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거절당하나요? 그런말을 얼핏들어서
다음달에 남편이랑 애들이랑 여행 계획중인데..(40초주부입니다)
제가 크진않지만 배꼽위랑 양날개뼈에 조그만 문신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선 수영장거의 매일 가지만 그걸로 딱히 문제가 된적은 없었는데
입장 거절당하나요? 그런말을 얼핏들어서
다음달에 남편이랑 애들이랑 여행 계획중인데..(40초주부입니다)
제가 크진않지만 배꼽위랑 양날개뼈에 조그만 문신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선 수영장거의 매일 가지만 그걸로 딱히 문제가 된적은 없었는데
조폭 수준 아니면 괜찮을 겁니다
문신 안 된다는 안내문은 저도 봤어요
업장에 말해요
딸이 어깨에 문신 있는데
온천에서 쫓겨났다는...
한국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일본분들은 업장에 말합니다.
원칙이 문신은 금지라서 걸리면 나가야 할거예요. 타월로 최대한 가리세요. 누가 검사하거나 하진 않아요.
일본은 문신=야쿠자 인식이 있어서 입장 안됩니다.
업체별로 기준이 달라서 문의해야 해요.
아예 안되는 곳도 있고,
문신 가리는 살색 스티커 주는 데도 있고, 파는 데도 있고,
보통 스티커 1~6개로 가릴 수 있으면 입장 가능한데,
그 기준도 업체마다 달라요.
특급호텔 온천은 스티커 1개로 가릴 수 있어도 입장 거절되기도 하고....
이게 폭력단(야쿠자) 관련 법률, 조례로 금지하는 거라 꽤 엄격합니다.
일본은 문신한 사람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요
그게 좋은줄 알고 무분별하게 따라하는 한국사람들이 문제죠 연예인들도 그렇고
허용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어요.
큰 당일치기 온천은 금지 많은데
관광객 많은 동네 작은 센토(목욕탕)나 료칸 개인 온천은 가능합니다.
방문할 온천 구글 리뷰 확인해 보구 입장하세요.
스티커도 허용되는 곳이 있고 아예 안되는 곳이 있어요.
엄격한 곳이 다수라 미리 문의해야 돼요
미리 문의하고 된다고 해도 살색 파스같은 거 붙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손님들이 엄청 싫어해요.
관광객 많은 동네의 센토도 안됩니다. 지금 관광객 많은 동네의 센토들이 문신 있는 외국인들 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일어납니다. 삿포로, 도쿄, 벳푸 등등...
이 문제 때문에 일본 내에서 보도도 많이 되었고, 일본 SNS에서도 문신 외국인 극혐 관련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이 주제가 나올 때마다 문자 그대로 다 불타오릅니다. 일본인들은 대동단결 극혐의견이고, 살색 파스 같은 거로 가리고 들어가도 바로 다른 손님들이 업주에게 컴플레인해서 퇴장하도록 안내받습니다.
문신 작은 거라도 있으면 센토, 호텔 대욕장, 온천, 호텔 수영장 등 옷벗고 입장하는 공공장소는 제발 가지 마세요. 가더라도 반드시 해당 업장에 꼭 어떤 방침으로 운영되는지 사전에 확인하십시오.
관광객들은 살색파스 같은 테이프를 줘서 붙이고 들어가요 오다이바 에서도
북해도온천장 에서도 한번도 퇴장 당한적 없어요
웬만하면 문신 지우세요.
너무 불량해 보여요.
지우세요 진짜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