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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시어머니 노후 무슨생각을한건지 궁금해요

궁금 조회수 : 5,208
작성일 : 2026-03-28 20:54:25

시누가 k 장녀 효녀예요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엄마 고생하는거 보며 독하게 공부해서 흙수저에서 좋은대학 가서 성공한케이스 

엄마라면 모든게 통해요 엄마가 욕을해도 떼를 써도 논리가 없어도 그냥 다 들어주고 다이해하고 엄마를위해 존재하는 딸이예요 

공부를 너무 잘했고 명석해서 오죽하면 피안섞인 남이 대학 등록금 대준다고 나설정도였고요 

그정도로 똑똑한 사람은 사리분별이 잘되쟎아요? 

맺고 끊는거 확실하고. 

결혼하고 시어머니와 같이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앞뒤 안따지고 막무가내신 스타일이라서 사위와 많이 부딪쳤는데 시누가 남편은 뒷전 항상 엄마 편만 들고 

뭐든 엄마가 우선이고 남편은 양보하라하고 부부싸움 항상 하고 남편은 같이 살기싫다는데 절대 엄마 혼자 못살게한다면서 부득부득 우겨서 같이 살았어요 

그것도 현명하지가 않은것같아요 

아직 살아갈날이 많은데 백세시대에 왜 60대엄마가 혼자 살면 안된다고 남편하고 매일 싸워가며 같이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애들 키워준다고 같이 살았는데 

정작 나중에 애들 다 크자 멀리 이사갔고 

시어머니가 병들어서 도움이 필요해져서 

시누 네로 가려고 하자 

한집에는 못산다 옆에 집을 구해준다고 하는거예요 

어이가 없었어요 

시누는 두뇌가 명석한 사람인데 

그렇게 사랑하는 엄마 노후에 대해서 

나중에 나이들고 병들면 어찌할지 전혀 생각이란걸 안하고 살은걸까요 아니면 세월이 흐르면서 엄마보다는 남편위주로 변한걸까요 

내가 모시든가 아니면 말할자격없다고하실텐데 

뭐 저는 받은거없이 정말 할만큼 내도리 다했구요 

그렇게 효녀이고 시어머니심기를 거스르면 이혼이라고 남편한테 그렇게 싸우면서 그러던 시누이가

이제 자기애들 다 키워주고 병드신 시어머니가 가려니까 

한집에는 같이 못산다 남편이 스트레스 받아해서 안된다 옆에 집을 얻어주겠다는게 황당해서요 

애초에 그렇게 힘들게 애들 키우게하고 부려먹는게 저는 효녀라면 그렇게 일을 시키는게 이해가 안갔고 젊어서 같이 살다가 정말연세드시고 도움이 필요한때 나중생각을 안한건지 

IP : 166.198.xxx.2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8:58 PM (39.118.xxx.199) - 삭제된댓글

    시누가 정신차렸네요.
    본인 엄마 고려상한 것도 아니고 옆에 집 구해준다는데..뭐가 문제?
    시누때문에 원글이는 요즘 애들 말마따나 그간 개꿀 빨았네요.

  • 2. ..
    '26.3.28 8:58 PM (39.118.xxx.199)

    시누가 정신차렸네요.
    본인 엄마 고려장한 것도 아니고 옆에 집 구해준다는데..뭐가 문제?
    시누때문에 원글이는 요즘 애들 말마따나 그간 개꿀 빨았네요.

  • 3. 그럼
    '26.3.28 8:59 PM (41.66.xxx.35)

    아들이 모셔야 하니까 님네로 모실래요?

    가만히 있으세요.
    집 얻어주는게 어디에요?

  • 4. ......
    '26.3.28 9:00 PM (59.15.xxx.225)

    시누 남편이 보살이네요. 장모랑 같이 살다니... 요즘 애봐줘도 다 따로 살지 누가 같이 사나요. 처음부터 따로 살았어야해요. 엄마가 늙어서 판단이 안되나봐요.

  • 5. ........
    '26.3.28 9:01 PM (220.76.xxx.7)

    시누가 정신 차린거고, 나름 본인 가정 유지하면서 친정 어머니 돌보는 방법을 제시했네요. 원글님은 원글님 할 수 있는 정도로 도와주면 될 듯 합니다.

  • 6. 시누가
    '26.3.28 9:01 PM (121.124.xxx.33)

    옆에서 모신다는데 뭐가 불만이신가요?
    한집에서 지지고 볶고 살아야해요?
    원글님 집에서 모시던지요

  • 7. ....
    '26.3.28 9:03 PM (124.49.xxx.13)

    세상 다시 없는 효녀인양 나대고 유세떨다가 변하는게 꼴사납긴 하지만
    옆에다 집은 얻어준다니 그정도면 양반이니
    옆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게 원글님이 위너예요

  • 8. ㅇㅇ
    '26.3.28 9:05 PM (175.223.xxx.146)

    시누는 이상하게 안보이는데
    정상적인 루트예요.

