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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죽을날 정해놓고 제가 어질러둔거 쌓아둔거 청소하고 있어요

조회수 : 5,575
작성일 : 2026-03-31 00:47:18

 

방법은 여럿 만들어 놨고

약도 있고 장소도 몇군데 정했고 

당장이라도 제가 실행에   옮기면 됩니다

 

그전에 아이들이 아이 고1 고3인데 정 때려는 중입니다

너무 지쳤어요

화병에 공황장애로

하루종일 24시간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혀요

심장이 하루종일 두근거리고 답답하면 잠을 자도 반수면 상태로 공중부양 하는 느낌이라 잠을고 같지도 않아요

그래고 수면제 먹어야 6시간은 자는거 같아요

교육적으로든 뭐든 다 해줄만큼 해줬고

고3 아이는 제발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 그때까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성실하게  공부만 하자고

해달라고. 고2부터.  너무 딴짓을 많이 해서. 제가  싹싹 빌면서 무릎도 꿇고 빌어도 보고

욕도 해보고 때려도 보고   죽는다 죽자도 해보고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

지금

고3 아이는 고액과 시켜서 겨우 모고 2-3등 만들어 놨어요.  남친 안만나고 폰 안하면 더 잘할수 있는 아이인데

공부를 안해요 안해도 너무 안해요   숙제나 경우 수업도 겨우 저 성적도. 본인이  스스로 노력해서 한 공부에 대한 결과가 아니라 머리좋은. 과학고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 수학 넘사라는 학생이 수라논술로 명문대간 착하고 성실한 전 서울대 현 의대생  8개월간  기본기부터 쫙 들이 핵심 알려주고. 군대를 갔는데  얼굴도 잘생긴 학생이   진짜 성심성의껏 수학 원리를 잘 알려줘서  저정도도라고 봐요

그뒤로도 유명한 선생님 의대생 계속 수업 시켰는데 다들 성실하게 안하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성실하면 불갸능하건 아니라고 

다들 얘기해요 

영어가

난이도 상관없이 무조건 1등급 나오고 100점도 나오고 하니 얼마나 좋냐고요 국어도 공부를 덜해서 그렇지 감은

있어서 조금만 하면  1-2등급

나올거 같은데 안한다고요 

매일 거짓말하고 속이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려구요  그냥 툭 던지는 못살겠어요 가 아닌 체력이 안되서 몸이 고장 나서 못살겠어요

남편 얼굴 애들 얼굴 생각민

해도 하루종일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이 마르고 

이게 하루종일 이러면 생각이란걸 할수가 없어요

 

 

우울증도 있어서 잔뜩 어질러 져 있고 안 치운것돌  많은데 이거 떠니기전에 다 치우고 마음이 편할거 같아서 하나식 버리고 치우고 있어요

 

나는 애들한테 할만큼 했는데. 모자른 사람이라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는데 

아닌가봐요

제가 한것들은  최선이 아니였나봐요

애들한테 그냥 내가 보기 싫고 잔소리 싫으면 나를 쳐라 때려라 내가 뭐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쳐다 볼거면 나 니애미 아니니 그냥 쳐 때리라고 했어요

참지말고 때리라 했어요 

아니면

나가라고 나가라고 살라 했더니 안나가네요

 

 

82에 들어올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행복하세요

IP : 58.231.xxx.53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6.3.31 12:52 AM (93.225.xxx.171)

    왜 이러세요?
    고액 과외 시킬 돈으로 유럽 여행 가세요.
    정신과 치료를 받든지.

    애들이야 지들 인생인데
    공부 못하고 대학 못가고
    다 지들 팔자에요.

  • 2. ...
    '26.3.31 12:53 AM (1.232.xxx.112)

    애 공부 열심히 안 한다고 죽겠다니
    원글님아 정신차리세요.
    남 행복 빌지 말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사세요.
    애 공부 잘하는 게 님 행복과 아무 상관 없어요.
    님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애들 인생 님이 못 살아 주듯이
    제발 정신 차리세요.
    공부에 죽고 살고 하는 게 정상 아닙니다.
    뭐든 해줄만큼 해줬으면 그걸로 끝이에요.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님 인생 사세요

  • 3. 고딩 애들한테
    '26.3.31 12:55 AM (93.225.xxx.171)

    애들한테 그냥 내가 보기 싫고 잔소리 싫으면 나를 쳐라 때려라 내가 뭐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쳐다 볼거면 나 니애미 아니니 그냥 쳐 때리라고 했어요

    참지말고 때리라 했어요

    아니면

    나가라고 나가라고 살라 했더니 안나가네요





    ㅡㅡ
    미성년자한테 나가라니요.
    님이 나가세요.

  • 4. ㅇㅇ
    '26.3.31 12:56 AM (118.235.xxx.14)

    원글님 그러지 마세요. 저도 지금 죽고싶을 만큼 힘든데 살아가고 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면 정신과 가서 약먹어보세요. 훨씬 나아요.

