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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좀 이상한 곳인 것 같아요

AnB 조회수 : 5,710
작성일 : 2026-03-28 22:29:00

 

우연히도 사건 사고들이 나서 보다 보면 사건발생지가 청주.

 

오늘, 어제 알바생 이야기

봉투 이야기도 역시 청주에서 일어난 일.

청주라는 곳은 어째 좀 그런 기운이 흐르는 곳인지

이런 말 하면

지역색 욕하겠지만 

저긴 전라도도 아니고 경상도도 아니니 특별히 지역색에 물들어서 편견으로 하는 말은 아니에요.

뭔가 안 좋은 사건 나서 보면 지역이 청주인 경우가 많았어서 처음에는 청주? 좀 뜬금없다

싶었다가 왜냐면 저한테 청주라는 도시는 진짜 무색무취 

아무런 느낌이나 이미지가 없거든요.

친인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 도시가 무슨 특별한 유물이나 역사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도시도 아니고 해서 그냥 우리나라 소도시 중 하나일 뿐인데

언제부터인가

무슨 헉하는 사건 있고 보면 저 도시가 걸쳐 있더라구요.

유영철, 고유정만 해도 다 저 도시 배경이 걸쳐 있고

조용하니 있는 듯 없는 듯 있는 거 같지만

사실은 매우 쎄게 뒤통수를 갈기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 하여튼 좀 좋은 느낌은 아니에요.

저 같은 생각 하시는 분 계실까 모르겠네요.

IP : 49.164.xxx.11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10:36 PM (117.110.xxx.137)

    그렇게 짜 맞추려고 하니 그런거죠

  • 2.
    '26.3.28 10:40 PM (117.111.xxx.157)

    청주빽다방 점주사건은 진짜 저질스러운데
    아직 그런 편견은 없어요.
    근데 이번에 경찰이 12800원 학생이 횡령한 것도 아닌데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한 점,
    게다가 학생이 점주들을 무고죄로 고소했는데
    고소안받아준 점,,들 보면서
    신안의 카르텔 향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어찌 처리하는 지 두고 보다가
    결과에 따라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게 될 수도 있겠네요.

  • 3. 청주요?
    '26.3.28 10:44 PM (223.38.xxx.21)

    전혀 그런 느낌 없어요,
    그냥 근처에 공장 많이 있고 대전근처 소도시 느낌이요.

  • 4. .....
    '26.3.28 10:49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전라도도 아니고 경상도도 아니니 특별히 지역색에 물들어서 편견으로 하는 말은 아니에요.
    ㅡㅡㅡ
    저 지역 출신 아니면 지역에 대한 편견이 없나요? 미디어가 취사선택한 몇가지 이슈만으로 이렇게 쉽사리 일반화시키는 거야말로 편견인데요.

  • 5. 엥?
    '26.3.28 10:50 PM (149.22.xxx.132)

    고유정은 제주고씨 토박이에 재혼해서 청주살았던 거밖에 뭐가 더 있어요? 그리고 유영철은 청주하고 무슨 연결고리가 있나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요.

  • 6. ...
    '26.3.28 10:51 PM (39.125.xxx.136)

    인구수 대비 요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느낌이긴 하네요

  • 7. .....
    '26.3.28 10:54 PM (58.78.xxx.101)

    전라도도 아니고 경상도도 아니니 특별히 지역색에 물들어서 편견으로 하는 말은 아니에요.
    ㅡㅡㅡ
    저 지역 출신 아니면 지역에 대한 편견이 없나요? 미디어가 취사선택한 몇가지 이슈만으로 이렇게 쉽사리 일반화시키는 거야말로 편견인데요.
    원글님이 거론한 곳에서 한참 떨어진 지역에 사는데 여기 포함해서 어디든 강력범죄, 엽기적인 범죄는 계속 있어왔어요. 예전 일이라 새 사건들로 기억이 덮혔거나 주류 미디어의 뉴스선정 기준에 따라 선택된 것일 뿐.

  • 8. 뜨내기
    '26.3.28 10:59 PM (118.235.xxx.180)

    도시 주변이고 공장이 많으니 사람들이 몰리니까요
    경기도가 예전에 그랬던거 같은데 이젠 경기도 집값이 비싸고 기술 없이 갈 수 있는 공장 같은게 적어지니..

  • 9. 뜨내기
    '26.3.28 11:01 PM (118.235.xxx.180)

    그리고 그동네 사람 아닌데 충청도 사람이라 하는 사람 많아요 . 순수하게(?) 그동네 사람은 인구 수 자체가 별로 없어요. 바다도 없고 평야가 큰 것도 아니고 그냥 가운데일뿐인 동네고 철길은 대전에 있고...

