀 검사네요.
    진짜 관짝만 생각해도 무서워요.

    어릴 때 작은 오빠랑 노는데
    오빠가 이불로 막 싸서 못나오게 할 때부터
    이런 증상이 생긴 거 있죠.

  • 45. 거울속으로
    '26.4.1 12:29 AM (218.146.xxx.210)

    저 2주 전에 찍었어요. 목디스크가 잘 안 나아서 목이랑 어깨 찍었는데, 어깨에서 또 염증이 발견... mri 안 찍었음 몰랐을 거에요.
    저도 너무 답답하고 시끄럽고, 진짜 겨우 참고 했네요. 원래 사람들 아무렇지도 않게 잘 찍는 건가 싶었는데, 힘들어 하신 분들 보니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네요~

  • 46. 아무 정보없이
    '26.4.1 12:34 AM (58.29.xxx.213)

    허리디스크로 mri찍으러 갔어요
    내 앞에 할아버지가 나오시며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다"며 상당히
    화가나서 나가시길래 뭐지? 안 아프댔는데...

    사방 10센티 정도만 남는 비좁은 통안에
    절대 움직이면 안된다는 지시 받고 들어갔어요.
    귀엔 굴착기가 돌을 부수는 소리가 따다다닥
    너무 크게 들리고 미칠 것 같았어요 ㅠㅜ
    이게 35년 전이에요.
    그후 5년 전쯤 회전근개파열로 한번 더 받았는데
    마리 어떤 공포란 줄 알아서 그랬는지
    기계가 좀 좋아져서 그랬는지 좀 나았어요.

    무튼 폐소공포증 있다면
    꼭 무슨 조치를 하고 하시길
    못견딜 공포긴 해요

  • 47. 시간은
    '26.4.1 12:48 AM (14.42.xxx.24)

    부위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 허리는 40분 정도 걸렸는데 어깨찍을때는 더 빨리 끝났던거 같아요

  • 48. 어머
    '26.4.1 3:41 AM (106.101.xxx.239)

    MRI가 이런건지 처음 알았네요

  • 49. ㅇㅇ
    '26.4.1 5:55 AM (61.80.xxx.232)

    저도 공포증이 있어요

  • 50. 공포
    '26.4.1 6:19 AM (1.237.xxx.181)

    저도 작년에 mri받았는데요
    신경안정제인지를 미리 놓고 받았어요

    귀마개 주는데도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었어요

    30분간 진행했는데
    들어갈때 시계보고 나올때 시계봐서 알아요

    눈감고 울고 있었어요
    저는 소음에 민감한데 그 기계음 아주 미치겠더만요

  • 51. 웨하스
    '26.4.1 7:19 AM (39.117.xxx.169)

    저는 일부러 매일 마시는 커피도 안 먹고 알러지약 먹고 검사시작했는데 바로 잠들더라구요

  • 52. ...
    '26.4.1 7:27 AM (106.101.xxx.32)

    위에 돈 80만원 생각하고 참으셨다는거 보고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저렇게 시작하자마자 뛰쳐나와서 못찍으면 비용 환불 되나요?
    이거 선불로 결제 먼저 하고 찍잖아요.

    저도 작년에 찍을 일이 있었는데.. 그렇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에요.
    쫌 무섭긴 하지만 한참 있으니 아늑한 느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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