  • 5. 원글
    '26.3.31 12:57 AM (58.231.xxx.53)

    거짓말하고 돌아다니고
    만나만나고
    스카에 폰 놔두고 가방 놔두고
    돌아다니고
    거의
    매일 속여요

    공부만 하랬던거 아니고
    싫으면 못하겠으면 못하겠다 하고
    서로 편하게 살자고 했고
    댜심 근면성실 정직하게 살라고 했는데
    입만열면 거짓말이냐를 제가 달고 살아요

    제탓이죠

  • 6. . .
    '26.3.31 12:57 AM (211.178.xxx.17)

    지금 많이 힘드신데 혹시 병원 치료는 받으시나요?
    아니면 종교가 있으시거나 주위에 의지할 만한 사람은 없을까요?
    힘드시더라도 의학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아이들은 그냥 한걸음 물러나시고 원글님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 7. ...
    '26.3.31 12:59 AM (114.203.xxx.111)

    시야를 멀리 보세요
    자식들에게는 가면을 쓰시고(마이너스 관계로 안가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너무 애쓰거나 자기의 기준에 맞추지 마세요
    누군가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어요
    저는 기도드릴게요

  • 8. ㅁㅁㅁ
    '26.3.31 1:00 AM (172.225.xxx.224)

    짜증난다 ㅉㅉㅉ

  • 9.
    '26.3.31 1:01 AM (118.235.xxx.57)

    원글님 진짜 힘들겠지만 아이들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아이들의 엄마맘을 몰라요 특히 공감능력 없는 아이들한테는 엄마 안보여요

    머리는 좋은데 안하니까 속상하겠지만
    나중에 철들면 할 거예요

    지금은 원글님이 살고 봐야죠

  • 10. ㅣㄴㅂㅇ
    '26.3.31 1:01 AM (221.147.xxx.20)

    지나친 완벽주의자에 통제광이신것 같아요
    한국인들 많이 그러지만요
    님이 잘못 생각하는 거에요
    1등하라고 자식 야구방망이로 때린 엄마있었죠 그게 사랑이었을까요
    공부에 미치지말고 내 아이가 어떤 사람인지 제발 사랑의 관점으로 바라보세요

  • 11. ...
    '26.3.31 1:01 AM (1.232.xxx.112)

    애가 그 정도 컸으면 거짓말을 하든 속이든 못하겠다고 하든 말든
    원글님 손 떠난 거예요.
    대체 애를 뭘로 생각하는 거예요?
    원글님 소유물 아닙니다.
    애는 애 인생이 있으니 그냥 그대로 두세요.
    세상 그렇게 잘 아는 원글님은 왜 행복하게 못 살고 죽는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잘 알면 제일 잘살고 있어야 할 텐데요.
    님이 아는 게 정답도 아니고 뭣도 아니에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원글님 인생 사세요

  • 12. 그래도
    '26.3.31 1:01 AM (218.50.xxx.164)

    자식이 구치소에 들어가있진 않잖아요 나도 사는데

  • 13. 원글
    '26.3.31 1:01 AM (58.231.xxx.53)

    스카간다고 하고 거짓말하고 남자 만나고 오는겨 스카에 찾으러 갔다가
    보고
    욕을 했더니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겁니다
    아무이유 없이 그랬겠어요
    얼마 안남았으니 조금만 참자
    했는데
    맨날 거짓말
    해요


    부모답지 않나 못 견디겠네요


    그래서 제가
    사라지려구요

  • 14. ///
    '26.3.31 1:03 A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그 고액과외를 애 둘 키울걸 님한테만 싹 다 투자해서
    나 좀 가르쳐 달라고 해서 공부 한 번 해보세요.
    이제 결혼해서 애도 둘 낳았으니 연애도 안해도 되고
    어차피 님 죽으면 밥도 빨래도 청소도 안할테니 그냥 지금부터 하지 마세요
    올해는 좀 촉박한가요?
    지금 기본기 하나 없는 고등학생 1학년 이라고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어차피 죽는다면서요)
    3년 공부해서 올 1등급 맞아보세요
    다시사는 인생 그렇게나 훌륭한 과외선생님도 알고
    연애도 안해도 돼고 그놈의 성실함이 중요하다는거 뼈저리게 알고 있으니
    죽을 각오도 되어있는데 얼마나 공부를 잘 하겠어요
    나 김미경 잘난척 두꺼비아줌마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데
    김미경이 왜 유명한지 인기있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놈의 1등급, 성실, 님이 갖추고 해서 이뤄서
    저 헌신짝같은것들 다 버리고 서울대 의대가서 새시집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님이 이걸 못해낸다면 걔들도 못하는거예요
    성실안하고싶은게 아니라
    님같이 죽을까봐 미칠까봐 잠도 못잘까봐 자기보호본능으로 쉬엄쉬엄가는
    착한애들이라서 집도 안나가고 님도 안때리는거예요
    제발 정신 좀 챙겨요
    얼마나 잘나신분인진 모르겠지만
    저희 부부 둘 다 서울대 고대 나오고 남편 전문직이고 저도 돈 벌만큼 벌어도
    애 건강만해다오....심정으로 3등급도 우쭈쭈하며 키워요.

  • 15. ;;
    '26.3.31 1:04 AM (106.101.xxx.95)

    통제광 이라는 댓에 공감갑니다.. 걍 애들 내버려두세요..

