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견두마리 키우는데 병이 있어서 마음이 아픈데요.
언니가 자신이 키우는 개 귀엽지않냐고 사진을 자꾸보내요.그래서 제가 개 싫어한다,내 개는 책임감으로 키우는거다.미얀하다ㅡ했거든요.
그래도 때때로 가끔 사진을 보내와요.
그리고 근처에사는 조카도 개 키우거든요.
제가 그 조카 개를 이뻐라 하긴해요.
만나면 사진보여주고 근황얘기하고.
근데 제가 제 개두마리 얘기를 하면 아예 외면을 해요.
아무리 다른사람 강아지가 이뿌다해도 아픈 내 두마리 개보다 못하죠.
근데ㅡ
다들 눈치가 없는건지ᆢ
만약 개를 사람 자식으로 치면 저는 아마 언니랑 조카를 상대안할거같아요.
아픈 내자식이 있는데 남들이 자신들의 건강한자식 사진보내고 얘기하고 하면서 내자식 얘기하면 듣지도 않는거잖아요ㅡ
저도 걍 인제 외면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