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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동료에게 들은 이야기

조회수 : 15,021
작성일 : 2026-03-28 00:51:42

직장동료가 요새 일이 많아서 요근래 퇴근이 늦어졌다가 어제 컨디션도 별로라서 남편과 저녁먹고 들어가려고

남편이 목요일날 퇴근후 다니는 테니스장에 깜짝 방문했다네요.

남편이 복식으로 테니스를 치고있는데, 같이치는 여자가  날씬하고,  딱달라붙는상의에 등이 동그랗게 파졌고, 짧은치마를 입었는데, 함께 테니스치는 모습을보니 기분이 조금 나쁘더래요. 게임끝나고 남편한테 손흔들며 갔는데, 그여자가 동료를 쓱보더니  남편한테  뭐야뭐야 에휴 오늘 밥같이 못먹겠네 하고 휙돌아가더랍니다.

자기가 예민한거냐고 물어보는데, 듣는 저도 열이 확 받네요.

살짝 냄새나는거 맞죠?

 

IP : 211.235.xxx.10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8 12:54 AM (118.235.xxx.184)

    같이 치든지 같이 다른 운동을 하든지 해야 할 것 같네요

  • 2. 현장급습
    '26.3.28 12:59 AM (41.66.xxx.110)

    잡았네요!
    그냥 지나가면 ㅂㅂ.

  • 3. 발정난
    '26.3.28 1:10 AM (175.213.xxx.37)

    개도 아니고 ㅈㄹㅎㄱ 놀구들 있네

  • 4. 그냥
    '26.3.28 1:14 AM (83.86.xxx.50)

    평범한 테니스 복장이고 별사이 아니므로 저녁 못 먹겠네라고 말했을 거 같아요.
    열내지 마시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테니스 재미있으니 남편하고 꼭 같이 다니면서 치는 거 추천합니다.

  • 5. ...
    '26.3.28 1:15 AM (39.7.xxx.142)

    아, 너무 싫어. 저런 상황들이 운동 동호회에서 너무 많아요.

  • 6. ...
    '26.3.28 1:16 AM (219.254.xxx.170)

    뭐야...
    미친ㄴ 아닌가요?
    부인인거 알고 들리게 그런거면 진짜 미친거 맞죠?

  • 7.
    '26.3.28 1:20 AM (121.173.xxx.84)

    설마 요즘 동호회에서 저런게 일반적인건 아니겠죠?

  • 8. ....
    '26.3.28 1:21 AM (1.241.xxx.216)

    너무 별로네요
    말하는 거하며 너무 별로에요
    그런 떨어지는 여자랑 같이 운동하고 식사하고...

  • 9. ㅇㅇ
    '26.3.28 1:34 AM (121.136.xxx.154)

    같이 치는 거 열번 백번 천번 권장합니다

  • 10. ...
    '26.3.28 1:3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밥은 집에 가서 좀 혼자 먹으면 안되나?

  • 11. ...
    '26.3.28 1:43 AM (218.55.xxx.79)

    어휴 쎄칸도년

  • 12. ...
    '26.3.28 1:46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럴려고 퇴근후 운동하러 가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자기랑 비슷한 처지의 남편들과 운동하죠.
    안그런 사람은 절대 안그래요.


    골프,볼링,테니스,러닝...죄다 이중연애질...

  • 13.
    '26.3.28 1:57 AM (218.155.xxx.188)

    남편은 뭐라고 한대요?남편을 취조해야할듯

  • 14. ..
    '26.3.28 2:22 AM (58.236.xxx.52)

    요새 바람둥이들 테니스 많이 한다죠.
    아니 예전부터죠.
    얼마나 재밌고 끈끈한 유대감이 생길지.
    끝나고 뒷풀이도 많고 모임도 많구요.
    운동잘하는 남자, 여자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또 노출도 많은 복장. 날씬한 몸매들.
    초보오면 폼가르치느라 자연스러운 스킨쉽까지.
    부부가 같이 하세요. 아주 바람나기 쉬운 환경이예요.
    모범가장도 거기가면 99% 바람날듯.