    시누가 시모 부양 100퍼 책임져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 심술나는 원글이 참 못댔네요

  • 9. ...
    '26.3.28 9:07 PM (219.255.xxx.142)

    옆에 집 얻어서 모신다니 잘 하는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 10. 시누이가
    '26.3.28 9:07 PM (211.206.xxx.191)

    똑똑한거죠.
    아이들 양육 부탁할 때 같이 살아 봐서 아는 거잖아요.
    시누이가 남편 입장도 생각하면 옆에 사는 것이 최선입니다.

    님네가 안 하면서 왈가왈부 할 필요 없어요.

  • 11. ..
    '26.3.28 9:08 PM (112.214.xxx.147)

    시누만 엄마 있고 님 남편은 엄마 없어요?
    시어머니가 병들어서 도움이 필요해져서 옆으로 모신다는 시누 욕이 이정도면..
    아픈 엄마 옆으로라도 모셔올 생각 안하는 님 남편은 얼마나 욕을 먹어야하나요?
    시누가 가까이로 모신다는데도 XX이네요.

  • 12. ㅋㅋ
    '26.3.28 9:11 PM (211.211.xxx.168)

    시누이가 전통적으로 기대되는 며느리 노릇 다하니
    며느리가 악덕 시누이 노릇 하네요. ㅋㅋㅋ

  • 13. ㅇㅇㅇ
    '26.3.28 9:13 PM (116.42.xxx.177)

    앞에 시어머니 성격 이상하다고 쓰셨잖아요. 같이 살며 많이 시누이랑 사위가 침았을듯. 지금도 잘하는건데. 왜 글을 올리신건지.

  • 14. 원글님이
    '26.3.28 9:15 PM (211.206.xxx.191)

    제일 이상해요.
    시누이가 어련히 자기 엄마 생각해서 진행하겠죠.
    며느리가 시어머니 더 생각하겠어요?
    뭐가 불만인건지 모르겠습니다.

  • 15. 이상해
    '26.3.28 9:16 PM (211.234.xxx.168)

    시누가 이해가 안되면 아들이 모시면 되겠네요.

    입댓일 안니고요 그냥 조용히 있으시요.

  • 16. 저희집에ㅣ
    '26.3.28 9:18 PM (118.235.xxx.10)

    둘도 없는 효녀 시누이는 엄마를 모시고가서 하루라도 같이 안 자더라고요.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일도 생기고 탈도 나겠지만 친정엄마 집을 얻어주는 시누이가 어디 흔한가요?
    K장녀 맞네요.

  • 17. ㅇㅇ
    '26.3.28 9:19 PM (106.101.xxx.152)

    옆에 집 얻어주는 정도면 충분히 잘 하고 있는건데요
    님은 시어머니나 친정 어미니 님네 돈으로 옆에 집 얻어드리고 자구 돌볼 수 있나요?
    기정도 지키고 엄마도 돌보는 제일 좋은 해결책인데
    왜 까고 싶어요?

  • 18. ㅇㅇ
    '26.3.28 9:20 PM (106.101.xxx.152)

    진짜 별개 다 ㅈㄹ이라는 소리가 ㅎㅎㅎ
    시누가 전통적 며느리가 하던 역할을 하니
    며느리가 시누짓한다는 윗 댓글이 딱이네요

  • 19. .....
    '26.3.28 9:21 PM (211.202.xxx.120)

    며느리가 시누년 노릇하네요
    님 남편은 평생 못하는 효도 시누이가 다했잖아요

  • 20. 그런데
    '26.3.28 9:24 PM (118.235.xxx.182)

    시누이가 이리 하든 저리 하든 자기 엄마 계속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자기 남편과 싸워가면서까지 어머니 모시다가 한계상황 와서 분가하나보죠

    원글님이 모셔와서 같이 사세요. 시어머니가 원글님네 살림 다 해준다고 해도 싫으실거잖아요

  • 21. ㅇㅇ
    '26.3.28 9:26 PM (211.251.xxx.199)

    그럼
    '26.3.28 8:59 PM (41.66.xxx.35)
    아들이 모셔야 하니까 님네로 모실래요?

    가만히 있으세요.
    집 얻어주는게 어디에요? 2222

    원글 본인이.직접 안모셔봐서
    시누아이 키워준거에만 꽂혀서
    이런 소리하시는데
    불똥튀지않게 그냥 입꾹하고 계세요

  • 22. 2222222
    '26.3.28 9:40 PM (221.138.xxx.92)

    진짜 별개 다 ㅈㄹ이라는 소리가 ㅎㅎㅎ
    시누가 전통적 며느리가 하던 역할을 하니
    며느리가 시누짓한다는 윗 댓글이 딱이네요 222222

  • 23. 글쎄 말이에요.
    '26.3.28 9:42 PM (1.228.xxx.91)

    시누가 옆에다 집 얻어 준다는 데.
    아들만 있는 저는 원글님 시어머님이
    너무나 부럽네요..

