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신부님이 부활지나고 환속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머리가 띵하네요.
서품받은지 30년이 넘었는데 무슨 일 때문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뭐라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드려야하나 고민도 되고요. 사는 길이야 다 있겠지만 안타깝고 갑갑하네요.
아는 신부님이 부활지나고 환속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머리가 띵하네요.
서품받은지 30년이 넘었는데 무슨 일 때문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뭐라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드려야하나 고민도 되고요. 사는 길이야 다 있겠지만 안타깝고 갑갑하네요.
개인적으로 신부님과 성도로서의 관계를 이어가지 못하니 아쉬울수는 있지만
머리가 띵하고
안타깝고 갑갑할 일인가요?
무슨 스캔들 터져서 환속하실 때 반응 같아요
옛날 옛적 쾌백쪽에 한인 성당에 젊은 신부가 오면
기러기 엄마들이 얼마나 몸을 던졌는지 환속하는 신부님이 꽤나 많았답니다
환속 하면 나는 가정이 있다며 '훔친 사과가 맛있다' 를 시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무슨 님이 안타깝고 갑갑할거 까지야
사람 인생이야 다양하고
그게 띵할인가요
님이 너무 과잉감정같은데요??
신부님이 무슨 여자랑 썸 있어서 그런것도 아닌거 같은데
신부생활 30년만하고
같이 살기로 약속한 기다리는 여인이 있어
30년 하고 그여인과 미국으로 떠난분 계시기도 합니다
신부님 나름의 번민이 있으셨겠죠.부디 사제의 길을 떠나시더라도 하느님 품에서 어느곳에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ㅠ
그 뭐시라고
그럴 수 있죠
사제복을 입고 주님앞에 가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신부 되려다 수녀와 사랑에 빠져서 목사로 돌아서긴 했지요
윗분은 성도라 하시니 개신교인가 봅니다.
서품 30년 지났으면 이제 모든 유혹과 갈등은 해탈할 나이이실거 같은데.. 또 다른 이유가 있으실 수 있겠지만요. 저도 같은 신자로써 안타깝네요.
쾌백 ㅋㅋㅋㅋ
부부도 30년 살고 이혼하는데
신부님이라고 그 긴세월 혼자 얼마나 많은 갈등과 힘듬이
있으셨는데 이게 겨우 용기 내셨을건데
근데 신부님은 신부님만 하셔서 기술이 있기나 하나
어떤일을 하셔야할지 안타깝네요. 나이도 오십대이실건데
당연히 걱정돼요.
환속하면 일단 먹고 사는 문제가 당면과제인데
30년 사제로 있다가 딱히 할 일이 없어요.
물려받은 재산이 많으면 그걸로 산다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생길, 가시밭길일 겁니다.
그렇게 환속해서 식당하다가 결국 경제적인 문제로 불행한 분을 보아서 우려가 됩니다.
신부님을 해야만 하느님을 믿을 수 있겠어요.
환속하실 수도 있죠.
뭐야
민병철이야?
쾌백이던 퀘백이던 발음이 달라???
100세시대 다른 인생도 살아보는 것도
이미 결정되있다면 책임있게 행동하시겠지요.
저는 요즘 신자로서 은퇴이후의 사제, 수도자를 바라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가톨릭재단에서 전국의 부동산이라도 팔아서 은퇴하신 사제, 수도자 실버타운 근사하게 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평생 독신으로 박봉의 월급받고 헌신의 삶을 사시고 은퇴하시면 너무 외롭고 허전하실 것 같아요.
아무리 좋아서 했다지만 월급같지도 않은 40만원, 100만원 월급받아 저금도 못하셨을 것 같고.. 자식도 없이 은퇴후 신도도 멀어져서 고독하고 가난한 삶을 사신다고 생각하면 슬프네요.
원글님이 언급하신 신부님은 속세에서 좀 더 편안한 삶을 사시길 빌어봅니다.
오모낫 사이다 시다
퀘벡이나 쾌백이나
귀에 들리는 단어는 같은거 222
잘안쓰던 단어 갑자기 쓰려면 저리 나오는게 부지기수랍니당 나이들면
이해해주세용 ~~
어릴적 같이 자란 친구 하나가 사제의 길을 걷다가 환속하고 2-3년 지나서 결혼했어요.
환속하고 나서 몇 번 봤는데 사제의 기품이랄까... 암튼 그런 느낌은 그대로 있더라고요. 환속이 놀랍긴 했는데 막상 보니 사제일 때 보다는 더 편해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요즘 신자로서 은퇴이후의 사제, 수도자를 바라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222
제가 다니는 성당 신부님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라 은퇴하셔도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신부님은 왜 독신으로 살게 하고
스님들은 왜 단백질인 고기 못드시게 하는지
얼마전 고기 파는 식당에 스님들이 우르르 들어오시기에 뭐지?
했는데 냉면 시켜서 드시더라구요.
스님도 사람인데 옆에서 고기 굽는 냄새에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신부님도 결혼하게 하고
스님도 고기 드시게 했으면 좋겠어요.
머리가 엄청 좋고 인물도 좋은 법대생이 있었는데 사법고시공부하러 절에 들어갔다가 스님들의 포섭(?)에 머리깎고 스님이 되어버렸어요.
가족들이 찾아가고 여친이 찾아가도 만나주지 않고 피해버린다 해서 저는 그렇게 스님 지인이 생겼구나 했는데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난뒤 어느날 갑자기 환속했어요.
너무 일찍 스님이 되었기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종교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는지, 아님 오랜 연인의 안타까운 마음이 뒤늦게 전해진 건지(결혼도 안하고 나이가 꽤 될 때까지 남친 부모님 집에 찾아왔다함) 저로서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쨌거나 아주 늦은 나이에 환속한후 기다리고 있던 그 여친과 결혼했고 이후 별다른 소식없이 잘 살고 있어요.
퀘벡이던 쾌백이던 상관없는데요
답글들 읽다가 갑작스런 반말을 보게 되는 것은 당황스럽습니다.
.........
뭐야
민병철이야?
쾌백이던 퀘백이던 발음이 달라???
ㅎㅎ 쾌백 바로 알아들었어요. 민병철 ㅎㅎ
고기 못드시게 하는거 부처님은 그런 말씀 없었다던데요
대중에게 탁발하던 부처님 시대에는 음식을 가려서 먹을 수 없는 처지니 고기를 못 먹게 하지 않았어요.
불교가 중국에 전파됐을 때 어느 왕이 스스로 승려가 되면서 고기 먹지 말라는 계율을 만든 거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성장기의 동자승들에겐 고기 먹여요.
스님들 다 드세요
걱정마세요
조계종 스님들요
울산 젊은 신부님 청년부회장과 염문설이 돌면서
환속하셨지요
스님들 고기 다 드셔요
친정아버지 칠순때 스님 초대하시고 고기 달라고 하셔서 다 드셨어요 조계종 스님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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