  • 15. ..
    '26.3.28 2:22 AM (222.102.xxx.253)

    부인 있는데도 저런말을 할정도면 평소 행실을 안봐도 알겠네요.
    딱 상간녀ㄴ 저렴한 행동이죠

  • 16.
    '26.3.28 2:33 AM (121.155.xxx.24)

    전 그래서 운동 좋아하는 남자 멋부리는 남자 별로 ㅜ

  • 17. 저도
    '26.3.28 3:42 AM (115.136.xxx.19)

    예전 동네 치킨집에서 본 적 있어요.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왔나 보던데 여자들 다 짧은 치마에 상의 달라붙는 옷 입은 채로 왔더라고요. 그러고 남녀가 서로 어찌나 붙어 앉아 즐겁게들 대화하던지...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중년들 운동 모임이나 했네요. 왜 운동복을 그대로 입고 다녀요? 운동하면 땀 나서 샤워하고 난후 원래 입고간 옷으로 갈아입는 거 아닌가요? 운동복 입고 치맥 하러 온 거 기이해 보이대요. 여름이라 땀 많이 났을텐데 그 차림 그대로라니...

  • 18. 증말
    '26.3.28 4:09 AM (83.86.xxx.50)

    운동해 보세요. 운동하고 바로 맥주한잔 하고 집에 가면 금방인데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하면 누구는 30분 걸리고 누구는 화장꼭 해야 하고 기다리는 것도 일이예요.

    그리고 운동하면 그날 운동한 이야기 하느라 할 이야기가 넘쳐나요.

    제발 같이 운동하시든지, 아니면 성실한 남편이면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라고 하세요.

    얼마전 심장마비로 죽은 중년남자 불쌍하다고 하면서 이럴때는 운동도 못하게 하나요?

  • 19. 같이
    '26.3.28 6:12 AM (175.199.xxx.36)

    저희남편도 배드민턴쳐요
    주위사람들이 같이 치라는데 저는 일자체가 몸을 쓰는거라
    집에 오면 저녁도 겨우합니다
    남편은 하도 오래쳐서 이젠 주말에만 가고요
    같이 하러다니면 좋겠지만 운동 취미없는 여자들은 못합니다
    운동을 해도 똑바로 해야죠
    바람은 가까운 사이에서 나고 맨날 보는것들이 눈맞아요

  • 20. 같이
    '26.3.28 6:23 AM (175.199.xxx.36)

    예전어 배드민턴 치는 사람들끼리 단체톡 하는걸
    우연히 봤는데
    여자가 저희남편한테 하트 날리고 있는걸 봤죠
    그날 그거보고 기분나빠서 남편 족쳤어요
    근데 웃긴건 그얘기를 직장동료한테 했더니 단톡인데
    제가 예민하다고 ㅡㅡ
    아무튼 그래도 나는 이런거 절대 이해못한다고 남편한테
    얘기하면서 이럴꺼만 배드민턴 가지마라고 했어요
    그후로는 모르겠어요
    지금은 주말에만 가고 점심먹고 갔다가 6시만 되면 와서 저녁
    먹어요

  • 21. 테니스 치는
    '26.3.28 7:12 AM (1.252.xxx.65) - 삭제된댓글

    여자들 보면 옷은 그렇게 입는다 치고
    근데 아내가 오면 밥 같이 먹으면 되지
    왜 그렇게 말을 할까요?그게 쫌 애매하네요

  • 22. ㅇㅇ
    '26.3.28 7:31 AM (121.147.xxx.130)

    이런건 오피스 와이프가 아니고 테니스와이프인가요
    별꼴이네요 왜 자기가 밥같이 못먹게 생겼다고 성질내나요
    단순 운동 같이 하는 사이는 아니네요
    적어도 여사친정도는 되는거죠
    신경 써야할듯

  • 23. 상스러워
    '26.3.28 7:38 AM (121.162.xxx.234)

    옷은 운동복?
    저녁이야 어울려 먹을 수 있으나
    어휴 같이 저녁 못 먹겠네?
    저능이거나 몸 달아 매달리는 중.
    운동을 하자가 저런 천한 이성들에게 저런 상대로 보이자는게 아닙니다

  • 24. ...
    '26.3.28 7:44 AM (121.133.xxx.158)

    여자가 작업 중이죠.
    아님 이미 만나는 중이거나.
    저희 회사 골프 동호회에 미혼 여직원이랑 유부남 주말에 골프 다녀요
    회사에서도 내내 붙어있는데 부인은 아나 모르겠어요. 그냥 여자 사람 친구로 받아들이실 수도 있지만 정말 사내에선 와이프 멍청한 거냐.. 로 말이 돕니다.