  • 10. ..
    '26.3.28 11:03 PM (182.221.xxx.184)

    청주는 몇십년 전부터 지저분한 사건..성폭행 성추문
    이런거로 많이 오르내렸어요
    청주분들 화내실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뉴스를 접해오는 저의 느낌으로는 청주가 성관련 범죄는 탑입니다

  • 11. ...
    '26.3.28 11:11 PM (183.102.xxx.66) - 삭제된댓글

    원글이 좀 이상함.
    차맞추기 시작하면 전국 어디든 가능한 썰.

  • 12. ...
    '26.3.28 11:14 PM (183.102.xxx.66)

    원글이 좀 이상함.
    짜맞추기 시작하면 전국 어디든 가능한 썰.
    덩달아 맞장구치는 것 또한 섣부른 오류.

  • 13. ㅡㅡ
    '26.3.28 11:25 PM (118.235.xxx.76)

    충청도의 돌려까기 화법처럼 음흉한 기운이 있는곳인가봐요
    사람좋은척하는 말투뒤에 계산적인 태도

  • 14. 청주에서 살아봄
    '26.3.28 11:30 PM (185.220.xxx.5) - 삭제된댓글

    몇 년전에 청주 주변 군들이 전부 청주로 통합되었어요.
    사건사고 난 거 보면 대부분 원래는 청주 아니었던 주변 외곽 지역이에요.
    그 카페도 원래 청원군이었는데 청주로 통합되어서 청주가 된 거죠.

    저는 서울에서도 오래 살았는데,
    사람들 인성이나 민심으로 따지면 청주가 더 낫다고 느껴요.
    원래 토박이었던 청주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보다 경쟁적이지 않고 유순하고 수더분한 느낌이에요.
    서울에서 온갖 깍쟁이 같고 이기적인 사람들 다 겪은 저로서는 그렇네요.

  • 15. 청주에서 살아봄
    '26.3.28 11:30 PM (45.66.xxx.22) - 삭제된댓글

    몇 년전에 청주 주변 군들이 전부 청주로 통합되었어요.
    사건사고 난 거 보면 대부분 원래는 청주 아니었던 주변 외곽 지역이에요.
    그 카페도 원래 청원군이었는데 청주로 통합되어서 청주가 된 거죠.

    저는 서울에서도 오래 살았는데,
    사람들 인성이나 민심으로 따지면 청주가 더 낫다고 느껴요.
    원래 토박이었던 청주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보다 경쟁적이지 않고 유순하고 수더분한 느낌이에요.
    서울에서 온갖 깍쟁이 같고 이기적인 사람들 다 겪은 저로서는 그렇네요.

  • 16. 청주에서 살아봄
    '26.3.28 11:32 PM (23.129.xxx.130) - 삭제된댓글

    몇 년전에 청주 주변 군들이 전부 청주로 통합되었어요.
    사건사고 난 거 보면 대부분 원래는 청주 아니었던 주변 외곽 지역이에요.
    그 카페도 원래 청원군이었는데 청주로 통합되어서 청주가 된 거죠.
    사건사고 기사 날 때마다 괜히 통합을 해서 청주 이미지만 나빠진다는
    생각을 했던 터라 제가 기억을 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서울에서도 오래 살았는데,
    사람들 인성이나 민심으로 따지면 청주가 더 낫다고 느껴요.
    원래 토박이었던 청주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보다 경쟁적이지 않고 유순하고 수더분한 느낌이에요.
    서울에서 온갖 깍쟁이 같고 이기적인 사람들 다 겪은 저로서는 그렇네요.

  • 17. 청주에서 살아봄
    '26.3.28 11:33 PM (23.129.xxx.130)

    몇 년전에 청주 주변 군들이 전부 청주로 통합되었어요.
    사건사고 난 거 보면 대부분 원래는 청주 아니었던 주변 외곽 지역이에요.
    그 카페도 원래 청원군이었는데 청주로 통합되어서 청주가 된 거죠.
    여러 사건사고 기사 날 때마다 괜히 통합을 해서 청주 이미지만 나빠진다는
    생각을 했던 터라 제가 기억을 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서울에서도 오래 살았는데,
    사람들 인성이나 민심으로 따지면 청주가 더 낫다고 느껴요.
    원래 토박이었던 청주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보다 경쟁적이지 않고 유순하고 수더분한 느낌이에요.
    서울에서 온갖 얌체 같고 이기적인 사람들 다 겪은 저로서는 그렇네요.

