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탓인지 재밌던 것들이
흥미가 없어지고 시들해져서
의욕이 없어요
사는게 재밌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탓인지 재밌던 것들이
흥미가 없어지고 시들해져서
의욕이 없어요
사는게 재밌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취미가 많으면 지루할 틈이 없죠. 저는 꾸미는거 좋아해서 화장품도 옷도 틈틈히 찾아보고 쇼핑하고 놀러다녀요.
자신을 아는 게 중요
본인이 좋아하는 거 잘 하는 거 찾아 하다보면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다른 재미를 찾아야죠
어릴 때랑 나이든 지금이랑 같을 수가 없잖아요
관심사는 계속 바뀌고 사람마다 다르니
재미는 스스로 발굴해야...
저도 고민요
취미 다 지겹고 사람만남도 싫고
하루가 너무 길어요
맞아요 ...내가 좋아하는거 뭔지 찾아야죠
나 이거 했을때 위로받고 힐링되는 기분
무언가 했을떄 마음이 뿌듯해지는 기분
쉬고 싶을때 이거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
이런거 찾으세요
이런거 두개만 있어도 하루 후딱 간다요
자기가 좋아하는 게 뭔지 찾는 능력이 없으면
다 늙어서 약장사들 공짜 휴지 받으러 다니는 거예요
나이들면 그래요. 그냥 인정하는거죠 뭐. 하루하루 무탈함에 감사하며 살고 있네요.
자신을 위한 삶은 채워도 채워도 공허하다네요.
타인을 위한, 우주적 생명을 위한 삶을 살 때 비로소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톨스토이 인생론 제맘 해석입니다.
결론: 봉사활동 추천드려요.
요즘 걷고 읽습니다. 사는게 재미없어서 고민하다가. 눈뜨면 일어나서 걷고, 집에 오면 읽습니다. 꾸준히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