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작은 공원에 운동기구 두잖아요.
별 신통하지도 않는 그거요.
효율적이지 않으니 길가던 노인들만 주로 사용하시는데
좀 더 업그레이드 된 걸로 설치해놓으면
다양한 세대들도 이용할텐데 볼 때마다 아쉬웠거든요.
이번 집 앞 공원에 새 걸로 교체했는데
모양만 살짝 바꿨지 기능은 예전 그대로예요.
좀 더 기능성 있는 기구로 바뀌면 좋을텐데
이 관련 업체도 조달청에 독점 계약하는 건가요?
여기에도 뭔가 입찰없이 수의계약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요.
어쩜 이리도 발전이 없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