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형제가 여럿이면 진짜 옆에 사는 자식만 독박이네요
전등안들어온다 와서 고쳐라
어디 병원가자
이거 검색해서 사와라 돈줄께
진짜 옆에 사는 자식만 독박입니다
다 같이 옆에 살면 몰라도
자식중 하나만 옆에 살면 억울해요 진짜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형제가 여럿이면 진짜 옆에 사는 자식만 독박이네요
전등안들어온다 와서 고쳐라
어디 병원가자
이거 검색해서 사와라 돈줄께
진짜 옆에 사는 자식만 독박입니다
다 같이 옆에 살면 몰라도
자식중 하나만 옆에 살면 억울해요 진짜
그정도로 억울하시면 이사나가셔야죠ㅜㅜ
멀리 살아도 독박쓰는 자식은 따로 있어요
집이 부부 직장 완전 근처이고 주변 도움없이 육아하며 애 등하원시키는지라 딴데 가지도 못해요
당신들 마음이라 뭐라할 순 없지만 오직 시부모님 의지로 저희 지역으로 이사 오셨는데요.
가끔 남편 불러서 이거 옮겨달라, 청소기 세팅해달라, 블라인드 달아달라 시키시네요.
갑자기 왜 이리로 이사 오셔서는 마음이 여러가지로 불편해요
멀리살고 제가 젤 가까이 살아 챙겼더니(부모.형제들 다 인정) 그럼에도 차별.
50중반인 지금에야 끊어냄요.
아쉬움 1도 없고 후련~
남편 퇴직 2년 남았는데 그때 이사 가기로 결정했어요
말도 없이 이사갈겁니다~~
그리고 미혼이든 이혼했든 혼자 사는 자식이 또 뒤치다꺼리함.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요.
저희는 결혼안한 시동생은 안쓰럽다고 아무것도 안 시키고 심지어 늙어서 집 없음 무시받는다고 집도 사주셨어요.
반면 남편은 장남으로서 책임감만 잔뜩 지고 사네요
부모가 현명해야 하는데.
자식들 다 떠나게 만드는건 부모에요.
그렇게 부려먹는 자식 따로, 애틋한 자식 따로인 부모 너무 짜증나서 안 봅니다. 정도껏 해야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는 부모보며 나는 우리 아이한테 저러지 말아야지 하네요
멀리 사나 가까이 사나 만만한 자식은 따로 있음.
남편 형제 한명 사업병 걸려서 재산 다 말아먹고 집도 날려서 시부모 건물에 들어와 살더니, 이제는 부모님 걱정해서 본인이 모시고 사는것처럼 떠들고 다니면서 다른 형제들 험담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없앤 돈이 얼마고 지금도 하는 일도 없이 놀고 먹으면서 부모님 건물 세 받는것도 그 형제가 다 쓰면서 그래요.
부모님 병원은 형제들 번갈아 모시고 다니고 큰돈 들어가는건 다 다른 집들이 내고 있고, 집안 행사는 장남인 저희가 다 주관하고 있고요.
물론 위아래 같이 살고 있으니 자잘하게 심부름 있겠지요만은...
누가 거기 살라고 억지로 데려다 놓은것처럼 말하는데 참 뻔뻔하더라고요.
집집마다 이런사정 저런사정 제각각이네요.
전 가까이 있고 싶은데 좀 더 챙기게요.
같은 서울이라도 1시간 거리라...
가까이 산다고 다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부모의 처신에 따라 독립적인 가정도 많아요.
전 양가부모님 가까이 사는데 좋은 점이 더 많아요.
다른 형제들도 각자의 방식대로 효도하고
오히려 가까이 사는 저한테 미안해하고 그래요.
부모가 방향을 잘 잡고 현명해야하는 게 맞아요
지금은 어머님과 3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살아요.
어머님 연세가 여든 하나세요.
마냥 떨어져 살 수 없는 시기가 옵니다.
남편 은퇴 후에는 정말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께 하나라도 더 잘 해드리고 싶어서 애닲아 하는 저보다 열살 많은 아는 언니를 보고 그 마음 자세에 감동도 하고 반성도 했어요. 기저귀도 갈고 부끄러워 하시지 않게 처신하고 사랑 표현하고.
재산 이런거랑 상관 없어요. 어릴 때부터 같은 자세 같은 마음. 저는 아직 사십대라 부모님 정정하신데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근데 그것도 성격이더라구요
제가 멀리 이사가라해도 본인이 걱정되서 안된다고..
성격이 팔자다란 말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