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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여행

...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26-03-30 10:16:43

친구들과 여행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가요?  

IP : 39.120.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 걸
    '26.3.30 10:20 AM (211.62.xxx.213)

    다 받아들이면 행복하겠죠

  • 2. 6명
    '26.3.30 10:23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대학친구 6명모임인데 여행빼곤 다 하겠다햇습니다
    맘맞는친구도 있지만 날 모셔라 하는 친구 한둘땜에 화나고싶지 않아서요
    전 하루 당일은 참기가능요
    여행은 딱 가족과만요
    동네 아이친구엄마도 그렇게 여행을 가자고하는데 전 딱 잘라요
    딴데가서 제가 너무하다 그랬다네요 그러거나말거나지만요

  • 3. 여행
    '26.3.30 10:23 AM (221.138.xxx.92)

    좋다고 하는 분들은
    성격이 좋고 순둥순둥한 분들같아요.
    저는 좀 많이 예민하고 자기중심적이라
    신경이 곤두서더라고요.
    사회생활을 여행와서까지 해야하는 느낌이랄까.

    제 말 잘 듣는 남편과의 동행이 제일 편하다는...
    (제가 좀 못됐습니다ㅜㅜ)

  • 4. 이게
    '26.3.30 10:25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친구여도 여행스타일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혼자 준비했고, 가서 별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말 잘듣고(ㅎ) 모든 걸 즐거워해주고, 좋다 좋다 해주는 친구와의 여행은
    너무 즐겁고 편하죠.

    근데 진짜 그건 한 명 손에 꼽을까 하구요.

    친구들과의 여행은 이제 피곤한 나이 아닌가요 ㅎㅎ
    함께 있을 때 두렵지 않을 나이의 여행이 즐겁고 행복했구요.
    (그 때도 까탈스러운 사람은 꼭 하나씩 있었다는 것)

  • 5. ,,,
    '26.3.30 10:25 AM (61.97.xxx.221) - 삭제된댓글

    아뇨 절대 안 갑니다

  • 6. 50대
    '26.3.30 10:2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비위 안맞춰주고 총무 안하고 징징대는 거 신경끄고
    패거리 지어 편드는 거 무시하고 오로지 나만의 즐거움에만 집중하면 행복까지는 아니고 조금 만족스럽죠
    40후반까지는 저걸 못깨달아서 짜증지대로였었죠
    지금은 단체로 여행가면 모르는 남이라고 생각
    신경 안써요

  • 7.
    '26.3.30 10:27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어떤 친구들과 어떤 여행을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주로 혼자 여행하고 한번씩 남편 혹은 다 큰 아이들과 둘이서 여행을 다니는데 혼여에서 만나서 정말 친해진 친구와는 처음으로 가족 외의 사람과 가는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여러모로 가능하다 싶다고 결론내린 친구라 그런가 저 혼자 여행에선 할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고 정말 행복했어요
    여행은 동행자가 많은 여행을 주기 때문에 섣불리 잘 모른채 떠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8. @@
    '26.3.30 10:27 AM (172.225.xxx.244)

    어릴때나 가능, 당일치기 정도 가능
    가족이 젤 편해요 --;

  • 9. ..
    '26.3.30 10:29 AM (220.117.xxx.100)

    어떤 친구들과 어떤 여행을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주로 혼자 여행하고 한번씩 남편 혹은 다 큰 아이들과 둘이서 여행을 다니는데 혼여에서 만나서 정말 친해진 친구와는 처음으로 가족 외의 사람과 가는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여러모로 가능하다 싶다고 결론내린 친구라 그런가 저 혼자 여행에선 할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고 정말 행복했어요
    둘 다 혼여 잘하고 여행이 어때야 한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서로의 스타일을 존중하고 둘이 가지만 각자의 시간을 주는 여행이라서 행복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동행자가 많은 여행을 주기 때문에 잘 모른채 섣불리 함부로 떠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10. ㅅㅅㅅ
    '26.3.30 10:31 AM (61.74.xxx.76)

    한번 경험?해보고 거리를 둬야할 친구, 더 가까이해도 좋을 친구 가르긴 좋져 ㅎㅎ

  • 11. ㅇㅇ
    '26.3.30 10:3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자유여행이 가능한 친구라면 몰라도
    모든것은 내가 다 해야 하는 친구와 가니, 내가 여행 가이드가 된 느낌이어서, 너무 피곤했어요
    국내 당일치기만 같이 가는것으로

  • 12. ...
    '26.3.30 10:54 AM (114.204.xxx.203)

    서로 양보하고 참아야 가능해요
    20년 이상 매일 보는 친구랑도 장시간 가보니 힘든점 있어요

  • 13. ....
    '26.3.30 11:07 AM (118.221.xxx.2)

    여행을 자주 다녀서 잘 알고 리더역을 하는 친한 친구 맞춰주니 저를 감정쓰레기통처럼 취급,
    같이 여행간 다른 친구들 험담을 하길래 질려버렸어요~ 그 후에 친구들 모임에서 그 여행이 젤 좋다고 말하는 거 보고 어이없었네요. 친한 친구였는데 거리감 많이 생겼고 이젠 아예 멀어졌어요 당일 여행이나 즐겁지 긴 여행은 못 보던 모습봐서 힘들어요 ~

  • 14. 지브란
    '26.3.30 11:08 AM (223.62.xxx.67)

    친구 랑은 갑니다 친구 들은 안갑니다.
    (제가 총무여서 그런가 모르겠으나..피곤피곤...)

  • 15. ...
    '26.3.30 11:31 AM (180.68.xxx.204)

    소극적 친구들 분명 있을테고 뒤에서잘했니 못했니 소리들을거 뭐하거 가나싶어요
    날로 먹겠단거죠
    길치들이 많아 같이 여행가면 도움하나도 안될듯해 전 꿈도 못꾸네요

  • 16. ....
    '26.3.30 3:07 PM (223.38.xxx.145)

    아무리 친해도 여행은 신중해야겠더라고요.
    앙금 쌓이기 쉽고
    그간 참았던 것들 터져나오기 쉽고
    전 웬만하면 비추요ㅡㅡ

  • 17. ㅇㅇ
    '26.3.30 4: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무조건 패키지요
    국내는 당일치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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