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디스크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26-03-29 10:00:16

2월 중순에 디스크 4,5 디스크5, 천추1 사이에  디스크 탈출이 생겼어요.

엠알아이 찍었는데 많이 탈출한 건 아닌데 

지금까지 왼쪽 다리 저림, 오른쪽 발 저림 증상이 있어요.

신경차단술 두 번 한지 1달 됐고, 그래도 차단술 하기 전보다는 방사통이 50% 줄긴 했어요.

정선근tv 열심히 보고, 책도 읽었는데

디스크가 붙도록 쉬면서 기다려야 하는 걸 알지만... 조급한 마음이 드네요.

앉아서 일하는 직종인데 20분에 한번씩은 꼭 일어나고 있어요.

 

디스크 터지고 방사통 있으셨던 분들 몇 달 만에 좋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39.125.xxx.2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9 10:05 AM (116.38.xxx.45)

    전 3,4번 파열된지 5년이 지났는데
    첫 두달까지 조금이라도 무거운 짐 못들었고
    6개월 지난 뒤로는 어느정도 일상생활이 가능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는 방사통이 완전 사라지진않고
    살짝 남아있는데 컨디션이 나쁘거나 추운 겨울에 방사통이 심해져요.
    재활 필라테스, 재활 피티 쉬지않고 해오고있어도 그래요....

  • 2. ...
    '26.3.29 10:16 AM (220.76.xxx.168)

    디스크탈출 4개월됐어요
    두달정도 너무아파서 의자에 앉지못하고 서거나 엎드려있었어요
    일단 운전을 안하고 구부리는자세 안하려고 노력했어요
    두달지나니 조금 나아지는것같아서 살살 걷기했구요
    지금 많이좋아졌지만 구부리는동작 최대한 조심하고있어요
    저는 오래된 협착도있어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허리피기가 어려워요
    자연치유하려고 시술 전혀 안했어요
    아픈기간이 오래된만큼 바른자세를 오래 유지해야된대요

  • 3. ...
    '26.3.29 10:20 AM (220.76.xxx.168)

    저는 허리가 아파서 근력강화운동을 하다가 디스크가 탈출됐어서
    바른자세와 걷기,달리기로 나아보려고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아요

  • 4. ........
    '26.3.29 10:24 AM (118.235.xxx.24)

    허리베개 해보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 5. 어머나
    '26.3.29 10:24 AM (58.225.xxx.216)

    저랑 똑같은 위치네요
    저는 방사통은 몇달. 다리저림 몇달 지나고 지난 1월에 병원갔더니 디스크방사통 이라고 신경차단술 하라고 하더라고요
    소염제 1주일 먹는데 뭐 차도 없죠

    병원바꿔서 다시 가니까 약을 좀 바꿔서 1달 먹었고요
    그사이에 자세바꾸고 걷기 하고 책읽고 ...

    허리에 안좋다는건 안하도록 노력했어요

    찌릿한 방사통으로 하루에 몇번씩 깜짝 깜짝 했거든요
    지금은 처음 병원가고 3달째인데..
    아주 완전히 없어지지않았지만..지낼만하고 약도 안먹어요

    신경차단술 주사는 두번째간 병원에서 더 아파지거나 못참겠다 싶을때 오라고 했는데..아직까지는 괜찮아요
    그냥 살살 달래서 살아야죠ㅠ

  • 6. ..
    '26.3.29 10:27 AM (1.235.xxx.154)

    정선근 선생님이 3개월은 지켜봐야한댔어요
    저는 다른이유로 다리저림이 있어요
    6개월지났는데
    한의원다니고 있어요
    정형외과가서 mri찍고 주사도 맞고 한의원다녔어요
    쉬다가 다른 한의원가고 있는데 좀 나아졌어요

  • 7. 원글 방사통
    '26.3.29 10:32 AM (39.125.xxx.210)

    원글입니다. 방사통이 진짜 사람 잡아요.
    앉아서 15분쯤 지나면 다리와 발다락 저리기 시작하는데 일을 안 할 수 없어서...
    그 외에는 최대한 조심하고, 허리베개도 해요.
    처음 간 척추전문 병원에서 신경차단술을 두 번 받았는데, 세번째는 안 했어요.
    그밖에 또 다른 주사도 맞으라고 해서
    나중에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 하나 싶어요.
    진짜 살살 달래며 살아야 할 거 같아요.

  • 8. OO
    '26.3.29 10:52 AM (220.70.xxx.227)

    혹시 서서 일할수는 없나요? 저도 앉아있거나 다리 구부리면 방사통이 몇번씩 오고 심해서 서서 일했거든요. 높이조절되는 모니터암. 키보드거치대 사서 서서 일하고 힘들면 잠깐 앉아서 하고 그랬어요.
    약먹고, 충격파치료, 신전운동도 하구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

  • 9. 현재 진행형
    '26.3.29 11:01 AM (221.185.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와 같은 상황이시군요 ㅠㅠ
    저도 한달전부터 허리디스크로 인한 다리통증과 저림으로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어요.

    잠자다 무의식중에 뒤척이면 통증이 와서 잠을 깨게 되어요.
    이것도 현재 힘든 상황중 하나네요.