  • 16. .....
    '26.3.31 1:04 AM (124.49.xxx.76)

    저같은 암환자도 아이들이랑 살려고 온갖 건강음식 먹고 하는데 원글님 건강하시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아이들 공부때문에 죽겠다고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불교에서도 스님이 그러셨어요 자살 이런건 다시 태어나 이런 일 또 반복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그리고 사후세계 경험한 사람들 공통점이 자살과 살인은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거였습니다
    아이들 그만큼 하신건 잘 하신거에요 정말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그래도 엄마가 그만큼 노력 하셔서 따라온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공부는 나이 제한이 없어요 나중에 깨우쳐 더 잘될수도 있어요 그만큼 머리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요즘 같은 시대에 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도 또 취직걱정이고 인생만사 새옹지마란 말 참 좋아하는 말인데 사람이 늘 행복할수만은 없어요 극복하면 또 좋은일 생기고 그러다 또 힘든일 생겨도 또 좋은일 생겨나고 아이들 곁에는 엄마가 있어야지요 아이들은 또 얾마나 충격이겠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건강이 얼마나 큰 재산입니까 힘내시고 언젠가 좋은날 올거에요

  • 17. 공부가 뭐라고
    '26.3.31 1:04 AM (93.225.xxx.171)

    그냥 님 애들은 공부 다 텄어요.
    고등학교만 졸업시키고
    성년되면 애들 독립시키세요.

    뭘 공부가지고 엄마를 때리라느니 집을 나가라느니
    엄마가 죽는다고 자살 협박을 하나요?

    그냥 님 애들은 공부와 연이 없다 포기하세요.

    그깟 공부때문에 목숨을 버려요?

  • 18. ...
    '26.3.31 1:04 AM (1.232.xxx.112)

    욕을 하니 욕이 돌아올 수밖에요.
    못나셨습니다.
    남자 만나면 어떻고 거짓말하면 어때요.
    애를 감시하고 있으니 애가 거짓말을 하지요

  • 19. 정신차려요
    '26.3.31 1:09 AM (123.214.xxx.17)

    우울증에 죽은엄마 평생 아이한테 싱처주고 죽음이란게 이렇게 가까이 있단다 알려주고싶은봐요
    보복하듯 당당한거.너때문에 나 이렇게 됐어 알리고싶은거겠죠?
    하~~저도그런가족있어 너무 홰나네요
    내가 죽어줄게 니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아리
    아이한테 그러다니 엄마자격도 없네요 진짜

  • 20. 스카간다고
    '26.3.31 1:10 AM (93.225.xxx.171)

    남자 만나고 요즘 애들 다 그래요.
    남친도 있고 섹스도 해요.

    그래서 죽일거에요?

    그냥 평범한 애인거에요.

    모범생은 아니지만.


    공부는 싹수가 노랗다 포기하고
    그래 난 밥 먹여서 18년 키워줬으니
    내 할 일 다 한거나 생각하세요.

    제3자가 봐도 엄마가 ㅆㅇㅋ 라 그래요.

    이런 일로 죽어요?
    님 못 죽어요.
    그냥 연기하는거에요.

    나르의 전형적인.

    솔직히 님 애들이 제일 불쌍해요.

  • 21. 어후…
    '26.3.31 1:11 AM (172.225.xxx.224)

    저도 재수생 아들에, 사춘기딸때문에 스트레스로 잠깨서 들아왔다가 이 글 보고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니 원글님 애가 왜 거짓말 하는 것 같으세요? 왜 거짓말 하냐거 진지하게 물어보셨어요? 공부 못하겠으면 내랴놓으라 해도 안한다구요? 왜 그러겠어요? 엄마가 히스테릭하게 공부에 목을 메는 걸 아는데 어떻게 내려놓는다 해요.. 놀고 싶은데 엄마한테 혼나니깐 거짓말이 반복되겠죠. 사람 거짓말할 땐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원글님 인생따윈 없고 자식이 좋은 대학교 가는게 제일 중요한가요? 제발 본인 인생을 사세요.
    원글님 글에서 미안하지만 원글님에겐 동정이 전혀 안가요. 저도 엄마고 비슷한 입장인데도 자식 너무 안스럽네요. 정신 차리고 죽는단 소리 마시고 바람쐬고 꽃 보고 봄구경하세요

  • 22. ....
    '26.3.31 1:13 AM (218.51.xxx.95)

    좀 큰 병원 정신과 보호병동에 입원하세요.
    자리만 있으면 자의입원 될 겁니다.
    가족들 밥이야 알아서 찾아 먹을 것이고
    님은 남이 해주는 밥 먹으면서 머리를 비우세요.

  • 23. 에휴
    '26.3.31 1:13 AM (218.54.xxx.75)

    정신병....
    병원이나 가세요. 애 잡지 말고...

  • 24.
    '26.3.31 1:13 AM (223.38.xxx.180)

    자식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원글님 인생을 사세요.
    자식이 공부 좀 안하고 못하면 어떻다고 엄마가 죽을 생각을 하다니요?
    오매불망 자식 공부에만 신경 쓰니 병이 난거잖아요.
    자식도 엄마도 망하는 길을 가지 말고
    날 밝는대로 정신과에 가서 약 처방 받아드시고,
    과외비, 학원비로 여행 가세요.
    다이아반지 같은 주얼리도 사시고..
    공부가 뭐라고 죽네 사네 하며 자식도 엄마도 불행하게 살 필요 없어요. 자식을 놓아줘야 자식도 스스로 제 할 일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살면 됩니다.

  • 25. .....
    '26.3.31 1:13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나중에 손자손녀들 재롱도 보시고 오래 사셔야지요 애들 그나이때 철이 없어요 철이없는 애들이 더 효자 효녀되고 그럽니다 후회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26. ...
    '26.3.31 1:13 AM (39.7.xxx.91)

    이 글 그대로 들고 정신과가세요. 진단 바로 나옵니다.

    댓에도 통제광이라는 얘기 있는데 저도 미치광이 컨트롤 프릭이구나 느꼈어요.

