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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나 성형이 과도하게 보이는 사람들

음..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6-03-28 13:21:24

저는 몸매에 집착해서

몸을 말리고 말리고 또 말리고

해서 거의 뼈에 살이 발라져 있는 수준인데도

자기 스스로는 너무 만족하고 취해있는 사람이나

 

얼굴 성형으로 보형물을 넣고 뼈를 깍고

하여간 남들이 보기에도

어 어 어 너무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도 

뭔가 계속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몸이나 얼굴에

자기 자신을 매몰, 집착 시켜 버린 상태라고 보거든요.

 

즉 

몸, 얼굴 = 내 자신

이라고 생각해 버린거죠.

살이 내 자신, 얼굴이 내자신

이라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든 단계가 되었구나~

 

이런 사람들에게

왜? 왜? 이런 말은 전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이미 블랙홀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거든요.

 

돈에 집착해서

충분이 돈이 많아도 계속 아끼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분들에게 

이제는 돈이 많으니까 좀 쓰고 사시라고 해도

절대로 안 쓰잖아요.

이것도 블랙홀에 빠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상태로 들어가면

몸이 내 신념

얼굴이 내 신념

돈모으는 것이 내 신념이

된 상태에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옆에서 하지마라~하지마라~왜 하냐~

이런 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신념이구나~블랙홀에 빠졌구나~로 생각하고

그러려니~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몸이나 얼굴이나 돈 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자기 신념을 몰빵해서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 많잖아요.

 

부모에게, 자식에게, 정치인에게, 남자에게, 여자에게, 동물에게 등등등

이런 것에 빠지는 것과 다름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런 사람들 비난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정신 상태는 똑같다는거죠.

 

IP : 1.230.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1:27 PM (124.49.xxx.13)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건 집착에 가까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들어 적당한 인격과 적당한 사교술 적당한 배려심을 훈련해서 좋게좋게 사는 걸 목표로 했는데
    내 타고난 인성에 맞게 과한 모난 모습 매몰된 모습 거침없이 사는 사람이 부러워보이기도 해요
    저는 제가 모난 사람이라는걸 인지한후 너무 참고 살아서만 그런지요
    몸매에 집착할수도 미모에 집착할수도 있는 그런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고 하루하루를 집중하며 사는 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네요

  • 2. 그런
    '26.3.28 1:30 PM (110.11.xxx.202)

    사람들을 아무도 뭐라고 비판하거나 지적할자격 없어요. 결국 타인을 의식하는 심리가 기저에 있는건데 결국 사람 다 거기서 거기죠. 다 제 잘난 맛에 사는데 꽂히고 표현하는 방법만 다를 쁜요.

  • 3. 음..
    '26.3.28 1:32 PM (1.230.xxx.192)

    역지사지 해보면
    나에게도 저렇게 빠지는 어떤 것이 있을텐데
    그것이 몸이나 얼굴이 아닐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게 되더라구요.

  • 4. ㅌㅂㅇ
    '26.3.28 1:57 PM (182.215.xxx.32)

    무의식적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거기 그렇게 집착하게 된 어떤 계기가 있을 텐데
    과연 그렇게함으로써 그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요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게 그런 뜻이죠

  • 5. ㅌㅂㅇ
    '26.3.28 1:59 PM (182.215.xxx.32)

    그런데 또 생각이 깊은 사람은 깊은 사람들 대로 힘든 점들이 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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