    저도 신경차단술 두번 받았고 그래도 통증이 남자 병
    원에서 또 다른 주사 언급하고 있는데
    지금은 신경통증 억제하는 약과 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통증은 30퍼센트 정도가 남았는데 걷기 운동하면 그나마 나아져요.

    다른 병원 알아볼까 생각하다 인터넷 검색하고 있던 중에
    같은 환우분 글을 보고 댓글 남깁니다.

    이 통증에서 회복될 날을 기다리며 ㅠㅠ

  • 10. 현재 진행형
    '26.3.29 11:04 AM (221.185.xxx.187)

    원글님, 저와 같은 상황이시군요 ㅠㅠ
    저도 한달전부터 허리디스크로 인한 다리통증과 저림으로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어요.

    잠자다 무의식중에 뒤척이면 통증이 와서 잠을 깨게 되어요.
    이것도 현재 힘든 상황중 하나네요.

    저도 신경차단술 두번 받았고 그래도 방사통이 있다고 하니
    병원에서 또 다른 주사 언급하고 있는데
    지금은 신경통증 억제하는 약과 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통증은 30퍼센트 정도가 남았는데 걷기 운동하면 그나마 나아져요.

    다른 병원 알아볼까 생각하다 인터넷 검색하고 있던 중에
    같은 환우분 글을 보고 댓글 남깁니다.

    이 통증에서 회복될 날을 기다리며 ㅠㅠ

  • 11. 원글입니다
    '26.3.29 11:17 AM (39.125.xxx.210)

    주사 맞은 척추 전문 병원 말고 집 근처 통증의학과에 가서 약을 타오긴 했는데요.
    거기 리레카 캡슐(프레가발린)이 있어서 먹을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이 약이 끊기도 힘들고 부작용도 많다고 해서요.
    리레카만 빼고 소염진통제만 먹을까 싶기도 하고요.

    일은 앉았다 일어났다 하고 있어요. 계속 서서 일할 환경은 아니고요.

    약 처방받으신 다른 분들도 다 신경통 약까지 드셨나요?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종류의 약이요. 위염도 심해서 약 먹는 것도 쉽지 않네요.

  • 12. ...
    '26.3.29 11:35 AM (211.47.xxx.24)

    한의원에서 방사통 치료 받고 한결 나아요
    엉덩이에 봉침이랑 침 맞았어요
    너무 신기해요

  • 13. ....
    '26.3.29 11:42 AM (116.38.xxx.45)

    지금 통증 심할땐 리리카 드세요.
    저도 2달동안 그나마 그거 먹어서 살만했어요.

  • 14. happ
    '26.3.29 3:27 PM (39.7.xxx.187)

    디스크 파열로 다리가 안움직여서
    기어서 119 부르고 응급실 다녀왔었는데요.
    암튼 결론은 대학병원서 수술하랬는데
    또 다른 곳은 약 먹으며 좀 지켜보지
    또 한 곳은 무조건 수술반대 약 먹자
    결국 약만 먹고 1년 가까이 지나니
    자연 치유 좼어요.
    그 유명한 정성근 교수님도 말하길
    디스크 파열돤 게 흘러서 몸에서
    자연 흡수 된다더라고요.
    그 그간을 못기다려서 수술하는데
    그 후유증이 더 커요.
    지금 저 무거운 것도 잘 들고 일반인으로 잘 살아요

  • 15. 제가
    '26.3.29 4:20 PM (211.235.xxx.168)

    발저림, 다리시림으로 힘들어 병원다녀도
    차도가없어
    Pt받고 아파트 지하에서
    헬스한지 1년되네요.
    시작한지 바로 저림현상이 없어져
    지금까지 근육운동, 러닝등 1시간 운동하고
    와요.

  • 16. 원글입니다
    '26.3.29 4:53 PM (39.125.xxx.210)

    지금 디스크 터진지 6주를 넘어가는 중이니까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한 거네요.
    일을 쉴 수가 없고, 부모님 시중 들 일도 많아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나 봅니다.
    여러분의 조언에 따라 조심하며 회복해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06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31 ******.. 11:14:36 8,715
1805305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9 저같은 11:05:28 1,956
1805304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8 앞으로 11:01:25 2,411
1805303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8 궁금 11:00:37 2,212
1805302 런던은 집값이 10 ㅁㄴㅇㄹ 10:53:32 3,100
1805301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16 ㅁㅁ 10:52:48 3,546
1805300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88 .. 10:51:37 13,793
1805299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6 ㅇㅇ 10:46:10 1,368
1805298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8 .. 10:41:26 851
1805297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9 ㅡㅡ 10:38:50 1,567
1805296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47 00 10:33:32 8,390
1805295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3 속상함 10:30:51 663
1805294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27 ㅇㅇ 10:30:09 3,771
1805293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8 uri 10:26:19 2,286
1805292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5 궁금이 10:25:24 594
1805291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29 우리집 10:24:58 4,723
1805290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38 .. 10:24:41 3,586
1805289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2 책좋아 10:20:02 334
1805288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3 꽃잎 10:16:33 1,703
1805287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26 ..... 10:16:12 2,840
1805286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8 매일 10:15:37 1,667
1805285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34 iasdfz.. 10:06:51 11,508
1805284 아침에 늦잠자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3 .. 10:05:11 1,612
1805283 일본어 완전초보 공부 교재 3 일본어 10:03:51 715
1805282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15 디스크 10:00: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