  • 25. ㅇㅇ
    '26.3.28 8:04 AM (175.199.xxx.97)

    운동 와이프
    둘다 웃기네요

  • 26. 뭐야
    '26.3.28 8:36 AM (61.43.xxx.64)

    여태 와이프 힘들게 야근하는동안
    둘이 운동 끝나고 저녁 먹었단 소리 아니여?
    예민한거 아니고
    느낌 안좋고 기분 나쁠듯 합니다

  • 27. 기분 나쁘죠.
    '26.3.28 9:01 AM (125.183.xxx.121)

    테니스 치는 유부남, 유부녀 바람난 얘기 들어본적 있어요. 유부녀는 주말부부였는데, 테니스 치면서 바람피고 다니는 여자. 유부남쪽 와이프가 니 남편한테 알린다고 하니 깨갱하더라는.
    부인 앞에서 대놓고 저런 말하는데 남편 단속시켜야 할듯요.

  • 28. ....
    '26.3.28 9:24 AM (211.198.xxx.165)

    와이프 야근하고 바쁜동안 그 둘은 운동 끝나고 밀회를
    즐겼나보네요
    와이프 들으라고 그렇게 얘기한거는
    여자가 티 내고 싶었던거 같아요
    같이 하던지 남편을 족쳐야죠

  • 29. 음..
    '26.3.28 9:25 AM (112.168.xxx.146)

    왜 옷 안갈아입고 가느냐고 하는데
    증말님 말씀대로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시간맞추기 어려운 이유도 있지만 여자들은 공공샤워장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 남편도 왜 여자들은 샤워안하고 가느냐고 물어보더라요.

    음… 본문글은 남편단속 해야 할 상황이에요. 복식파트너끼리 게임 끝나고 밥은 같이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여자 멘트나 행동이 영…

  • 30. 등산도
    '26.3.28 9:47 AM (211.36.xxx.156)

    바람나요.
    저희동네
    40대 유부랑 30대 노처녀가
    같은직장 다녔고
    30대 노처녀니 유부녀들과 어울려 같이 등산 했는데
    청일점인 남자 1명이 꼭 끼던가
    안오면 전화해서 오라고 부르고
    기다리고 같이 다니고 몇년후
    점점
    남자네 아파트 근처로 와서 치맥하고
    공원 데이트 목격
    살림차려
    우리아파트 남자집에 들어와 살더니
    이사 나갔는지 안보이네요.

  • 31.
    '26.3.28 9:53 AM (221.147.xxx.127)

    미친 ㄴ이 아주 도발을 하네요
    시선 즐김용 복장 두르고 운동 후 밥 먹으며
    뭐야 뭐야 반말 교태까지
    평소에 수작질 코스가 아주 가관이었겠군요
    남편 관리가 필요하네요. 긴급으로.

  • 32.
    '26.3.28 10:08 AM (49.1.xxx.217)

    아니 운동 같이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왜 저녁을 같이 먹어요? 저런말 하는거 보니 자주 먹나본데
    잡도리 들어가아겠는데요

  • 33. ㅇㅇㅇ
    '26.3.28 10:12 AM (175.113.xxx.60)

    이혼하고 다른 남자하고 살아보고 싶으면
    내버려 두라고 하시고
    결혼 유지하고 싶으면 테니스 못 가게 하던지 무조건 자기랑 가자고 해야해요.

  • 34. ..
    '26.3.28 10:22 AM (121.182.xxx.113)

    몸매 자신있다 생각하는 아줌마들
    테니스복장 저렇게 입는 사람 있어요
    젊을때야 이쁘지 ㅎㅎ
    저렇게 입는 자신감에 모든 남자들이 본인한테
    호감이라는 착각
    남편에게 저런 멘트 날리는 것 자체부터 싼마이.
    남편이 위험해 질 수 있어요
    절대 예민한거 아닙니다
    저런여자는 아마 남자들도 많을걸요

  • 35. ....
    '26.3.28 10:24 AM (149.167.xxx.130)

    그러다가 정분 나거나 이미 정분 났거나....테니스는 남자랑 치거나 아니면 와이프랑 쳐야지 ㅉㅉㅉ

  • 36. 꼬리치네요
    '26.3.28 10:26 AM (175.202.xxx.223)

    여자가 꼬리 치는것 같네요. 솔직히 운동하면서 저렇게 입으면 ,,,
    가슴 팬티 남자입장에서는 엄청 자극적이겠네요 ㅜㅜ

  • 37. ㅇㅇ
    '26.3.28 10:32 AM (112.154.xxx.18)

    테니스쳤다고 왜 밥을 같이 먹어야 하나요?
    같이 밥먹는 걸 당연시 하는 사이이면 어느 정도 꽤 친밀하다는 건데...
    앞으로 바람 상대가 될 가능성 있어보여요.

