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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만큼 인복 없는 분들 계실까요?

.. 조회수 : 4,508
작성일 : 2026-03-31 15:22:46

일단 친정복 없어요.

둘째로 태어나서 사랑 받아본 적 없어요.

어릴때부터 내 편은 없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컸거든요.

공부를 잘 해도 못해도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던...공기같은 존재.

나르인 엄마,언니,동생 틈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컸거든요. 폭언,폭력이 일상이였네요.

그래서 아직도 목소리 크고 기 쎈 사람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피해요. 

 

그렇게 절 외롭게 했던 친정에서 벗어나 결혼을 했고, 전 시어머니께 인정받으려고 죽도록 노력했어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무조건 네 네 

호랑이보다 무서운 기 쎈 시누이 2명에 홀시어머니니 친정보다 더 기죽어 살아왔네요.

본인 아들보다 학벌도 친정 경제력도 훨씬 나은데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전 모르겠어요.

15년 그렇게 죽도록 노력해도 그들의 가족이 될 수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이젠 시가에 가지 않아요. 가족은 일방적인 노력으로 사는 게 아니더라구요.

 

늘 참기만 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인생이라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참 많이 고민해보았지만 아직도 전 모르겠어요. 

누군가에게 늘 도움은 주는데, 정작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해요. 거절당할까 두려워서요. 내 마음 다치는 게 무서워요. 

 

누군가는 저보다 더 안좋은 환경이였어도 잡초같은 생명력으로 다 이겨내고 멋지게 스스로 일어나는데, 저는 뭔갈 하려고 하면 늘 자신이 없어요. 내까짓게 할 수 있을까...실패하면 어쩌지.. 머릿속에 걱정만 한가득이에요. 

그나마 있던 친구도 내가 가장 힘들때 모습을 약점잡아 은근 까내리는 걸 느끼고 연락 안해요. 

아무리 불행한 사람들도 저처럼 옆에 정말 아무도 없지는 않던데.... 왜 저는 이모양일까요.

늘 배려하고 맞춰주고 잘 해주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이제는 사람이 싫어요.

저도 좋은 지인을 만난 적도 있는데, 그런 사람을 보면 내주제에 이렇게 좋은 분들 지인으로 둘 자격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연락하는 게 조심스럽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어서 가끔은 슬퍼요. 

IP : 14.42.xxx.5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인에게
    '26.3.31 3:24 PM (118.235.xxx.4)

    기대를 해서 그래요. 82할 나이에 타인에겐 뭔 기대가 그리많나요?
    저희 엄마 평생하신말 나 인복없다 솔까 본인을 돌아봐야해요

  • 2. 스스로
    '26.3.31 3:25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아껴주고 사랑해 주면 되요 뭔 오그라든는 소리냐 하겠지만 님이 앞으로 남은 생 이라도 행복 하려면 요

  • 3. 저랑 비슷해요
    '26.3.31 3:29 PM (14.5.xxx.12)

    저도 둘째
    부모사랑 못받고 형제 복도 없고
    내가 인복 없다는걸 깨닫고
    타인에 대한 기대 완전히 접음
    남편 자식도 마찬가지 기대하지 않음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4.
    '26.3.31 3: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여기 있어요
    부모 친척 친구는 물론
    남들조차 바로 앞에서 내도움 받으면서 고마워하기는 커녕
    한 번도 자기들에게 도움 안주는 타인칭찬해대는 사람들만 있네요

  • 5. 사랑
    '26.3.31 3:30 PM (101.109.xxx.71)

    자신을 많이 아껴 주는 연습 부터 하시고요 잘난 지인 만나며 나도 어느정도 수준 되니까 상대방도 만남 이 이어지는거죠. 자신감 가지고 사세요. 자존감이 약해 보여요.단순하게 사세요. 나를 먼저 챙기세요

  • 6. 제일 큰 문제는
    '26.3.31 3:35 PM (211.234.xxx.191)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지 않네요
    나는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대접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원인입니다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뭐하러 대접하고 베푸나요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할 존재는 나 자신이죠
    내가 행복하고 나서 그 다음이 있는 거예요
    부모에 효도라는 것도 다 가스라이팅입니다
    부모가 나를 어떻게 대접했는가 생각하고 똑 같이 대접해 주면 됩니다
    그렇게 못 하는 본인이 있는거라 쉽지 않지만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먼저 탐색해 보고
    이젠 남들에게 휘둘리며 살지 마세요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애 쓰면 평생 지금처럼 살아야하고 죽을때 조차 남은 사람 걱정이나하며 죽겠죠
    내 삶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요

    이 모든 원인은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있는게 아니고
    본인에게 있고 본인은 이걸 깰수 있지만
    깨지 않고 살아온 댓가입니다

  • 7. 궁금
    '26.3.31 3:36 PM (210.90.xxx.30) - 삭제된댓글

    자신을 아끼는건 어떠행동일까요.,.

