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땐 위에 꼰대들이 있고 경쟁도 있고 가정적 부담도 있고 이런 생각을 못해봤는데
어제 사내 동아리 활동을 하다 생각했어요.
이거 완전 돈있는 대학생활이네...
다같이 취미생활하고 공부하고 ㅎㅎ
타 부서는 다른과 학생들 같고 이제 뭐 임원들도 오래 보니 복학생오빠나 친한 조교언니 정도 느낌이예요 실제로 가끔은 반말도 막 나와요.
젊을땐 위에 꼰대들이 있고 경쟁도 있고 가정적 부담도 있고 이런 생각을 못해봤는데
어제 사내 동아리 활동을 하다 생각했어요.
이거 완전 돈있는 대학생활이네...
다같이 취미생활하고 공부하고 ㅎㅎ
타 부서는 다른과 학생들 같고 이제 뭐 임원들도 오래 보니 복학생오빠나 친한 조교언니 정도 느낌이예요 실제로 가끔은 반말도 막 나와요.
회사가 분위기가 좋은 곳이군요.다행이네요.
대학생활 같다는 관점이 참신해서 웃음이 났어요.
오래 회사 다니는 분들이 다들 그렇게 즐겁게 적응하며 다닐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와 부러워요
편한 윗자리까지 올라가 있기 때문 이에요
기업 오너들이 자기는 80세 90세 평생 현역 하고 싶다는 이유가 뭐겠나요
회사 가면 젊은이들이 떠받들어 주고, 왕 대접 해 주는데 당연히 너무 좋지요
지금의 젊은 직원들은 원글님을 꼰대라 생각할수도 있어요
윗자리가 다 편한건 아니죠. 임원급이면 실적 스트레스 있고, 관리자급들도 다 나름의 고충이 있던데요.
요즘 그래서 제 나이또래(40중후반) 보직간부 기피경향있고 워라밸이 더 중하다는 사람들 많음
오너들이 현역하고 싶다는건 대부분 그정도 자리 간 사람들은 워커홀릭이라 그런거지 편해서 그런거 아니에요.ㅎㅎㅎ
요새 50대들 실무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누가 떠받들어 주나요. 그냥 일이 손에 익은 것뿐이지 해야할 책임은 많고 가장 퇴근도 늦게 하는게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