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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하지 마세요. 승려들 빈부격차

현실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6-03-30 11:40:50

선방에 다니면서 철철이 수행하는 스님들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요.

몸 아프면 속가 가족들이 책임져야 하는 구조.

전국에 절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 절에서 살 수 있는 스님들은 소수예요. 

그래서 여름안거 겨울안거 3개월 지내고 나면 갈 곳이 없어서

허름한 시골집, 원룸이나 오피스텔 얻어서 살아야 하는 철저하게 각자도생 스님들 많습니다.

기득권 스님들이야 아주 잘 사는데 그 외는 아주 가난한 스님들 많습니다.

소수만 잘 나가고 나머지는 각자도생.

이런 것도 해결도 안 해주면서 조계종에서 출가하라고 적극 장려 합니다.

선방에 다니다 해재철에 쿠팡에서 알바하면서 돈버는 스님들도 있어요.

출가하려면 주거환경을 조계종 수좌복지회에서든 해결을 해줘야하는데 그게 안 된다고 봅니다.

속가 누나 집에서 지내는 스님도 있고.

출가 하려면 재고해 봐야 해요.

수행만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 누가 출가를 해요.

IP : 1.219.xxx.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렇게
    '26.3.30 11:44 AM (116.41.xxx.141)

    체계적관리 인프라 하나없이 ㅜ
    조계종 윗대가리들만 떵떵거리지

    그래놓고는
    스님중에 치매걸린 사람봤냐 고 하더라구요
    다 절수행 오래하면 도통해서 그런거다 생사를 떠난 도인이 된다이러면서
    절에 오래 다닌 지인이 ..

    다들 아프고 병들면 전국 그많은절 뒷방숙박도 하루못하는 폐인이 되어 떠드는 사람이 부지기라 그런거지 도통은 무슨 ㅜ

  • 2. ,,,
    '26.3.30 11:46 AM (61.97.xxx.221)

    매일 맥락없이 불교 까는 글을 왜 올려요?

  • 3. ..
    '26.3.30 11:52 AM (223.38.xxx.194)

    이런 글도 알려져야죠
    도피하려는 자식이나 친구 지인에게 모르는 내용 전해줄 수도 있구요
    찢어지게 가난한 목사님들도 많은 것 처럼
    스님들도 어려운데 목사와 달리 혼자 사니까 티가 덜나는 거 같네요

  • 4.
    '26.3.30 11:57 AM (223.39.xxx.128)

    법정스님조차도
    마지막 투병중에는 류시화씨가 간병했죠

  • 5. . .
    '26.3.30 11:58 AM (211.234.xxx.228)

    몰랐어요. 충격

  • 6. ㅇㅇ
    '26.3.30 12:02 PM (112.171.xxx.54)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 7. 음..
    '26.3.30 12:25 PM (119.198.xxx.73)

    법정스님 상좌스님들도 간병 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치료 받으셨을 때도 스님분과 함께 가셨구요..
    상좌스님이 7분이나 계셨는데 설마 류시화 시인이 다 하셨을리가요..

    모든 스님들이 편하게 수행 하실 수 있는 환경이 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8. ...
    '26.3.30 12:28 PM (114.206.xxx.125)

    공감합니다.

    체계적인 노후복지가 필요합니다

  • 9. ..
    '26.3.30 1:04 PM (58.228.xxx.67)

    아이고 그래서 너나나나 목사할려고 하나보네요
    특히 범죄자들 아느날 갑자기
    목사되었다고..

  • 10. 월요일
    '26.3.30 1:24 PM (211.251.xxx.129)

    목사라고 다 풍족한 거 아니에요.
    저희 친척은 목회 하면서 생계를 위해 공사판에서 일하고 있어요.

  • 11. 목사는
    '26.3.30 1:24 PM (112.168.xxx.110)

    안그런가?
    개척교회랍시고 주변에 아쉬운 소리 하던데 한둘이겠어요.

  • 12. ..
    '26.3.30 2:00 PM (223.38.xxx.209)

    불교는 오래되었는데도 그렇다고해서 깜놀했네요.
    천주교는 노후까지 챙기는데...

  • 13. ..
    '26.3.30 2:01 PM (223.38.xxx.209)

    법정스님 간병을 류시화씨가 했다는건 잘못된 정보 같네요.
    법정스님 절에서 돌아가셨잖아요.

  • 14. ..
    '26.3.30 2:02 PM (223.38.xxx.209)

    기독교 목사는 개척교회와 교단의 관리를 받는 교회로 나뉘어요. 교단 관리 받는 교회에서 월급 받으며 봉직하면 챙겨주는 것 같더라고요.
    개척교회면 자영업자 같은거에요.

  • 15. ..
    '26.3.30 2:0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법정스님 간병을 류시화씨가 했다는건 잘못된 정보 같네요.
    법정스님 절에서 돌아가셨잖아요.

    절에서야 돌아가셨죠?
    이분 참 황당하다.
    폐암 수술을 미국 암전문병원 Md앤더슨에서 했어요.
    건법스님이 하셨다고 해요.
    재발해서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하고 홍라희 여사가 병원비 대납하고요.
    강원도 어느 산골에 작은 산골에서 요양도 하고 제주도에서 요양도 하고
    임종 가까워져서 절로 모셨죠.

  • 16.
    '26.3.30 2:49 PM (125.137.xxx.224)

    부처도 왕자출신이었고
    원래 노스님들은 상좌나 밑의 젊은스님들이 수발들고
    나이들면 상좌나 젊은스님들도 다시 아랫스님들이
    돌보고 그런 구조였던것같은데
    이젠그렇지도않나보네요 각자도생...

  • 17. ㅇㅇ
    '26.3.30 2:54 PM (112.166.xxx.103)

    법정스님 투병 영상보니 돌봐주는 노보살이 보여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병원이 절에서도 나갔는 데 그 것 가지고
    맏상좌거 스님한테 서운한 소리해서
    스님이 노했다는 이야기도
    그리고 마지막 병원비는 홍라희여사가.

  • 18. 세상에..
    '26.3.30 3:20 PM (211.218.xxx.125)

    당연히 출가하신 분들은 출가한 절에서 돌보나 했어요. 너무 당황스럽네요.

  • 19. ..
    '26.3.30 3:44 PM (110.15.xxx.91)

    출가하면 당연히 절에서 노후까지 봐 주는 줄 알았는데 수행하고 경제활동하지 않는데 나이들면 개인이 알아서 생활해야된다니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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