  • 18. ㅇㅇ
    '26.3.28 11:34 PM (121.152.xxx.48)

    저도 원글님 같은 생각 했어요
    며칠전 식구들하고 얘기 했었네요
    청주 출신 연예인이 꽤 많아서 그것도
    의외였어요

  • 19. 제가
    '26.3.28 11:40 PM (45.141.xxx.110) - 삭제된댓글

    청주 사람이라 저도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본 적이 있어요.
    청주가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아래 지방 내려가기에도 좋은 중소도시라
    범죄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숨어살기 좋다고... (입지, 교통이 좋음)
    게다가 은근 새로 일자리 구해서 자리잡기도 좋고,
    주변의 다른 대전, 세종에 비해 집값이나 월세도 저렴하고 해서
    전과자나 도망자?들이 청주에 많이 숨어 산대요.
    같은 이유(집값, 일자리)로 요즘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시이기도 하구요.

  • 20. 제가
    '26.3.28 11:41 PM (45.66.xxx.21) - 삭제된댓글

    청주 사람이라 저도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본 적이 있어요.
    청주가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아래 지방 내려가기에도 좋은 중소도시라
    범죄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숨어살기 좋다고... (입지, 교통이 좋음)
    게다가 일자리가 많아서 새로 일 구해서 자리잡기도 좋고,
    주변의 다른 대전, 세종에 비해 집값이나 월세도 저렴하고 해서
    전과자나 도망자?들이 청주에 많이 숨어 산대요.
    같은 이유(집값, 일자리)로 요즘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시이기도 하구요.

  • 21. 제가
    '26.3.28 11:42 PM (185.220.xxx.191) - 삭제된댓글

    청주 사람이라 저도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본 적이 있어요.
    청주가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아래 지방 내려가기에도 좋은
    적당히 도시고 적당히 시골인 중소도시라
    범죄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숨어살기 좋다고... (입지, 교통이 좋음)
    게다가 일자리가 많아서 새로 일 구해서 자리잡기도 좋고,
    주변의 다른 대전, 세종에 비해 집값이나 월세도 저렴하고 해서
    전국에서 온 전과자나 도망자?들이 청주에 많이 숨어 산대요.
    같은 이유(집값, 일자리)로 요즘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시이기도 하구요.

  • 22. 제가
    '26.3.28 11:43 PM (91.206.xxx.26) - 삭제된댓글

    청주 사람이라 저도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본 적이 있어요.
    청주가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아래 지방 내려가기에도 좋은
    적당히 도시고 적당히 시골인 중소도시라 (있을 거 다있는데 숨어살기 좋은?)
    범죄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숨어살기 좋다고... (입지, 교통이 좋음)
    게다가 일자리가 많아서 새로 일 구해서 자리잡기도 좋고,
    주변의 다른 대전, 세종에 비해 집값이나 월세도 저렴하고 해서
    전국에서 온 전과자나 도망자?들이 청주에 많이 숨어 산대요.
    같은 이유(집값, 일자리)로 요즘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시이기도 하구요.

  • 23. 제가
    '26.3.28 11:44 PM (149.56.xxx.47) - 삭제된댓글

    청주 사람이라 저도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본 적이 있어요.
    청주가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아래 지방 내려가기에도 좋으면서
    적당히 도시고 적당히 시골인 중소도시라 (있을 거 다있는데 숨어살기 좋은?)
    범죄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숨어살기 좋다고... (입지, 교통이 좋음)
    게다가 일자리가 많아서 새로 일 구해서 자리잡기도 좋고,
    주변의 다른 대전, 세종에 비해 집값이나 월세도 저렴하고 해서
    전국에서 온 전과자나 도망자?들이 청주에 많이 숨어 산대요.
    같은 이유(집값, 일자리)로 요즘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시이기도 하구요.

  • 24. 청주도
    '26.3.28 11:46 PM (180.67.xxx.151)

    공장 많이 들어오고 일하는 뜨내기들 많아져서 그럴거에요. 저 사는 지방 소도시도 교육도시 점잖은도시 이런 이미지였는데 공부 좀하던 이들은 다 대도시로 떠났고 옆도시 공단에 일하러 온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도시 자체가 바꼈다고 해야하나요

  • 25. 제가
    '26.3.28 11:47 PM (149.56.xxx.47)

    청주 사람이라 저도 궁금해서 왜 그런지 찾아본 적이 있어요.
    청주가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고 아래 지방 내려가기에도 좋으면서
    적당히 도시고 적당히 시골인 중소도시라
    (있을 거 다있고, 중심부는 완전 도시 분위기, 외곽으로 갈수록 시골)
    범죄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숨어살기 좋다고... (입지, 교통이 좋음)
    게다가 일자리가 많아서 새로 일 구해서 자리잡기도 좋고,
    주변의 다른 대전, 세종에 비해 집값이나 월세도 저렴하고 해서
    전국에서 온 전과자나 도망자?들이 청주에 많이 숨어 산대요.
    같은 이유(집값, 일자리)로 요즘 제일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시이기도 하구요.

