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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복 있는 여자

진짜 조회수 : 5,473
작성일 : 2026-03-29 21:52:26

남편 퇴직후 알게 되었어요.

넘 감사한 남편 .

멋지다.

일기장에 써야할걸 여기다가

공감하고 싶어 쓰네요.

IP : 14.33.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6.3.29 9:53 PM (211.218.xxx.115)

    감사 할줄 아는 멋진 부부네요.

  • 2. 뜬금포?
    '26.3.29 9:53 PM (14.50.xxx.208)

    공감받고 싶다면서 그 이유를 안 적으셨네요.

  • 3. 진짜
    '26.3.29 9:57 PM (14.33.xxx.161)

    아고.그러네요.
    제일 먼저 제가 살림을 전혀 안해요.
    제가 평생전업주부 였는데
    남편보다 못했어요.반성해요.
    전 김치사다 먹었고 남편은 김치담궈요.
    종일 살림하면서 늘 다정해요.

  • 4. 뜬금포
    '26.3.29 10:00 PM (14.50.xxx.208)

    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이네요. ㅎㅎㅎ

  • 5. 저는 반대예요
    '26.3.29 10:06 PM (223.39.xxx.188)

    제 남편이 처복이 있는 사람이예요 ㅎㅎㅎ
    제가 하는말 아니고 시가.친구들.지인들 몽땅 다 한목소리로 말해요
    네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고ㅋ
    남편보다 경제력이 열배이상 많은 사람이거든요

  • 6. 에이
    '26.3.29 10:10 PM (221.138.xxx.92)

    그렇게만 써놓으면
    반대로 말하면 남편이 처복이 없는거잖아요...

  • 7. ㅡㅡㅡ
    '26.3.29 10:11 PM (221.151.xxx.151)

    감동 할텐데 남편한테 꼭 말로 해주세요.
    가정적인 분이면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실거에요.
    표현을 자꾸 해주세요.

  • 8. 진짜
    '26.3.29 10:12 PM (14.33.xxx.161)

    처복이 없는거같아요.
    저는 짜증잘내고 투덜이고
    애들 교육열만있었고 ㅠ

  • 9. 진짜
    '26.3.29 10:14 PM (14.33.xxx.161)

    제가 제일 잘한것은
    남편퇴직하는날
    아이들과 회사앞에가서 기뻐해주고
    하루 멋지게보내고
    오는 차안에서
    오늘부터는 절대로 당신 힘들지 않게
    하겠다 라고 말한건데
    지금 6개월차인데
    진짜 말대로 잘 하고 있어요

  • 10. 영통
    '26.3.29 10:18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저 요즘 매일 남편에게 입 밖으로 말로
    감사한 내용을 말해요

    "수원 메가쇼 바래다줘서 고마워요"
    "침대 위치 돌려 줘서 고마워요"

  • 11. 영통
    '26.3.29 10:21 PM (106.101.xxx.57)

    저 요즘 매일 남편에게 입 밖으로 말로
    감사한 내용을 말해요

    오늘은
    "수원 메가쇼 바래다줘서 고마워요"
    "침대 위치 돌려 줘서 고마워요"

  • 12. 예쁘신 분들께
    '26.3.29 10:27 PM (39.125.xxx.30)

    배우고 갑니당~

  • 13. ..
    '26.3.29 10:36 PM (211.198.xxx.46)

    저도 남편 퇴직한 날
    차 본네트에 프랑카드 만들어 덮어두고
    케익이랑 꽃바구니 얹어두고 왔어요
    인기폭발이었대요
    부서 직원들한테 만원대 작은 선물도 돌렸어요
    감사인사 메모장도 선물사이에 넣었는데 감동이었대요

    그날로 경제권 다 넘기고 생활비 받아쓰고 있어요
    저보다 더 꼼꼼하게 아끼고 삽니다
    일주일에 두번 출근해서 돈도 벌어옵니다

  • 14. 저는
    '26.3.29 10:41 PM (211.234.xxx.42)

    55살에 짤려서 도망치듯 야반도주하듯 나왔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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