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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스타벅스 이야기 보고

……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26-03-29 08:20:23

스타벅스 이야기 원글 님이 만난 남자는 미친 사람이 맞는데요

그거와 별개로

저는 지하철이나 버스, 카페에서 통화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더라고요

카페는 좀 나은데 지하철이나 버스 에서 통화하는 사람들 보면 별 시덥지도 않는 이야기를 남이 다 듣게 하는 게 약간 덜 떨어져 보였어요

아무리 조근조근 말해도 듣기 싫은 느낌

저같은 사람들도 있을 거니 사람들 많은데서 개인 통화는 아주 짧게하거나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IP : 223.222.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6.3.29 8:28 AM (117.111.xxx.84)

    조용히 대화하는거와는 달리
    버스나 지하철 카페에서 전화통화는 꼭 필요한거 아님
    적당히 하고 끝내지 보기 싫어요.
    특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다 들리게 떠드는건 민폐

  • 2. ,,,
    '26.3.29 8:30 AM (106.101.xxx.217)

    개인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아무튼 어디서나 사적 통화 길게 하는 사람 민폐

  • 3. ..
    '26.3.29 8:32 AM (14.41.xxx.61)

    카페의 용도가 뭔가요?
    차마시며 담소하러가는 곳인데
    전화통화도 상대방과 조곤하게
    이야기하면 괜찮치않나요?
    물론 대중교통에서 통화는 반대합니다.

  • 4.
    '26.3.29 8:38 AM (58.78.xxx.252)

    카페의 용도가 뭔가요?
    차마시며 담소하러가는 곳인데
    전화통화도 상대방과 조곤하게
    이야기하면 괜찮치않나요?
    물론 대중교통에서 통화는 반대합니다. 222222

  • 5. ㅇㅇ
    '26.3.29 8:50 AM (73.109.xxx.54)

    버스에서 통화는 싫어요
    카페는 대부분 좀 시끄럽고 말을 하고 있는 중이라 누가 전화한다 해도 잘 모를 것 같은데요

  • 6. ㅇㅇ
    '26.3.29 8:57 AM (211.218.xxx.238)

    인지상정이라고 무슨 사정 있거나 업무차 간단한 통화는 모를까
    길게 이어지는 통화 옆에 있으면 진짜 힘들죠.
    상대방 배려하는 사람들은 알 거예요 그렇지 않은 인간들이 물 흐리는 거..

  • 7. ㅇㅇ
    '26.3.29 8:57 AM (118.235.xxx.25)

    전 헬스장 통화요 ㅠ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수다를... 정말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당해보니 괴로웠어요

  • 8. 카페에서
    '26.3.29 9:17 AM (119.192.xxx.213)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과 누군가와 마주 앉아 떠드는게 뭐가 다를까요? 통화하는거 얼마든지 문제 없어요

  • 9. 이어폰필수
    '26.3.29 9:18 AM (123.111.xxx.138)

    저는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필수라고 생각해요.
    지하철에서 업무 전화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조근조근 전화 받지만 다~ 들리고요.
    어쩔땐 제가 다~ 안타깝고, 대신 통화해서 호통쳐주고 싶더라구요.
    별거 아닌일로 죄송합니다. 과장님 이러고 몇번을 사과하는데.
    내려서 통화하기엔 또 빨리 통화해야하고요.
    그 젊은 직원보면서 참~ 힘들구나 느꼈습니다.
    요샌 스벅에서 보험 계약하는 사람들고 많고 과외수업도 하고요.
    전화통화와 다를게 뭔가요?
    조용히 있고 싶으면 도서관을 가세요!

  • 10. ph
    '26.3.29 9:32 AM (175.112.xxx.149)

    저는 그 호통/고함 친 남자쪽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구 생각했어요

    할배들도 역성 섞인 시끄러운 대화 있고
    젊은 남자들 왁자지껄도 있고
    어린 아가씨들 특유의 까르르 잡답도 있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데 나이 지긋한 아줌마들
    전화 삼매경이었어요

    본인은 목소리 죽였다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한국 아점마들은 목소리 데시벨 레벨이 ᆢ

    대화 내용도 그렇고 그런 ㅜ
    공공장소에선 아줌아들의 나홀로 수다나 아줌마 그룹의
    육자배기 대화가 거슬리지

    다른 그룹은 참을만 했음

  • 11. 통화
    '26.3.29 9:36 AM (58.227.xxx.66)

    통화가 훨씬 신경쓰여요 한 쪽의 말만 들리기 때문에 빠진 부분을 뇌가 자꾸 유추하기 때문이래요

    그러니까 대화는 듣고 나와 상관없는 얘기다 판단하고 흘리는 게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통화는 나와 상관없는 얘긴지 판단하려고 자꾸 신경쓰이는 거죠

    이건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능이에요 주변 공기가 달라지는 느낌, 누가 날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 같은 거 본능적으로 알아채잖아요

  • 12. 멀쩡해보이지만이상
    '26.3.29 9:37 AM (118.218.xxx.119)

    수영장 탈의실에서 젊은분이 통화를 하는데 스피커폰으로 하길래
    왜 스피커폰으로 하나 싶었는데
    본인은 옷입고 로션 바르면서 통화를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 13. 출퇴근버스
    '26.3.29 9:38 AM (58.227.xxx.66)

    가끔 꽤 장거리 구간(다들 탔다 하면 2,30분 가는) 구간 내내 통화하는 분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소리가 크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너무 신경쓰였어요 저녁 메뉴를 뭘로 할지, 그 날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눈지 정도는 그렇게 길게 통화할 건 아니지 않나요

  • 14.
    '26.3.29 9:4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두 장소는 용도가 달라요

  • 15.
    '26.3.29 9:46 AM (1.237.xxx.38)

    두 장소는 용도 쓰임새가 달라요
    장소 구분 못하는 사람들 많네요
    까페는 대화하는 장소인데 통화가 무슨 문젠가요
    통화를 고성으로 하는것도 아닐거고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본인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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