  • 8. 나랑
    '26.3.31 3:38 PM (58.29.xxx.32)

    비슷하네요
    근데 저는 제감정이 중요하더라구요
    내마음의소리가 정답이예요

  • 9. ㅇㅇ
    '26.3.31 3:41 PM (115.20.xxx.15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께 인정받으려고 죽도록 노력했어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무조건 네 네

    늘 배려하고 맞춰주고 잘 해주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__________________
    원글님이 쓰신 이 문장들에 힌트가 있어요.
    저도 님이랑 거의 비슷한 일 겪고 인간관계에 대해 엄청 고민했거든요.
    결론은 인간은 자기에게 잘해주고 맞춰주고 배려해주면
    자기보다 아래인 줄 알고 만만하게 보고 더 함부로 한다는 거예요.
    상대에게 잘보이고 인정받으려고 할 수록 더 우습게 본다는 거죠.
    반대로 스스로를 아껴주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고
    쎄보이고 어렵게 대하면 오히려 더 대접받구요.

    친구가 내가 가장 힘들때 모습을 약점잡아 은근 까내리는 것도
    저도 똑같이 겪었고 배신감을 느껴 손절했는데....
    대체 왜 그랬을까 생각해 봤더니,
    내가 힘들 때 위축된 모습이 더 약자처럼 보이니까 함부로 대한 거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평소에 님이 더 잘나서 시기질투 하고 있었는데,
    님이 안 좋은 상황이 되면서 평소보다 더 위축되고 약해보이니까
    깎아내리고 싶은 본능이 더 편하게 표출된 거기도 함)

    암튼 인간의 본능이 다 그렇다는 걸 인정하면 좀 편해지고...
    스스로를 지킬 만큼 강하지 못해서 비굴하게 남들에게 맞춰주면서
    친절하고 잘해주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돌이켜보세요.
    저도 그랬더라구요...

  • 10. 나도 둘째
    '26.3.31 3:46 PM (195.99.xxx.210)

    남에게 인정 받으려는 욕구를 내려 놓고

    나 자신에 집중 하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추천드려요

    둘째는 정말 강하더군요

  • 11. 남자보는
    '26.3.31 3:50 PM (112.167.xxx.92)

    눈이 없는거죠 학벌,친정 경제력 보다 낮은 남자를 만난 판단 미스죠

    가난하면 정도 없고 돈돈 거리고 노인네덜 지들만 알아달라 꿍하다 악을 쓰다 자식들간 이간질 시키고 그렇더라구요 뭔가 발전적인게 개코도 없다는거

    애쓰는것도 애쓸만한 자격이 되는 인간에게 해야 애쓴 보람이라도 있죠 개코도 없는 인간들이라 고생을 고생대로하는데 욕을 먹더구만 그러니 뭐지 어이없어 그관계를 스탑하게되고

    거리를 뒀더니 남의 편넘이 지부모 무시했다고 그원망도 하던데요 글서 야 이 시바ㄹ아 니부모집구석에서 미혼으로 가장역할이나 하지 그랬냐면서 지랄을 했다니까요

    부모복 없으면 형제복도 없고 그부모것들이나 그것들이 낳은 자식새키들이나 같은 것들이라서 그런데 뒤에 등이라도 긁을 고목 하나가 없으니 너무 고독하게 나혼자 버티며 살아가려니 힘들어요

    다음생엔 좋은 부모 만나길 기도해요 아에 태어나지 말거나

  • 12. ㅇㅇ
    '26.3.31 4:07 PM (115.20.xxx.152)

    시어머니께 인정받으려고 죽도록 노력했어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무조건 네 네

    늘 배려하고 맞춰주고 잘 해주려고 정말 노력하는데.....


    __________________
    원글님이 쓰신 이 문장들에 힌트가 있어요.
    저도 님이랑 거의 비슷한 일 겪고 인간관계에 대해 엄청 고민했거든요.
    결론은 인간은 자기에게 잘해주고 맞춰주고 배려해주면
    자기보다 아래인 줄 알고 만만하게 보고 더 함부로 한다는 거예요.
    상대에게 잘보이고 인정받으려고 할 수록 더 우습게 본다는 거죠.
    반대로 스스로를 아껴주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고
    쎄보이고 어렵게 대하면 오히려 더 대접받구요.

