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댁의 대학생들은 어떻게 지내나요?

..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26-03-28 11:14:42

1학년 자율전공이라 아직은 다 교양만 듣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수업만 잠깐 다녀오고 맨날 노는게 일상이네요. 

하루도 집에 안 붙어있고 어딜 그렇게 쏘다니는지

책도 잘 보던 아이였는데 책 한자 안 보네요. 

원래 이런가요? 요즘 애들은 취업때문에라도 일찍 스펙쌓기 바쁘다던데 우리 애만 딴세상에 사는건지 백수나 다름없어요. 

 

 

 

 

IP : 14.35.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11:27 AM (118.131.xxx.219)

    저도 우리애 대학생활 보면 깜놀합니다.
    지성이라는 일도 없음입니다.
    나름 명문대입니다만 뭘배우는지 원...

  • 2. ......
    '26.3.28 11:29 AM (110.9.xxx.182)

    대학생들 진짜 많이 놀죠..

  • 3. 아들이
    '26.3.28 11:34 AM (182.212.xxx.17) - 삭제된댓글

    계약학과 2학년인데 1학년은 교양의주로 쉬우니 필요학점 넉넉하게 채우고 계약이라 스펙 쌓을 필요 없다고 빈둥빈둥 방학때 흥청망청 놀았어요
    코딩 못하니 학원이라도 다녀라 그렇게 잔소리 해도 안듣더니
    학기 시작하고 코딩수업 하는데 멘붕와서 부랴부랴 코딩학원 150짜리 패키지 끊고 수업때 퀴즈 푼다고 전공공부 부리나케 하네요ㅋ
    1학년때 놀기는 놀되 기본적인 영어점수나 수업에 필요한 코딩 정도는 해두는게 좋을듯요

  • 4. 아들이
    '26.3.28 11:36 AM (182.212.xxx.17)

    명문대 계약학과 2학년인데 1학년은 교양위주로 쉬우니 필요학점 넉넉하게 채우고 계약이라 따로 스펙 쌓을 필요 없다고 빈둥빈둥 방학때 흥청망청 놀았어요
    코딩 못하니 학원이라도 다녀라 그렇게 잔소리 해도 안듣더니
    학기 시작하고 코딩수업 하는데 멘붕와서 부랴부랴 코딩학원 150짜리 패키지 끊고 전공수업때 어려운 퀴즈 낸다고 수학물리 공부 부리나케 하네요ㅋ
    1학년때 놀기는 놀되 기본적인 영어점수나 수업에 필요한 코딩 정도는 해두는게 좋을듯요

  • 5. 원글
    '26.3.28 11:42 AM (14.35.xxx.67)

    L영어공부라도 좀 해놓으라고 해도 씨알도 안 먹혀요. 알아서 한다고 하고 그런 소리 좀 그만하래요.
    지인생이니 망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지 싶다가도 한번씩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오네요

  • 6. ..
    '26.3.28 12:07 PM (118.130.xxx.66)

    저희 아들 얘긴줄 알았어요
    중경외시라인 자전인데 수강신청도 14학점밖에 안해놓고 거의 매일 술판입니다
    기숙사 살아서 더 심한가 매일 전화하면 술먹는다고 에휴

  • 7. 대학생
    '26.3.28 1:14 PM (114.205.xxx.228)

    1학년 3월인데...적응도 하고 놀기도 해야죠. 중간고사 다가오면 공부할겁니다. 우리애는 책을 많이 읽더라구요. 공대생인데 인문학 지식이 너무 얕은거같다고 스스로 생각 들었대요.

  • 8. ..
    '26.3.28 1:22 PM (175.119.xxx.68)

    아이 수업시간표 보니 교양은 서양사 하나 있고
    수학 물리 화학만 죽. 고등의 연속이네요

    너네는 국어 영어는 없냐 하니 이번 학기엔 선착에 떨어졌다고 못 넣었다고

    외향적인줄 몰랐는데 맨날 약속 있는거 같아요.
    술도 많이 먹어서 어떤날은 과 선배한테 전화 문자가 오지를 않나. 저보고 아이 수업 몇시니 늦지 않게 깨워서 수업 들어가게 하라고 어휴

    곧 중간고사도 있을텐데 끝날때까지 얼굴 못 보겠어요 한번 올라가야 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1 전광훈이 매주 광화문 집회해서 교통 체증.. 잡아라 14:52:49 105
1805480 복부,허리 눌러주고 딱 잡아주는 약간부츠컷 청바지 추천부탁드려.. 1 상체만마름,.. 14:47:45 149
1805479 무릎이 탈이 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님.. 3 무릎 14:44:44 458
1805478 새 한은총재 신현송은 매파  참고들 14:43:36 161
1805477 점심 메뉴 선택시 1번 1 맛있음 14:42:24 160
1805476 박상용 검사가 말하는 '연어술파티' 의 진실 12 .. 14:37:50 318
1805475 한글 프로그램에서요 엔터 간격을 줄일수 있나요? 2 급질 14:37:11 104
1805474 친구가 돈 잘 벌면 무슨 생각 드세요? 13 ㅇ ㅇ 14:30:13 791
1805473 근데 이동형은 왜 합당반대했나요? 14 궁금 14:29:52 301
1805472 아웃룩 자꾸 창이 없어져요ㅠㅠ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문제의 컴터.. 14:26:59 83
1805471 아이가 있으면 이혼은 두 번 생각해야겠어요 11 14:25:12 762
1805470 사는게 재밌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6 ... 14:21:54 588
1805469 요새 롤러스케이트가 중년에게 유행인가요? 6 ㅎㅎ 14:19:29 440
1805468 시댁....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16 .... 14:18:31 1,064
1805467 혹시 일본에서 온천갔을때 문신있으면 6 .. 14:16:30 480
1805466 넷플릭스 추천 3 지금에머뭄 14:13:08 643
1805465 부모옆에 살지마세요 13 ㅇㅇ 14:12:09 1,680
1805464 동아리 선배의 갑분싸 기억 ㅎ 1 추억 14:10:08 423
1805463 식세기문의 3 13:52:44 307
1805462 친언니가 인성이 너무 엉망이예요 12 ... 13:52:44 2,245
1805461 미용실 얘기가 있어서 궁금한데요 4 컷트 13:52:13 479
1805460 김어준총수 힘내요 10 ... 13:51:56 630
1805459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너무 좋아요. 1 .. 13:42:26 1,127
1805458 잇몸이자주부어요 9 싫다 13:40:49 694
1805457 개심사 청벚꽃 보러 언제 가면 좋을까요 4 청벚꽃 13:39:37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