  • 26. 영통
    '26.3.28 11:55 PM (106.101.xxx.46)

    청주시가 이전에 범죄율 1위 한 적 있었죠

    그 기사 보고 청주시가 왜 의아.

    외지인 유입이 많은 도시래요

  • 27. ㅎㅎ
    '26.3.29 12:07 AM (37.114.xxx.142)

    충청도의 돌려까기 화법처럼 음흉한 기운이 있는곳인가봐요
    사람좋은척하는 말투뒤에 계산적인 태도

    ------------
    이런 댓글은 정말 수준 떨어지네요. 본인 설명하는 거죠?

    저도 청주에서 오래 살았는데 충청도나 청주 화법이 화제되길래 봤는데
    좋다, 싫다 확실히 안 말하거나 내가 원하는 걸 바로 안 말한다고
    음흉하다고 하는 것 같은데.. 글쎄요...
    저는 청주에서 살면서 논란될 정도의 그런 화법은 한번도 못 봤어요.

  • 28. 외지인
    '26.3.29 12:08 AM (223.38.xxx.172)

    청주가 강력범죄 많은 이유가 원주민보다 외지인이 많아서라고 경찰한테 들은 적 있는데 별로 믿진 않아요.
    제 사촌오빠도 청주 사는데 사람들 좋던데요

  • 29. ...
    '26.3.29 12:11 AM (115.20.xxx.145)

    요즘 지방 도시 다 죽어나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크는 도시?중 손꼽히는게 청주라고 하네요. (제가 언듯 기억나는게 세종.화성,청주였던듯)

    아무래도 인구가 증가한다니, 그 말은 외부인구가 많이 유입되는것이고, 당연히 범죄율도 높아지겠죠.
    근데 요즘 뉴스에 청주가 많이 오르내리긴 한거같아요.

  • 30. 이건 아니죠
    '26.3.29 12:19 AM (211.241.xxx.107)

    청주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청주니 경상도니 전라도니 각 지방마다 사건 많이 나니 어쩌니 하지만 어느 지방이라고 특별히 이상한 사람 모여 사는거 아니고요 그냥 거기서 사건이 최근에 좀 생긴거죠
    인구 많은 서울 경기가 오히려 사건 발생할 확율이 높다고 볼수 있고요
    서울 경기 등 다른 지역엔 착한 사람들만 모여 살아서 사건이 안 나는것도 아니고요
    청주 그 사람들도 청주 토박이인지 이주민인지 알수도 없는데 한 지역을 일률적으로 그렇다하는건 왜곡일수 있죠

  • 31.
    '26.3.29 12:46 AM (218.49.xxx.99)

    실종자도 많고
    유괴사건도 종종 있고
    사건사고가 빈번한것 같아요

  • 32. ㅎㅎ
    '26.3.29 12:48 AM (118.235.xxx.146)

    본인이 충정도사니까 못느끼는거지
    유튜브만봐도 충청도화법 쏟아져나오잖여

  • 33. 다들틀렸음요
    '26.3.29 1:03 AM (49.1.xxx.141)

    30년전부터 거기가 아시아 최대 나이트클럽이 있는 곳 이랍니다.
    맨날 벽보에 헐벗은 러시아무용수 사진들 붙어있고, 한물간 옛날 80년대 가수 온다고 벽보 붙어있던 곳 이에요.
    새벽에 끝나면 사람들 우르르 나와서 그 옆에있는 모텔로 흡입되고요.
    25년전에도 공원의 쓰레기통에서 검정 비닐봉지에 사람 사체 들어있는거 발견되었던 곳 이에요.
    홈플러스 이마트에 여름에 보면 애기아파들 팔뚝 허리근처 목근처에 어마무시하게 큰 그림이 그려져있었고요. 가끔씩 늙으수레한 아저씨 둘이서 막 커다랗게 쌈질하는 소리가 마트에 울려퍼졌었고요.

    우리 둘째아이 유괴당할뻔까지 했답니다. 그것도 아주 투피스로 잘~차려입은 교회아줌마복장의 아주머니가 우리애 타고있던 카트를 슬슬슬...끌고가서 홈플러스 바깥문열리자마자 바로 주차장인데,,,문열리는 곳에서 내가 소리지르면서 뛰쳐가서 잡지않았으면 진짜...

    청주에 아주..무시무시한..것들이 서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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