  • 38. 그러게요.
    '26.3.28 10:33 AM (182.211.xxx.204)

    기회가 있으면 바람필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죠.
    유혹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같이 다니던지
    못다니게 해야돼요.

  • 39. 어휴
    '26.3.28 10:53 AM (211.217.xxx.96)

    발정난 년놈들이 너무 많아

  • 40. ...
    '26.3.28 11:41 AM (39.125.xxx.136)

    이혼전문 변호사 말이 운동 동호회에서 바람 많이 난대요

    여자가 아주 노골적인데요

    저런 저렴한 말투와 복장보면
    남자도 캥기는 게 있을 것 같네요

  • 41. 그러게요?
    '26.3.28 11:44 AM (117.111.xxx.184)

    운동 모임 후에 남녀 모여서 꼭 밥술 먹어야해요? 왜요?
    미혼들은 그럴 수 있는데 유부남녀가 부부동반도 아닌데 운동하고 따로 모여서 친목도모하는거 되게 웃기네요.
    운동 끝나면 가정으로 돌아가서 자기 배우자랑 밥술먹어요 좀

  • 42. 같이 밥 술 먹고
    '26.3.28 12:17 PM (175.202.xxx.223)

    사회학에서 커피한잔의 사회적 의미가 있거든요.
    커피 한잔으로 인간관계가 시작되거든요
    밥먹고 술마시고 감정으로 땡겨서 같이 자고 ....

  • 43. ㅡㅡ
    '26.3.28 12:20 PM (175.127.xxx.157)

    테니스도 불륜 많아요
    아이가 코치 받는 동안 벤치 앉아있는데
    아저씨들 너무 자연스럽게 말 걸더군요
    여자들 옷 야시시하고요

  • 44. ㅇㅇ
    '26.3.28 12:46 PM (58.234.xxx.180)

    주변탓 해봐야 소용없음 남편만 잡은면 끝

  • 45. 봄이 왔어요
    '26.3.28 1:27 PM (61.105.xxx.165)

    남편회사에 직원이 결혼한다고 해서 다 놀람.
    '몇달'전에 그 부인이 사망해서 직원들 초상 다녀왔거든요.
    그 남편이 테니스를 쳤는데
    테니스 동호회 회원이랑 재혼.
    남편 직장동료들 다들 씁쓸해 했대요.
    안 알려도 되는데 굳이 알린 이유는 복지때문일까?
    그 부인은 투병 중에도 연금 조금 더 받게 해 보려고...
    평생 사는 거 같이
    가족들에게 올인하고 희생만하지 마시고
    자신 잃어버리지 마시고 자신을 돌보며
    예쁜 옷도 사 입고
    예쁜 꽃도 보고 사시라고 해 주고 싶네요.

  • 46. 와!
    '26.3.28 1:36 PM (61.73.xxx.204)

    그 여자 행동이 친밀도를 나타내는 거죠.
    평범한 운동 파트너 이상이요.
    진짜 남녀관계 발전은 차 한잔 으로 부터 밥 한끼,
    차 태워주는 거 부터 시작!

  • 47. 윗글
    '26.3.28 1:40 PM (222.109.xxx.61)

    슬프네요..

    암투병중.. 가족위해 연금 더 받게 노력.. ㅠㅠ

    에휴.. 나쁜 새끼

  • 48. 봄이 왔어요님
    '26.3.28 1:44 PM (175.202.xxx.223)

    댓글 읽으니 눈물이 맺혀요 ㅜㅜ

  • 49. 지금에
    '26.3.28 2:09 PM (49.174.xxx.188)

    되바라진년이네요
    사람 앞에 주고 몰상식하게
    들으라고 한말인데
    저런 여자 조심하라고 정신차려 돈 뜯기기 전에

  • 50. ...
    '26.3.28 2:37 PM (14.47.xxx.11)

    남자건 여자건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바람 나기 쉬울 것 같네요..운동 동호회도 많고, 손쉽게 sns 접근도 가능하고, 회사 생활하면서 내내 붙어있고. 너무 유혹이 많지 않나요? 그냥 내 남편도 바람날 수 잇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 51.
    '26.3.28 2:41 PM (112.148.xxx.197)

    중년 아저씨들 거의 다 오징어 아니에요?
    즤 회사 임원들, 골프 연습장이나 필드 나갈때 등등보면 거의 다 그냥 늙수구레 흐물흐물 오징어던데....
    유부남한테 뭐야뭐야 밥 운운하는 년이나 밥 같이 먹었을 오징어나...참으로 한심...
    오징어 팔팔 뜨거운 물에 삶아서 콱 오그라뜨려 버리세요!!!

