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벚꽃보러 갈 사람이 없네요

사랑이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6-03-30 22:51:57

평소 혼자노는거 좋아하고 혼밥도 잘해요

몇없는 친구관계가 어쩌다 멀어지고나니.연락할친구가 없어요

한명은 자연스레

한그룹은 제가 나왔어요

다른친구들은 일하니

장보고 집에 오는데 제 또래 엄마들 따릉이따고 놀러가는거보니 부럽더라구요

연락하는친구가  있을때 혼자있는거랑

주위 아무도 없을때 혼자인 느낌 다르네요

 

평소 혼자다니면서  맛있는거먹고 그래요

위축되서 그런건지

혼자있으니 외롭지만 속은 편해요

속시끄러운일없어 좋은데 살짝 외로운정도

몇일동안 오는전화.카톡은 딸뿐이네요

사춘기라 미워죽겠고 저를 힘들게하는데 딸연락만 하루종일오네요

주말은 남편이랑 있지만 그래도 친구.사람이 그립긴해요

IP : 115.136.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6.3.30 10:59 PM (210.96.xxx.10)

    나이들어서 친구 필요해요
    친구들 엄마들만 봐도 친구 많으신분이 훨씬 젊으세요
    여행도 같이가고 모임도 있는 분들이 활기차죠
    자식들도 엄마가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면 보기 좋고 안심돼요

  • 2. 그냥
    '26.3.30 11:06 PM (218.51.xxx.191)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벚꽃길 우아하게 걸으세요
    로이킴 봄봄봄 들으면 걸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 3. 나이들수록
    '26.3.30 11:18 PM (175.123.xxx.145)

    친구 필요해요
    혼자가 괜찮다면 얼마든 혼자 즐길수 있지만
    가끔 말동무도 필요하고
    좋은음식ㆍ풍경 함께 해줄사람도 있는게좋더라구요
    인간관계도 투자라고 하잖아요

  • 4.
    '26.3.30 11:28 PM (211.235.xxx.110)

    그렇게 외롭게 지내다가 치매

  • 5.
    '26.3.30 11:37 PM (49.166.xxx.64)

    전 모임도하고 친구많이 만났었는데 나이먹을수록 기빨리고 마음상해서 거의 정리했어요. 외롭다는 생각보다 혼자일때가 편하더라구요.

  • 6. 89
    '26.3.30 11:40 PM (118.220.xxx.61)

    취미생활하면 친구 생겨요.
    단체운동이나 그런거 하세요.
    가끔 운동후 커피한잔하는데 소소한얘기하고 좋네요.

  • 7. 00
    '26.3.31 10:16 AM (58.224.xxx.131)

    혼자 가면 되어요

    전 1차로 혼자 갔다왔고
    2차로 가족과 갔다왔고
    3차로 혼자 갈 예정 입니다

  • 8. ...
    '26.3.31 11:24 AM (39.115.xxx.14)

    저 올해 환갑나이인데 근 10년간 일년에 두번 혼자여행합니다. 국내 3박4일정도, 아직은 캐리어 끌고 기차 탈 기운 있어서, 벚꽃 구경 혼자가셔도 누구도 안봐요. 윗분 말씀처럼 커피 한잔 들고 천천히 꽃 구경 시간 즐기세요. 전 모림 하나 있고 여행 가자면 가는 지인들 몇 있지만 혼자 여행 가서 저만의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아요.

  • 9. 사랑이
    '26.3.31 12:29 PM (115.136.xxx.22)

    일본도 혼자여행가고 혼고기 혼술.혼자놀기 달인인데
    몆없는 친구 정리하고나니 주위사람없어 더 그런가봐요
    친구있는데 혼자노는거랑
    정리하고 놀사람없어서 혼자있는거랑 기분이 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77 홍해를 통해 원유 운반하고 있다네요 8 .. 2026/04/17 2,813
1801076 늑구 제대로 스타 된 것 같은데요? 13 지수 2026/04/17 3,731
1801075 오늘 주식은 왜 떨어진거가요? 15 기분좋은밤 2026/04/17 11,440
1801074 오늘 저녁에 족발에 맥주 캬~~ 2 아카시아 2026/04/17 1,927
1801073 오래 갖고 갈 주식은 무엇을 공부해야 합니꽈? 11 123123.. 2026/04/17 3,731
1801072 백화점 라운지에서 커피마시자는게 자랑인가요? 37 2026/04/17 7,534
1801071 점 제거 아시는분? 7 ㅇㅇ 2026/04/17 1,853
1801070 메가커피는 키오스크로만 주문받나봐요 11 ㅇㅇ 2026/04/17 2,655
1801069 시험관 아기들의 지능 47 ... 2026/04/17 23,321
1801068 때비누라는것 써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5 때비누사용법.. 2026/04/17 2,379
1801067 화장솜 사용하시나요? 5 화장도구 2026/04/17 1,980
1801066 안다르와 젝스믹스 팬츠 재질이 비슷할까요? 안다르 비싸서 8 디자인이비슷.. 2026/04/17 2,275
1801065 이제 무슨 주식 사야할까요? 9 주린이 2026/04/17 5,017
1801064 해외여행시 팁가격 어떻게 되나요 ? 2 스르륵 2026/04/17 1,419
1801063 북촌이랑 감고당길 걷고 싶네요 7 .. 2026/04/17 1,974
1801062 전세없는 이유와 15억 이하 아파트 가격 오르는 이유 15 .. 2026/04/17 4,381
1801061 데이터 무제한 알뜰폰요금 2 무지개 2026/04/17 1,860
1801060 자랑하면 상대방 뇌는 칼맞는 느낌이래요 24 .. 2026/04/17 6,862
1801059 "이걸 다 언제 쓰고 죽나" 7 . 2026/04/17 5,115
1801058 아프니 엄마 보고싶내요 3 009 2026/04/17 2,086
1801057 홍준표 게시물.JPG 6 나여기있어요.. 2026/04/17 2,833
1801056 제 소울푸드는 전찌개 인가봐요. 12 ... 2026/04/17 2,839
1801055 집에 가족외에 사람이 오는게 정말 싫거든요 30 ... 2026/04/17 7,113
1801054 베트남 오토바이 그랩 탈 때 4 오빠달려 2026/04/17 1,370
1801053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민정 역 나쁜여인 아닌가요 8 ... 2026/04/17 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