    님은 님 아이들에게 님이 할 수 있는 가장 쿠 통제가 님 자살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님이 자살해서 애들한테 평생 영향력 행사하길 염원하는 그 징그러운 욕망.

    애들탓할 것없습니다.

  • 27. 님 그러면
    '26.3.31 1:14 AM (58.29.xxx.96)

    안돼요.
    님이 아파서 죽는 과정을 보여줘야 아이들이 상처없이 살아갑니다.

    공부그거 뭐라고 죽네사네 하세요.
    정신과약 드시고 즐겁게 님 인생 사세요.

    아이들은 아이들 인생 살면 됩니다.
    공부에 너무 매몰됐어요.

  • 28. ////
    '26.3.31 1:15 A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전국단위 기숙사학교 다녔어도 고 3 직전까지 썸 탈거 다 타고 연애 양다리 세다리들 다 잘타고도 서울대 가고 잘난애들은 할거 다 하며 다 갔어요.
    엄마가 우울증걸려서 정리도 못하고 날 때려라 어쩌고 발광?
    어휴 그 집 애들 자살안하고 목숨줄 부여잡아준것만해도 너무 감사한일이예요
    툭하면 죽겠다고 뛰어내리겠다고 애가 지랄해서
    서울 아파트 다락같이 오르든말든 급매로 팔아서
    1층 일부러 이사간 내 친구네 알려드려요?
    딸을 으슥한 모텔촌에서 모르는 남자품에서 흐느적거리던걸 낚아채온것도 아니고
    (미성년자가 성년인척하고 남자랑 어울려서 고위공직자 아버지가 너 하나의 비행으로 여러 가정이 무너진다. 이 업보를 어떻게 갚을 수가 없다. 정말 걔가 너 죽이러 와도 난 할말없다. 제발 이런짓 하지 마라. 하고 딸 앞에서 울부짖은 것도 있어요)
    스카에서 동급생이랑 만나던걸 엄마가 이렇게 발광한다구요?
    돈은 있어보이시는데 법조계는..아니시죠?
    저희 너무 많은 케이스 보고보고 또 봐서
    애가 하루 별일없이 살아있는것, 별일없이 행복한것에 너무 감사한거있죠 진짜! 진짜로!!
    정말이지 행복에 겨워 똥싸시는거예요...정신챙기세요 진짜.

  • 29. .....
    '26.3.31 1:15 AM (124.49.xxx.76)

    나중에 손자손녀들 재롱도 보시고 오래 사셔야지요 애들 그나이때 철이 없어요 철이없는 애들이 더 효자 효녀되고 그럽니다 후회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으시고 약도 드시고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30. ..
    '26.3.31 1:16 AM (103.43.xxx.124)

    대체 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아이들 성적보다 원글님 목숨이 더 소중해요!
    글을 보니 아이들이 철없고 생각없이 구는 건 맞는데 아직 어리잖아요. 철들고 후회할수도 있고 혹 그렇지 않더라도 어쩌겠어요. 엄마는 할만큼 다 했는데요.
    제발 제발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 한걸음 물러나서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 31.
    '26.3.31 1:17 AM (61.75.xxx.202)

    남친 만나는거 응원해 주세요
    잘 만나라고 하시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더 주세요 인생 즐겁게 살라고
    공부가 전부 아니잖아요?
    엄마처럼 본인의 잣대로 자식에게 욕하고
    죽는다는 혐박이나 하는 삶이 뭐가 그리 좋다고
    아이에게 훈계를 하시나요?
    훈계도 내가 행복해야 상대에게 먹히는 거예요
    아이들도 다 느끼고 봅니다

  • 32. ㅇㅇ
    '26.3.31 1:18 AM (223.38.xxx.47)

    제발 자식과 나를 분리하세요
    대학 들어가고 못가고 그애 책임이고 문제예요
    성적도 좋은데 왜그리 혼자 속을 끓이나요
    할놈은 해요 그냥 내버려두시고
    님 정신건강먼저 챙기세요
    내일 일어나면 정신건강의학과 꼭 가셔요
    약먹음 훨씬 편해질거예요

  • 33. ...
    '26.3.31 1:18 AM (112.133.xxx.174)

    가족에 대한 복수심으로 죽겠다는 건가요
    그냥 멀리 요양 겸 여행 다녀오세요
    죽기전에 호강한다 생각하고 좋은데 다녀오세요
    지금 정신질환으로 제 정신 아닌거에요

  • 34. ...
    '26.3.31 1:20 AM (218.51.xxx.95)

    님이 낳았어도 애들은 님이 아니에요.
    애들 그만 조종하고 님 인생 사세요.
    보호병동에 입원하세요 제발.

  • 35. 어머나
    '26.3.31 1:21 AM (125.189.xxx.41)

    엄마가 애를 이렇게 잡는데
    안속이고 배기나요..공부안하고 속인다고
    애한테 엄마를 때리고 집 나가라니요..
    또 날잡아놓고 죽는다니
    엄마가 애 맘을 너무 힘들게 만드네요.
    님은 늘 저기 적으신만큼 바로 성적되고
    저리 했나요...부디 많이 내려놓으세요..
    머리크면 하란다고 하고 말란다고 말고
    그리안하죠..스스로가 생각들어야 해요..
    엄마가 오히려 방해를...
    병원도 가보시고
    상담 좀 받으셔요..안타깝네요..

