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나들이 할일 있으면 남편이 경추 디스크 환자라 조심하거든요.
중년 부부 대중교통 타면 남편 앉으라고 자리 양보하고
무거운거 캐리어 제가 끌어요.
남들 보기 이상한가요. ㅎㅎ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들 외출하면 할아버지들 1m 앞장서 걷고 봇짐 무거운거 할머니가 뒤따르듯 걸었잖아요.
부부 나들이 할일 있으면 남편이 경추 디스크 환자라 조심하거든요.
중년 부부 대중교통 타면 남편 앉으라고 자리 양보하고
무거운거 캐리어 제가 끌어요.
남들 보기 이상한가요. ㅎㅎ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들 외출하면 할아버지들 1m 앞장서 걷고 봇짐 무거운거 할머니가 뒤따르듯 걸었잖아요.
남들 눈이 뭐가 중해요..
안아픈 사람이 들어야지요
남편 어깨수술 하고 퇴원하는날 제가 짐들었는데 누가 봤는지 동네 소문돌았더라고요 ㅋ
남들 눈 1도 안중요해요.
내 남편허리가 제일 중요해요.
님 마음씀씀이가 참 예쁩니다
남들보기 이상한 게 뭐 어떤가요.
아픈 사람 보호해야지
남들보기에 불쌍해보이겠죠 뭐
남편은 개xx로 보이는거구요.
뭐 어쩌겠어요. 님 팔자가 그런거
당연하지 않나요?
우리회사 동료 남편이 류마치스관절염인데
화장실가는데 지퍼랑단추도 못풀러서 회사서는 절친동료가 도와주고 집에서는 부인이 마치 아기케어하듯 다 돌봐주고 어쩌다 대중교통탔는데 빈자리 남편부터 앉히니 옆에 오지라퍼 할매가 남편놈 자기밖에 모른다고 욕하더랍니다
뭐 누가 뭐라든 무슨상관인가요
뭐든 상황봐서하는건 당연한거죠
제가 2리터 생수 6들이 양손에 하나씩 드는 거 남편이 보더니 안까불어요
남들 보기 이상하긴 하죠
남편 욕 안 먹게 하려면
그럴 땐 남편한테 손으로 허리라도 짚으라고 하세요
저도 제가 들려고 해요. 늙어가는 남편 아까워서요.
그래서 저는 여자가 들어도 이상하다 생각 안해요
남편이 아까운가보다 생각하죠.
무거운 거 꼭 남편 들란 법이 어디있나요.
근데 남편은 또 자기가 들려고 해요 ㅠ
절물갔다 버스 타고오는대
자리가 1개 남았어요
남편 끌어다 앉혔어요
넘편65세 나 62
아직 내가 젊어서
베낭은 남편혼자 매요
얼굴 빨가지대요
울 남편도 늙어서 ㅎㅎ
마누라한테 자리 양보 받으니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그러는건 보기 안좋죠. 그게 뭐 좋은거라고.. 원글님 같은 경우야 그럴만하고요
저도요 하도 허리가 부실한 남편이라
무거운 짐 안들고 다니고 대중교통 안타고 택시타면 되죠
디스크 환자 남편을 위해서요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남편이 4살많아서 경로우대로 내가 자리 양보해줘요 ㅎㅎㅎㅎ 아니 진짜로 늙은 당신이 앉아 그래요. 사실은 먼 거리 아니면 옷구겨지는 거 싫어서 전 안 앉기도 하고, 서 있는게 더 좋기도 하고 해서 ㅎㅎㅎㅎㅎ 가방은 보통 남편이 들어주지만 장볼때 장바구니는 두개로 나눠서 하나씩 들어요. 그럴때 남편이 그 중 무거운 건 자기가 든다고 해요.
딱히 남 눈 신경쓸 필요 있을까요? 사람마다 사정이 다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