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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옆에 살지마세요

ㅇㅇ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26-03-28 14:12:09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형제가 여럿이면 진짜 옆에 사는 자식만 독박이네요

전등안들어온다 와서 고쳐라

어디 병원가자

이거 검색해서 사와라 돈줄께

진짜 옆에 사는 자식만 독박입니다

다 같이 옆에 살면 몰라도

자식중 하나만 옆에 살면 억울해요 진짜

 

IP : 39.7.xxx.10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2:17 PM (219.255.xxx.142)

    그정도로 억울하시면 이사나가셔야죠ㅜㅜ

  • 2. ㅡㅡ
    '26.3.28 2:18 PM (211.228.xxx.215)

    멀리 살아도 독박쓰는 자식은 따로 있어요

  • 3. ㅇㅇ
    '26.3.28 2:18 PM (39.7.xxx.108)

    집이 부부 직장 완전 근처이고 주변 도움없이 육아하며 애 등하원시키는지라 딴데 가지도 못해요

  • 4. 동의
    '26.3.28 2:20 PM (14.35.xxx.67)

    당신들 마음이라 뭐라할 순 없지만 오직 시부모님 의지로 저희 지역으로 이사 오셨는데요.
    가끔 남편 불러서 이거 옮겨달라, 청소기 세팅해달라, 블라인드 달아달라 시키시네요.
    갑자기 왜 이리로 이사 오셔서는 마음이 여러가지로 불편해요

  • 5. 아들 둘
    '26.3.28 2:23 PM (119.204.xxx.215)

    멀리살고 제가 젤 가까이 살아 챙겼더니(부모.형제들 다 인정) 그럼에도 차별.
    50중반인 지금에야 끊어냄요.
    아쉬움 1도 없고 후련~
    남편 퇴직 2년 남았는데 그때 이사 가기로 결정했어요
    말도 없이 이사갈겁니다~~

  • 6. 맞아요.
    '26.3.28 2:26 PM (106.101.xxx.61)

    그리고 미혼이든 이혼했든 혼자 사는 자식이 또 뒤치다꺼리함.

  • 7. LL윗님
    '26.3.28 2:31 PM (14.35.xxx.67)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요.
    저희는 결혼안한 시동생은 안쓰럽다고 아무것도 안 시키고 심지어 늙어서 집 없음 무시받는다고 집도 사주셨어요.
    반면 남편은 장남으로서 책임감만 잔뜩 지고 사네요

  • 8. ㅡㅡ
    '26.3.28 2:35 PM (112.156.xxx.57)

    부모가 현명해야 하는데.
    자식들 다 떠나게 만드는건 부모에요.

  • 9. ...
    '26.3.28 2:40 PM (223.38.xxx.40)

    그렇게 부려먹는 자식 따로, 애틋한 자식 따로인 부모 너무 짜증나서 안 봅니다. 정도껏 해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는 부모보며 나는 우리 아이한테 저러지 말아야지 하네요

  • 10. ..
    '26.3.28 2:41 PM (211.208.xxx.199)

    멀리 사나 가까이 사나 만만한 자식은 따로 있음.

  • 11. 이런경우도
    '26.3.28 2:42 PM (219.255.xxx.142)

    남편 형제 한명 사업병 걸려서 재산 다 말아먹고 집도 날려서 시부모 건물에 들어와 살더니, 이제는 부모님 걱정해서 본인이 모시고 사는것처럼 떠들고 다니면서 다른 형제들 험담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없앤 돈이 얼마고 지금도 하는 일도 없이 놀고 먹으면서 부모님 건물 세 받는것도 그 형제가 다 쓰면서 그래요.
    부모님 병원은 형제들 번갈아 모시고 다니고 큰돈 들어가는건 다 다른 집들이 내고 있고, 집안 행사는 장남인 저희가 다 주관하고 있고요.

    물론 위아래 같이 살고 있으니 자잘하게 심부름 있겠지요만은...
    누가 거기 살라고 억지로 데려다 놓은것처럼 말하는데 참 뻔뻔하더라고요.
    집집마다 이런사정 저런사정 제각각이네요.

  • 12. 음...
    '26.3.28 2:48 PM (110.70.xxx.122)

    전 가까이 있고 싶은데 좀 더 챙기게요.
    같은 서울이라도 1시간 거리라...

  • 13. 근데
    '26.3.28 2:49 PM (218.154.xxx.161)

    가까이 산다고 다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부모의 처신에 따라 독립적인 가정도 많아요.
    전 양가부모님 가까이 사는데 좋은 점이 더 많아요.
    다른 형제들도 각자의 방식대로 효도하고
    오히려 가까이 사는 저한테 미안해하고 그래요.

    부모가 방향을 잘 잡고 현명해야하는 게 맞아요

  • 14. 맏며느리
    '26.3.28 3:04 PM (210.182.xxx.49)

    지금은 어머님과 3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살아요.
    어머님 연세가 여든 하나세요.
    마냥 떨어져 살 수 없는 시기가 옵니다.
    남편 은퇴 후에는 정말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15. 저는
    '26.3.28 3:13 PM (121.134.xxx.62)

    부모님께 하나라도 더 잘 해드리고 싶어서 애닲아 하는 저보다 열살 많은 아는 언니를 보고 그 마음 자세에 감동도 하고 반성도 했어요. 기저귀도 갈고 부끄러워 하시지 않게 처신하고 사랑 표현하고.

    재산 이런거랑 상관 없어요. 어릴 때부터 같은 자세 같은 마음. 저는 아직 사십대라 부모님 정정하신데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 16. 맞죠
    '26.3.28 3:20 PM (121.190.xxx.190)

    근데 그것도 성격이더라구요
    제가 멀리 이사가라해도 본인이 걱정되서 안된다고..
    성격이 팔자다란 말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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