  • 36. ...
    '26.3.31 1:21 AM (71.64.xxx.66)

    원글님 죽지 마세요 죽으면 어떤 선택도 할 수 없고 지켜보믄 것밖에 못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신경을 집중하세요 죽으면 후회 100퍼애요

  • 37. ㅇㅇ
    '26.3.31 1:22 AM (106.101.xxx.112)

    웃기고 있네요
    평생 자식 옭아매던 통제광 엄마가
    마지막으로 죽음으로 자식 인생 옭아매려고 하는거지
    죽으면 님 자식들 남은 평생을 님이 지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거에요
    그게 님이 평생 원하던거잖아요.

  • 38. 이건
    '26.3.31 1:23 AM (93.225.xxx.171)

    다들 성실하게 안하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성실하면 불갸능하건 아니라고



    ㅡㅡㅡ
    이건 돈 받는 과외샘 그냥 멘트에요.
    그나마 돈 들여서 저정도인거고
    애도 자기 최대치를 뽑은거에요.

    돈으로 처발라 저정도 만든거죠.

    그냥 만족하고 포기하세요.

    님 애들 그냥 냅두면 서로 편한데
    왜 지옥불로 다 끌고 들어가세요?

  • 39. ㅇㅇ
    '26.3.31 1:24 AM (122.43.xxx.217)

    애인한테 헤어지면 나 죽을거라고 협박하는
    미저리 남친/여친과 뭐가 달라

  • 40. ////
    '26.3.31 1:25 AM (125.137.xxx.224)

    그 고액과외를 애 둘 키울걸 님한테만 싹 다 투자해서
    나 좀 가르쳐 달라고 해서 공부 한 번 해보세요.
    이제 결혼해서 애도 둘 낳았으니 연애도 안해도 되고
    어차피 님 죽으면 밥도 빨래도 청소도 안할테니 그냥 지금부터 하지 마세요
    올해는 좀 촉박한가요?
    지금 기본기 하나 없는 고등학생 1학년 이라고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어차피 죽는다면서요)
    3년 공부해서 올 1등급 맞아보세요
    다시사는 인생 그렇게나 훌륭한 과외선생님도 알고
    연애도 안해도 돼고 그놈의 성실함이 중요하다는거 뼈저리게 알고 있으니
    죽을 각오도 되어있는데 얼마나 공부를 잘 하겠어요
    나 김미경 잘난척 두꺼비아줌마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데
    김미경이 왜 유명한지 인기있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놈의 1등급, 성실, 님이 갖추고 해서 이뤄서
    저 헌신짝같은것들 다 버리고 서울대 의대가서 새시집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님이 이걸 못해낸다면 걔들도 못하는거예요
    성실안하고싶은게 아니라
    님같이 죽을까봐 미칠까봐 잠도 못잘까봐 자기보호본능으로 쉬엄쉬엄가는
    착한애들이라서 집도 안나가고 님도 안때리는거예요
    제발 정신 좀 챙겨요

  • 41. 원글님
    '26.3.31 1:26 AM (121.147.xxx.48)

    인생은 아이들밖에 없나요?
    노력해서 2,3등급 되었으면 아이의 노력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대견하다 해주면 안 되나요? 왜 자꾸 조금더 잘할수도 있잖아? 식으로 말하고 그저 고액과외 시킨 자신을 최선을 다한 엄마라고 믿으세요?
    요즘은 원글님처럼 안달복달하고 쥐잡듯이 애들 통제 관리해야 대학보낼 수 있나요?
    그냥 아이 인생에서 한발 빼세요.
    원글님 인생을 사세요.

  • 42.
    '26.3.31 1:26 AM (61.75.xxx.202)

    인생은 아이러니 하게도 물질로 퍼주고
    사회가 인정해 주는 권력으로 들이 민다고
    절대 나아지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무조건 좋은 마음과 너그러움
    넘어질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해야 나아지는 거예요
    원글님이 지금 스스로 삶을 마감 한다면
    어쩌면 그동안 상대를 통제했던 죗값 일 수 있어요
    잘 생각하세요

  • 43.
    '26.3.31 1:27 AM (125.244.xxx.62)

    본인 삶은 없으신건가요?
    아이의 거짓말은..
    항상 아이에게 만족못하고 쥐잡듯 잡으니
    자연스레 방어본능으로 나오는것같고요.

    남편까지 답답함을 느낀다는거보니
    통제성향이 심한데
    거기에 가족들이 만족스럽개 못따라오니
    내승질에 팔딱 하는것같고요.

    내목숨 담보로
    주위사람들에게 으름장놓는건 아니라 봅니다.

    본인의 낙을 찾으시고
    애들과 남편은 내꺼가 아니니
    좀 내려놓으시고
    니들인생 니들이 책임져라..로 마인드를 바꿔보심이.

  • 44. ...
    '26.3.31 1:29 AM (1.232.xxx.112)

    올가미
    미저리
    님이 지금 그 상태입니다.
    치료받으세요

  • 45. 핑계대지마요
    '26.3.31 1:31 AM (123.214.xxx.17)

    아이들 말잘들었으면 다른 트집 잡았을거면서
    결국 본인문제예요 병원이라도 가요 아이들을 위해서

  • 46. 엄마
    '26.3.31 1:31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러지 마시고 아이들 학원비로 공부해서 의과대학 편입하세요.
    전문의되시면 되겠네요.

  • 47. 근데
    '26.3.31 1:31 AM (93.225.xxx.171)

    지금 원글님 죽어도
    아무도 후회안해요.
    우는 사람도 없을거에요.

