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부지 스님들 땜에 기분 잡쳤어요

오늘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6-03-31 18:33:38

문센 일일수업에 비구니 스님 몇분이 청강하러 와서는 지각하고 떠들고 수업시간 내내 소란스럽고 어수선하고 한분은 끝나기 10분전에 와서는 반갑다 어쩐다 깔깔거리며 지들끼리 인사하고 난리. 끝나고 강사님이랑 나오는데 강사님이 한숨쉬며 이렇게 힘든 수업은 첨이래요. 스님들은 기본 상식도 없나봐요. 자기들 멋대로 살고 공중도덕도 안지키면서 절에서는 으시대면서 설법하겠죠. 

IP : 175.209.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6.3.31 6:38 PM (182.215.xxx.32)

    헐.....

  • 2. 직접
    '26.3.31 6:44 PM (211.234.xxx.66)

    스님이라고 다 스님아니고 레벨이 있고요 땡중도 많지요
    다음엔
    스님, 소란스러워 수업에 방해가 됩니다.
    다른사람들을 배려해주세요 하고 합장해보세요

    근데 저같으면 당시에 직접 얘기했을꺼에요 웃으면서요
    원글님은 좀 소심한 성격인가보네요

  • 3.
    '26.3.31 6:46 PM (125.181.xxx.149)

    강사의 무능이죠. 다른 사람이 조용하게 수업바드을 귄리가있는데. 강의 분위기를 이끌어가지못하니

  • 4.
    '26.3.31 6:52 P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왜 그렇게 티를 내는지요

  • 5. 그럴땐
    '26.3.31 6:54 PM (61.98.xxx.185)

    강사가 한마디 해야돼요 다른 수강생 위해서요
    가만히 있으니 괜찮은 줄 아는거에요

  • 6. 음...
    '26.3.31 7:06 PM (223.39.xxx.21)

    어느절 땡중들인지 알아내셔서, 주지한테 이르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 7. 강사가
    '26.3.31 7:07 PM (175.209.xxx.184)

    몇번이나 말했어요. 조용히 해달라 지방방송 꺼달라 제말을 먼저 들어달라 등등이요. 그래도 개무시하고 지멋대로였어요. 스님 혐오감 생겼습니다. 머리깎고 승복을 입은자가 그런 행동을 하는구나

  • 8. 강사가
    '26.3.31 7:09 PM (175.209.xxx.184)

    수업 시작 전에 어느절에 계시냐고 물었는데 다양한 절에서 왔다며 절 이름 얘기 안하더군요. 30도 안된 비구니들 같았는데 저런 사람들이 종교인인가 싶었어요

  • 9. 아이고
    '26.3.31 7:25 PM (61.105.xxx.14)

    돈주고 수업 받는건데 수강원들이
    한마디라도 좀 거들어 주지 그랬어요
    강사 말도 안 들을정돈데
    저라면 화나서 막 뭐라 했을거 같아요

  • 10. 아마
    '26.3.31 7:41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지 잘난 맛에 수행한답시고 머리 밀은
    성격 보통 아닌 고집쟁이들이
    감히 비구니한다고 하는 부류일거에요.
    요즘 수녀고 스님이고 직업인이 거의다...
    못된 수녀도 많아요.

  • 11. 아마
    '26.3.31 7:45 PM (218.54.xxx.75)

    지 잘난 맛에 수행한답시고 머리 밀은
    성격 보통 아닌 고집쟁이들이
    감히 비구니한다고 하는 부류일거에요.
    요즘 수녀고 스님이고 직업인이 거의다...
    못된 수녀도 많아요.
    아직 정식 비구니도 안된 사람들일듯

  • 12.
    '26.3.31 7:5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문화원에 한국사 강의 들었는데 은퇴한 5-60대 남자들이 하나 둘 오기 시작하더니 선생님 강의하면 자기 경험담 얘기하고 수업을 할수 없는거예요
    수강생끼리 회비 모아서 차 커피 과자등 간식
    거리 사놓고 필요하면 각자 가서 물 끓여서
    차나 커피 마시는데 자기네거도 한잔 타달라고 하더군요
    강사도 심하게 제지를 안하고 못해요
    꼴보기 싫어서 그만 두었어요

  • 13. ..
    '26.3.31 8:29 PM (115.138.xxx.9)

    아니.. 윗님 뭘 아신다고 갑자기 수녀를 끌어들이시나요?
    수녀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모난 성격인 분도 있을 수 있고 나쁘게 행동한 일면이 있을 수 있지만 항상 자아성찰하면서 공동체로 살아야하기때문에 못되게 살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못된 사람인 수녀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많다뇨? 많을 수는 없는 구조예요.
    함부로 말씀하시네..
    제멋대로 살 수 없는 수행의 길이 힘들어 요즘 수도자되겠다는 젊은이가 거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876 증발한 1104표. 전북선관위 조직적 은폐 의혹 3 ... 2026/06/16 913
1816875 노종면 의원이 전한 민주당 의총 분위기 9 ... 2026/06/16 2,637
1816874 오이 샐러드 많이 먹어도 될까요 3 오이 2026/06/16 1,844
1816873 11시 정준희의 논 ㅡ 87년 헌법 , 이제 바꿔야 하나? .. 1 같이봅시다 .. 2026/06/16 466
1816872 여행가서 호텔에서 외출할 때 방에 에어컨 켜놓고 나가는 사람 19 ㅇㅇ 2026/06/16 3,290
1816871 국힘 "당무개입" 반발 부른 이 대통령 여당비.. 22 .... 2026/06/16 1,222
1816870 음악 취향은 십대-이십 대 때 결정된다더니 7 ---- 2026/06/16 1,531
1816869 옆에서 본 가난의 답답함 33 속상함 2026/06/16 21,065
1816868 김용민의원 고맙습니다 20 박수 2026/06/16 1,732
1816867 스페이스X 계속올라요 6 ㅇㅇ 2026/06/16 2,407
1816866 요보사가 자꾸 그만 두는 이유 12 ........ 2026/06/16 3,786
1816865 이탈리아 여행 계획인데요. 가방 고민 16 ..... 2026/06/16 2,081
1816864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29 ㅇㅇ 2026/06/16 1,993
1816863 제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8 직업 2026/06/16 2,491
1816862 오늘 겸공 이화영 전도지사 서명! 21 십시일반 2026/06/16 1,800
1816861 뱃살 어떻게 빼나요ㅠ 18 니가 좋아 2026/06/16 3,964
1816860 주식 빠지는 이유는 14 지금 2026/06/16 6,153
1816859 삼전 삼기 1 .. 2026/06/16 1,888
1816858 스페이스x 는 어떻게 살수 있나요? 5 ..... 2026/06/16 1,999
1816857 갭투자 다시 부활은 언제쯤될까요.. 17 ... 2026/06/16 2,297
1816856 이자로 종소세 대상인데 곧 에금 만기, 주식 가요? 2 금융이자종소.. 2026/06/16 1,007
1816855 이 식탁조명 어떤가요..좀 봐주세요 5 고르기힘들다.. 2026/06/16 995
1816854 우리 것을 지키는 영상 아름다움 2026/06/16 520
1816853 기부도 명문대,빅5병원에만 몰리네요 15 ... 2026/06/16 2,283
1816852 아파트 이웃집 한 시간 맛사지 의자+에어컨 설치 3 푸합 2026/06/16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