  • 24. 원글님이
    '26.3.28 9:59 PM (211.235.xxx.138)

    더 이상해요
    시어머니가 진상인걸 알면서
    시누이가 지쳐서 나가 떨어진게 이상하세요?
    당연한 거 아닐까요?
    아이 길러준 것 이상 했다고 생각하고
    이제 아들이 덤탱이 쓸까 걱정이긴 하네요

  • 25. ..
    '26.3.28 10:13 PM (182.220.xxx.5)

    옆에 집 얻어서 모신다니 잘 되었네요.

  • 26. 옆에
    '26.3.28 10:19 PM (112.162.xxx.38)

    집얻어 모시는게 모시는거 아닌가요? 감사한거네요

  • 27. 소통
    '26.3.28 10:25 PM (211.211.xxx.245)

    시누가 똑똑한 딸이네요. 엄마 덕분에 아이들 잘 키워 본인 성공했겠네요.
    엄마 옆에 집 얻어줄 능력도 되네요.
    딸이 알아서 할테니 뭐가 문제일까요.

  • 28. ..
    '26.3.28 10:39 PM (114.204.xxx.203)

    옆집 구해주고 보살피면 고마운거죠

  • 29. ....
    '26.3.28 10:4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편만 불쌍
    애 봐주길 바란것도 아닌데
    시누이는 애라도 맡겼고
    제일 혜택 본 사람은 원글과 원글 남편 같네요

  • 30.
    '26.3.28 10:48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런 막무가네 엄마라도 품으려 하고 최고로 알았겠지만 같이 살면서 내가 사랑하는 마음돠 다른 가족들과 불화사이에서 힘들었겠죠. 그래도 엄마를 옆에 두고 돌본다잖아요. 님이 할 것도 아니고 님 님편이 할 것도 아니잖아요.

  • 31.
    '26.3.28 10:4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런 막무가네 엄마라도 품으려 하고 최고로 알았겠지만 같이 살면서 내가 사랑하는 마음과 다른 가족들과 불화사이에서 힘들었겠죠. 그래도 엄마를 옆에 두고 돌본다잖아요. 님이 할 것도 아니고 님 님편이 할 것도 아니잖아요.

  • 32. ...
    '26.3.28 10:5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소리에요
    전통적 며느리 역할은 시누이 남편이 했죠
    시누이 남편만 불쌍
    애 봐주길 바란것도 아닌데 성질 더러운 시모랑 한집 살며 시집살이 한 며느리 같네요
    시누이는 효자병 걸린 장남 역할 한거고
    시누이는 애라도 맡겼으니 덕 본게 있고
    제일 혜택 본 사람은 원글과 원글 남편 같네요

  • 33. ...
    '26.3.28 10:5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소리에요
    전통적 며느리 역할은 시누이 남편이 했죠
    시누이 남편만 불쌍
    애 봐주길 바란것도 아닌데 성질 더러운 시모랑 한집 살며 시집살이 한 며느리 같네요
    시누이는 효자병 걸린 장남 역할 한거고
    시누이는 애라도 맡겼으니 덕 본게 있고
    제일 혜택 본 사람은 원글과 원글 남편 같네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더 못된거 같아요
    애 다 크니 시모 못견다겠다는 며느리나
    시모 모시겠다 사기치며 재산 야금야금 챙기는 며느리나
    한것도 없고 편하게 살면서 욕하는 원글이나

  • 34. ...
    '26.3.28 10:5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소리에요
    전통적 며느리 역할은 시누이 남편이 했죠
    시누이 남편만 불쌍
    애 봐주길 바란것도 아닌데 성질 더러운 시모랑 한집 살며 시집살이 한 며느리 같네요
    요즘 세상에 장모살이라니
    뭐하러 결혼하나요
    시누이는 효자병 걸린 장남 역할 한거고
    시누이는 애라도 맡겼으니 덕 본게 있고
    제일 혜택 본 사람은 원글과 원글 남편 같네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더 못된거 같아요
    애 다 크니 시모 못견다겠다는 며느리나
    시모 모시겠다 사기치며 재산 야금야금 챙기는 며느리나
    한것도 없고 편하게 살면서 욕하는 원글이나

  • 35. ...
    '26.3.28 11:00 PM (1.237.xxx.38)

    무슨 소리에요
    전통적 며느리 역할은 시누이 남편이 했죠
    시누이 남편만 불쌍
    애 봐주길 바란것도 아닌데 성질 더러운 시모랑 한집 살며 시집살이 한 며느리 같네요
    요즘 세상에 결혼하자마자 장모살이라니
    뭐하러 결혼하나요
    시누이는 효자병 걸린 장남 역할 한거고
    시누이는 애라도 맡겼으니 덕 본게 있고
    제일 혜택 본 사람은 원글과 원글 남편 같네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더 못된거 같아요
    애 다 크니 시모 못견다겠다는 며느리나
    시모 모시겠다 사기치며 재산 야금야금 챙기는 며느리나
    한것도 없고 편하게 살면서 욕하는 원글이나

  • 36. Mmm
    '26.3.28 11:01 PM (70.106.xxx.95)

    요즘은 며느리들이 더 못된 시대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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