    그냥 님 인생만 쫑인거에요.

    다들 욕해요. 님 욕만해요.
    지 성질 못이겨 자식들 들들볶다가
    결국 지가 죽었다고.

    죽으면 님만 손해라는거.

    그러니까 죽을 때 죽더라도
    애들한테 쓸 과외비 그냥 그 돈
    3개월치 맘대로 펑펑 쓰고 죽으세요.

    애들 과외고 학원이고 스카고 다 끊고
    니들 멋대로 하라고 하고
    그 돈 좀 펑펑 님을 위해서 쓰세요.

  • 48.
    '26.3.31 1:37 AM (211.235.xxx.110)

    참나... 어이가 없네
    자식은 자식인생 사는 거지
    어리석고 어리석네요.
    장애아 자식 둔 부모도 잘 삽디다.

  • 49. ...
    '26.3.31 1:37 AM (115.138.xxx.93)

    원글님 안죽을거 같은데요
    병원이나 가세요

  • 50. 정신과약
    '26.3.31 1:38 AM (58.29.xxx.96)

    드시고 아이들좀 내비두세요.
    안불쌍해요 공부가 뭐라고 엄마죽는다고 협박도 많이 했을듯

    그러지마세요
    지인생살게 두시고 님도 인생재미나게 사세요
    벚꽃도 보러 다니시고
    금팔치도 사고
    람보르기니도 사세요.
    뫄이드청바지입고 땡땡이스카프매고 나가 노세요.

  • 51. ///
    '26.3.31 1:45 AM (125.137.xxx.224)

    애들은 팔자대로 살아요.
    죽긴 왜 죽어요.
    벚꽃 좋은데 벚꽃 보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세요
    공부 시킬만큼 시켰으니 알아서 하겠죠
    여기 글쓰긴 잘했고요
    솔직히 공부공부해봐야 그 돈 잘 증여해주는것만 못해요
    정말 그것 알아두셔야해요

  • 52. ㅇoo
    '26.3.31 1:51 AM (211.235.xxx.110)

    공부를 천재급으로 해야 ai시대에 살아남을듯
    닥달하는 거 아무 소용 읍슈

  • 53.
    '26.3.31 1:52 AM (125.189.xxx.41)

    상대에게 무조건 좋은 마음과 너그러움
    넘어질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해야 나아지는 거예요

    ㅡㅡㅡㅡㅡㅡ

    ㄴ .. 점 두개 61님 댓글 좋네요.
    공감됩니다..


    저분 말씀처럼
    부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셔서
    대화 잘해보셔요.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을거고
    어짜피 님이 온갖 협박이나 안좋은말로
    공부해라 속이지마라해도
    안먹히잖아요..님처럼해서 말듣는 아이 없어요.
    오히려 반대로 나가죠..
    굉장히 안좋은 기억은 아이한테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요..
    엄마가 저런협박하는데 공부는 무슨 공붑니까..
    ㅠㅠ 부디 좋은마음으로
    작은 실마리부터 살살 잘 풀어보시길요.

  • 54. 자신을 잘
    '26.3.31 1:53 AM (211.206.xxx.180)

    알고 결혼 출산을 안 했어야...
    완벽주의에 통제형인데.
    전 제 자신을 알아서 비혼에
    직업도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걸로만.

  • 55.
    '26.3.31 1:53 AM (117.111.xxx.157)

    애 과외끊고 정리업체 불러 짐 싹 버리고 정리하고
    청소도우미 쓰세요.
    죽을 날 받아놓고 청소하면 청소 더디고 제대로 안돼요.
    정리업체 부르면 큰 집이어도 최대 2박3일에 끝납니다.
    그거 언제까지 질질 끌고 있을거에요.

    빨리 죽으라는 건 아니고
    시일걸리며 청소하는 거 진도도 안나가고 괴롭다구요.
    집이 말끔하면 기분이 달라지니까 정리업체 내일 일어나면
    알아보고 부르세요.

    아참, 중요한 거 금고에 잘 넣고 아끼는 그릇들 업체 보는데서
    다 촬영하고 진행하세요.
    그릇 없어져서 진짜 짜증났어요.
    아씨 다시 생각하니 또 짜증나네..
    암튼 내일부터 견적 고고.
    그리고 저도 애 서울대 의대생들 과외주구장창 시켜서 명문대 갔거든요.
    걔가 적성에 안맞는다고 저 몰래 자퇴해가지고
    저도 지금 딱 죽고 싶어요.
    침대랑 한 몸돼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강박증있고 통제적이고 히스테릭한 거 저도 그래요.
    근데 안죽을라구요.
    그럼 애 인생 진짜 엉망진창 되잖아요.
    얘가 홀로서기 될 때까지 그냥 둥지가 되어주려구요.
    간섭안하고 아이가 저를 필요로할 때 도와주려고 하니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올해 고3이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년에 대학 가잖아요.
    자취시키세요. 저도 떨어져지내니까 살만해요.
    그리고 고3 사춘기니까 못된 말 할 때도 있는데
    그것도 지나갑니다.
    어려운 사람들 많은데 이런걸로 죽는다 하면
    우습게 봐요.
    내일 정리업체 예약이나 합시다.
    참,,정신과 다니다가 대학병원 정신과 한 번 가보세요.
    일반 정신과보다 교수님이 약을 더 잘 쓰시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약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병원가는 주기도 더 길고. 암튼 우리 힘내요.