    인간의 본능이 다 그렇다는 걸 인정하면 좀 편해지고...
    스스로를 지킬 만큼 강하지 못해서 비굴하게 남들에게 맞춰주면서
    친절하고 잘해주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지 돌이켜보세요.
    저도 그랬더라구요...

  • 13. ...
    '26.3.31 4:23 PM (219.255.xxx.39)

    전 사람들에게 바라는게 없어요.
    원래 형성된 구성체여서 그런가보다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에게 바라는게 많다는걸 알았어요.
    시간,돈,공간 그 모든걸 좌지우지...

    어느순간 노!를 외치니 이기적이니 자기밖에 모른다고...

    내가 날 지키지못한 죄였고
    내가 베풀고싶운것에만 허용,나머진 오픈안해요.(아직 갈길은 멀지만...)

  • 14. ...
    '26.3.31 4:34 PM (223.38.xxx.62)

    저도 님이랑 똑같아요. 근데 남들한테 너무 잘 해줄 필요없어요. 친정 가족들한테도 시가 식구들한테도요. 그런다고 인정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쟤는 시간이 남아도나보다 돈이 남아도나보다 이렇게 생각해요. 상대가 요청한 것만 내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해주면 돼요. 근데 그것도 덥석 해주는게 아니고 고민 좀 해볼게요. 하고 한 템포 쉼이 필요해요. 그래야 님이 귀한 줄 압니다. 그리고 세상엔 그리 좋은 사람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니까 인간에 대한 기대를 버리시고 내 감정, 내 욕구에 최대한 귀 기울여주세요. 그렇게 살아보니 어라 이거 좀 괜찮은데? 하는 세상이 되네요.

  • 15. ㅇㅇ
    '26.3.31 4:42 PM (175.116.xxx.192)

    인정욕구가 큰 편이신가봐요. 그거만 버려도 편해져요
    그리고 친구없어요 전, 잘 살아요

  • 16. 말이씨가됩니다
    '26.3.31 4:44 PM (61.77.xxx.109)

    나는 인복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나마 지금은 시가에 발걸음 끊었다면서요. 님의 운명이 그나마 빛이 들어오는거예요. 인복 없다 없다하면 진짜 없어요. 나는 인복이 많다 많다 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인복 있으려면 많이 베풀어야 돼요. 더 많이 베푸세요. 좋은 말이든, 노력이든, 돈을 써든

  • 17. 인복
    '26.3.31 4:47 PM (121.147.xxx.48)

    원글님 글 속에 내까짓게 내주제에 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 단어를 잘 쓰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오랜 동안 니까짓게 네주제에
    라는 말을 쓰는 사람과 함께 한 결과겠지요.
    그 말을 쓰는 사람은 정상인이 아닙니다.
    원글님이 뭐가 문제였을까 궁금해하시니 말씀드리는 건데
    문제는 운나쁘게도 정상인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나고 살아가야했고 그들에게서 못 벗어나고 인정받으려하고 그들의 폭력을 내면화했기 때문입니다.
    떨치고 나가 좀더 인간같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내 자신을 내 시간을 소중히 아끼셨어야지요.
    비정상인들에게 착취당하며 무시당하며 와글와글 함께 할 때가 아니라 내 삶을 좀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단 한 사람의 좋은 인연과 함께 할 때 인복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 18. 님 글에
    '26.3.31 4:51 PM (122.35.xxx.140)

    님 글속에 힌트가 있네요 저 위에 댓글 말씀들이 맞아요
    엄밀히 따지자면 님이 배려해 준 거라기보단
    사랑받고 싶어서 남들의 비위를 맞추며 구걸한 거예요
    미움받기 싫어서 거절하지 못한 거고요
    그리고 인간이란 동물은 자신에게 을을 자처하며 비굴하게 구는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만만하고 이용하려 들죠
    그건 그 사람이 특별히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보통 대부분 다 그래요.
    님이 그렇게 행동하니 남들도 님을 그렇게 대한 거죠

    그러니 이제부터 단호하게 결심을 하셔야 해요
    내 남은 인생은 이렇게 살지 않아보겠다.
    좀 더 공부해 보고 과감하게 실천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19. 원글님이
    '26.3.31 4:51 PM (183.97.xxx.120)

    원글님 자신을 지켜주셔야해요
    남들이 함부로 못하게요
    입장이 바뀌면 상대는 나에게 어떻게 할 까를 생각해보면
    답이나와요

  • 20. 살아보니
    '26.3.31 4:51 PM (61.43.xxx.159)

    사람에게 여러 면이 잇는데
    좋은것 나쁜것 다 있어요.
    그런데 좋은 면만 보고 살다가 나중에 나쁜면을 발견하는 과정이
    생기면서 후회를 하죠..
    뭐든 나쁜 점은 꼭 있어요.
    근데 그거를 모두 인것 처럼 생각하면
    원글님만 괴롭고 손해입니다..