  • 56. 님이
    '26.3.31 1:58 AM (182.227.xxx.251)

    쓴 글 잘 보세요.
    성실하게만이 아니라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잖아요.
    할수 있는데 니가 성실하지 않아서 못하는거야! 라고 생각 하시잖아요.

    아이는 그러니까 엄마에게 거짓말 할수 밖에 없죠.

    그냥 아이를 마음에서 내려 놓으세요.
    의대생들 불러서 과외 시키면서 공부 공부 공부 안했다면 그거 거짓말 아닌가요??

    모든 아이들이 1등이 될수 없어요.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하게 있는 거죠

    내 아이니까 성실 해야 하고 내 아이니까 공부 잘해야 하고 좋은 대학 가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아이를 몰아 세우고 있으니 아이는 거짓말 하고 숨는 거고요.

    아이에게 너무 히스테릭 하게 말하니까 아이도 엄마에게 대들게 되죠.

    아이의 행복이 꼭 1등 하거나 좋은 대학 가는데 있는게 아니에요.
    아이에게 투자 하는 돈 줄이고 그냥 마음에서 내려 놓으세요.

    지가 할 놈들은 과외 안시켜도 잘 하고요
    욕심 나는 애들은 지가 급하면 과외던 학원이던 보내 달라고 해요.

    그거 아니면 그냥 그 돈 아꼈다가 딴데 쓰세요
    나중에 애갸 하고 싶다는거 밀어 주시거나요.

    원글님이 만든 기준에 아이를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를 포기 하는거 물론 어렵겠지만
    그거 해내시고 나면 비로소 원글님도 아이도 자유를 얻으실겁니다.

  • 57.
    '26.3.31 2:03 AM (117.111.xxx.157)

    아참,,중요한 거
    제가 다녔던 정신과에서 약 부작용 설명을 안해준 거에요.
    근데 머리가 일년동안 엄청 빠지길래
    남편이랑 애가 이제 엄마가 늙어서 탈모가 오나보다고
    미녹시딜직구해주고 저는 더 우울해지고..
    어느날 정신과 원장님이 혹시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그런가요?
    하시길래 네. 했더니
    용량을 두 배로 늘렸는데 좀 줄여봐야겠다.
    이게 탈모부작용이..
    이러는 거에요!!!
    그 정신과는 약 이름을 써주지 않아서 제가 무슨 약을 먹는 지도 몰랐고 암튼 탈모때문에 굉장히 우울해졌어요.
    그래서 대학병원을 갔는데 약 설명을 잘 해주시더라구요.
    처방전도 있고.
    참고하세요.
    머리카락을 지킵니다.

  • 58. 딸기마을
    '26.3.31 2:22 AM (211.209.xxx.82)

    아이들을 나에게서 좀 분리시키세요
    지금 원글님에게는 그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직 아이가 성인이 아닌데 ...
    원글님 혹시 자살 생각하신거라면
    그건 너무 지쳐서 사라지고싶다는걸 넘어서
    아이들한테 복수하려는 마음도 있는게 아닐까싶어요

    엄마가 이래도 너희 그렇게 할꺼야?
    이런거요

    자식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야 어느부모나 같죠
    근데 자식 내맘대로 안되잖아요

    그동안 하실만큼 하셨으니
    이제 원글님을 위해ㅇ살아보세요
    고액과외 그만 시키시고
    원글님 갖고싶은거 큰맘먹고 사셔서
    그나마 보상이라고도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토닥토닥~~~

  • 59. ㅡㅡㅡ
    '26.3.31 2:25 AM (180.224.xxx.197)

    우울증 아님. 통제광 맞음. 그나마 애들이 힘이있어 엄마를 필사적으로 밀어내고 있음. 이 가정에 건강한 힘이 아기기를.

  • 60. 위로
    '26.3.31 2:29 AM (222.120.xxx.177)

    해드리려 들어왔다가 기함하고 가네요
    자식이 성실하지않고 거짓말한다고 엄마가 죽는다고요?
    맘대로 하시고 자식때문이 아니라 정신적 문제있는 본인 때문인거나 확실히 아세요

  • 61. ...
    '26.3.31 2:31 AM (118.235.xxx.61)

    힘들어서 도망치는 건가요?
    인생사 사람 마음 먹기 달린 거잖아요
    원글님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많은 거 잘 아시죠?
    성적 비관해서 자살한 학생들 뉴스 보면
    어떠셨나요?
    원글님 죽고 나서 두 아이와 남편은 어떤 마음으로
    살까요?
    남을도 다 힘들어도 악착같이 견디고 삽니다.
    원글님이나 가족 중에 누군가 큰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한 것보다 지금 상황이
    더 낫지 않을까요
    원글 읽어보면 결국 성적에 대한 욕심
    그리고 아이 거짓말하는 거 때문에
    지쳐서 힘들다는 건데
    고3 수험생 당사자도 아니고 엄마가 죽고싶다니
    정신 차리세요
    성적. 대학이 사람 목숨, 원글 인생보다 중요합니까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뭐라도 해봐야죠
    원글 죽고나서 두 아이들 인생 어떻게 될 건지
    생각해봤어요?

  • 62. ....
    '26.3.31 2:47 AM (112.157.xxx.36)

    죽을날 받아놓으신분이 참 미련이 미련하게도 많으시네요
    그럼 죽고싶은 마음은 굴둑같으나 그럴수 없는 반증이에요
    자식들 그렇게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데 어떻게 죽어요?
    아직 죽지마세요
    나도 죽을이유 백가지도 넘지만 살고 있습니다

  • 63. ㅇㅇ
    '26.3.31 2:55 AM (180.229.xxx.151)

    죽어서도 원혼으로 구천을 떠돌며 자식 따라다닐 거 같은데

  • 64. 허영
    '26.3.31 3:18 AM (14.45.xxx.116)

    욕심이 많아서 나를 갉아먹고 았어요
    고액과외 시킬정도면 가진게 많을텐데
    자식도 남이에요
    내 트로피라 생각지말고 님이 가진것 누리며 사시길

  • 65.
    '26.3.31 3:58 AM (113.131.xxx.109)

    일단 먼저
    심박수 낮추는 약 처방받아 드세요
    좀 편해질거예요
    심박수 높고 그렇게 하루종일 두근거리면
    아무 생각도 아무것도 온전히 할 수없어요
    인데놀은 심장내과 안가도 일반 동네 내과가도 증상 말하면 처방해 줍니다
    너무 두근거리고 힘들다 하세요
    자식은 좀 내려 놓으세요
    본인 몸이 제일 우선이예요
    자식에 대한 욕심 때문에 그게 마음 먹은대로 안돼서
    죽어 버려야겠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애들은 그걍 내려놓고
    약 처방받아 드시고
    돈은 있는거 같으니 좋은 곳으로 여행 가세요
    말 안듣는 자식놈 버려욧

  • 66. 불쌍하다
    '26.3.31 4:03 AM (142.122.xxx.66)

    저집 애들이..
    죽겠다는마당에도 끝까지 자식탓. 참 잘하는짓이다 엄마라는 사람이.

  • 67. ..
    '26.3.31 4:10 AM (117.111.xxx.245)

    애들을 잡았네요. 님이 젤 문제

  • 68. ..
    '26.3.31 4:48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죽는다고 하는 사람은 절대 못죽더라구요.
    진짜 ㅈㅅ하는 사람은 아무말이 없죠.

  • 69. 흐음
    '26.3.31 5:06 AM (220.78.xxx.213)

    장소를 몇 군데 봐두셨다는데
    애먼사람 피해는 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70. ...
    '26.3.31 5:41 AM (39.114.xxx.158)

    애들한테 지쳐서 죽겠다니.
    스스로 죽는건 애들한테 부모에게 남편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짓는겁니다.
    뭐 내 목숨이니 내 맘대로 해야지
    하면 그러세요.
    애들이 공부 안하고 남자 만나는건 일반적인거예요.
    부모 속썩이는 축에도 못낄만한 일이예요.

    스스로 죽겠다는건 주윗사람 다 무시하고 죄짓고 만명중에 제일 못난 사람 되는거죠.
    원글님처럼 못난 사람 내 주위에 없길 디행입니다.

  • 71.
    '26.3.31 5:43 AM (49.236.xxx.96)

    어머니 걱정보다
    아이가 걱정됩니다

  • 72. ..
    '26.3.31 5:55 AM (104.28.xxx.3)

    애들 공부 안한다고 탓하지말고
    본인이 집 청소, 살림은 잘하고 있는지 반성해보세요.
    본인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면서 애들만 잡고 죽는다는 헛소리나 하고 계시네요

  • 73. 엄마가
    '26.3.31 6:08 AM (223.39.xxx.227)

    정신적으로 아픈 집치고
    자녀들이 곧게 자라는 집 없습니다!!!!!!
    원인은 병든 엄마
    본인이세요
    그렇게 소원대로 잘 키워놔도
    다른곳에서 뒤집어지는게 인생입니다
    저도 아주 명석한 아이
    평범하게 키웁니다
    욕심 부려서 큰일 치루겠다는 생각에
    평범하게 가자고 스스로 다독이고 욕심 내려놓고 삽니다
    제발 자식 탓 하지마시고
    아픈 엄마로 인해서 병든 내면을 봐주세요
    입 닫고 약이나 잘 드시면 가정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 74. 욕심많은
    '26.3.31 6:09 AM (220.78.xxx.117)

    엄마가 지 뜻대로 안된다고 죽고싶다고 투정부리는 멘탈이 어린애같은 불안정한 상태로 밖에 안보임. 그렇게 애들 잡도리하느니 차라리 본인이나 공부하세요. 애들이 불쌍하네..가뜩이나 사춘기에 저런 엄마 밑에서 숨도 못쉬고 지내는게.

  • 75. 이집 엄마
    '26.3.31 6:18 AM (24.44.xxx.245)

    큰일이네요. 애들 잡네요. 애들과 엄마 분리가 필요하네요

  • 76. 참나
    '26.3.31 6:56 AM (49.164.xxx.30)

    죽는이유가 어이없네.스스로 인생을 달달볶는데 누굴탓해? 애들과 남편이 불쌍

  • 77.
    '26.3.31 6:59 AM (99.192.xxx.77)

    원글님, 글만 읽어도 숨막혀요. 그냥 애들을 마음에서 내려놓고 본인 인생을 사세요. 완벽주의에 통제형이시고 강박증도 있으신 거 같아요. 애들이 엄마 말듣고 따르면 완벽한 삶을 살고 아니면 애들 인생 망할 것 같나요? 아니예요. 아무도 모릅니다. 애들이 설사 엄마 말 안들어서 기대했던 삶을 못살더라도 그들의 인생이예요. 애들과 나를 분리하세요. 세상 안무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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