  • 21. ,,,
    '26.3.31 4:57 PM (211.222.xxx.67)

    이타적성향이 강하고
    내 감정보다 주변사람들의 감정을 더 살피고
    주변 사람들이 편해야 나도 편한
    착한사람 컴플렉스 있고
    이런 분들이 사는게 힘들더라구요
    이기적으로 바꾸세요 누가 뭐라 안해요
    나한테 집중하세요
    내가 편하면 최고
    안 착해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사람관계에서 고민 하며 사는게
    젤 소모적인 삶 같아요
    이젠 그러지 마세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사고를 하세요
    대신에 칼같이 사람들에게
    할 도리만 정확하게 하면 됩니다

  • 22. 사람이
    '26.3.31 5:12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주면 기대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따라붙어요. 아니라고 하지만 상대가 내가 해준만큼에 못미치면 실망하고 서운해하죠.
    그래서 내 그릇이 작은 사람은 주고도 서운하지 않을 만큼만 해주거나 거절해줘야해요. 서운한게 누적되면 나는 인복없단 소리하더라구요

  • 23. 근데
    '26.3.31 5:22 PM (122.35.xxx.140)

    윗댓글....하고자 하는 말은 알겠으나
    이타적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한테
    이기적으로 살라니 그게 되리라 보세요?
    원글같은 타입은 그렇게 못해요
    해놓고 되려 내가 더 힘들어 할 타입이죠.
    제가 그렇거든요.
    자기자신에 대해 더 애정을 주다보면
    그런건 어느순간 저절로 되는거예요
    자신이 가장 소중하니 남들에겐 자연스럽게 소홀하거나
    내 위주가 되니까요.
    그건 이기적이거나 내 중심적으로 굴어서가 아니라
    당연하게 누렸어야 할 내 권리고요

  • 24. 역으로
    '26.3.31 5:33 PM (49.169.xxx.193)

    인복이 꼭 있어야 하나요?
    제가 살면서 보니,인복 있는 사람이란게 내가 잘해서 인복이 있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해도,사람 붙는게 인복이던데요.
    근데 그런 사람 극히 드뭅니다.이제까지 두세명 본거 같아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식.

    그냥 내가 나한테 잘해주세요.
    원글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그걸 스스로에게 해주면 되죠.
    결핍이 결국에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건데,
    남이 채워주는 부분도 있지만,내가 스스로 채워주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사람들 속에 있을때는 내가누군지, 내가 갈구하는게 무엇인지,내 결핍이 무엇인지 안보여요.
    남에게 인정받을려고
    나를 방치!하거든요.
    원글님.
    삶이 너무 짧습니다.나를 사랑하면서 살아도 인생이 너무 짧아요.님은 아직 젊으신가봅니다.
    그동안 남한테 인정받을려고 애썼던 나를 접어두시고,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면서,내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내가 있어야 남도 있는거지,그렇게 남한테 나를 맞춰주면 내가 없어져요.
    저자세로 삶을 살아가지 마세요.
    스스로를 방치한 사람을 사람들은 좋아하질 않아요.
    스스로에게 잘해줘 보세요.
    그 자체로 삶이 충만해져서,굳이 남에게 인정 받을려고 굴지를 않게 되어요.

  • 25. 그걸
    '26.3.31 6:36 PM (180.71.xxx.214)

    인복 없다고 하긴 그래요

    결혼도 하신거 아니에요 ?

  • 26. ..
    '26.3.31 10:37 PM (122.37.xxx.108)

    인복없다고 사주에까지 나온사람인데
    인덕은 있다네요
    그래선지 수다떨 주변인은 없어도 내가 도움받아야할때는 꼭 나타나서 도와주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다행인 인생이라 생각하고 조금 외로운삶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어요
    원글이도 사람한테 기대를 버리고 가지고있는걸 소중히 생각하고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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