  • 52. ...
    '26.3.28 2:45 PM (14.47.xxx.11)

    외모가 좋거나, 돈이 많거나, 끼가 있거나, 아님 지위나 권력이 있거나 하면 남녀 불문하고, 이성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단조로운 일상에 얼마나 도파민이 나올까 싶기도 하고. 설레기도 할 것이고.. 본인이 도덕적 강박이 있거나, 성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유혹에서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 경계를 왔다갔다하기도 할 것 같고. 확실하게 내 배우자를 챙기거나 아님 슬쩍슬쩍 눈감고 그냥 가정 유지가 목표다 하고 살거나..뭐 반쯤은 제 이야기기도 하네요.

  • 53. 미ㅊ
    '26.3.28 3:04 PM (1.237.xxx.190)

    동료의 와이프를 만났으면 인사를 해야지
    어딜 쳐다보고 개수작을 부려..ㅁㅊ

    직업상 스포츠댄스하는 사람들과 자주 마주치는데
    느낌이 쎄~한 여자들이 있어요.
    그런 여자들은 어떤지 보면 딱 알죠.
    마주칠 테마다 기분이 아주 더러워요.
    그런 인간들 때문에 건전하게 운동하는 사람들까지 피해입죠.

  • 54. 거기
    '26.3.28 3:13 PM (211.234.xxx.163)

    어느 동네인가요?
    부인이 나타나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지 멘트가 싼티에 교양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등파인 옷차림부터 싼티.

  • 55. 그렇게
    '26.3.28 3:19 PM (1.236.xxx.93) - 삭제된댓글

    남자 둘, 여자 둘 짝지어 밥먹으러 많이 다닙니다
    같이 밥먹고 술먹고 모텔가고 용돈주고 선물주며 관리하죠
    얼마나 날씬한다리, 쫙붙는 상의보며
    운동이 즐거웠을까..마역같은 테니스 이성친구 못끊죠

  • 56. 들켰네
    '26.3.28 3:20 PM (1.236.xxx.93)

    남자 둘, 여자 둘 짝지어 밥먹으러 많이 다닙니다
    같이 밥먹고 술먹고 모텔가고 용돈주고 선물주며 관리하죠
    얼마나 날씬한다리, 쫙붙는 상의보며
    운동이 즐거웠을까..마약같은 테니스 여자친구 못끊죠

  • 57. 남자가
    '26.3.28 3:45 PM (180.71.xxx.214)

    밖에서 활동 많이 하고 다님
    당연 그 중에 여자도 있겠죠
    같이 다닐꺼 아님 그거 하나하나 어떻게 안돼요
    그냥 테니스 치고 다같이 밥먹었다고 하는걸텐데

    남편이 매력적인거면 본인이 다이어트당 미모 신경쓰고
    잘 간수 해야죠
    운동도 같이 다니고요

  • 58. 배드민턴
    '26.3.28 4:38 PM (128.134.xxx.31)

    배드민턴 동호회가 예전에는 많았다던데,,

    코로나 이후로
    요즘 유행은 테니스장인가 봐요

  • 59. 별의별
    '26.3.28 5:28 PM (61.81.xxx.191)

    별 그지같은 ×를 봤나
    어따대고 말짧게 ㅈㄹ을
    남편 운동 못가게 하겠어요

  • 60. 남자들
    '26.3.28 6:24 PM (83.86.xxx.50)

    교회에서도 바람나니 교회도 다니면 안 되고
    홍서범 아들 보니 직장에서도 바람나니 직장 다니면 안 되고.

    좀 적당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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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18 왜 치대 가는게 안 좋아요? 36 12:50:05 3,896
1805317 다시든 꽃을 가지고 와서 반품 4 ..... 12:46: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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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12 내일 서울 가는데 미세먼지...ㅜ.ㅜ 1 싫다 12:31:05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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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10 분당 재건축 공약건 사람 누구였지요? 5 .. 12:24:52 977
1805309 입술 조커처럼 만드는 시술 10 ... 12:13:05 2,869
1805308 ‘초미세먼지 노출 시 폐암 위험 더 높다’...전북대 국성호 교.. ..... 12:07:38 820
1805307 가려움증 (건선,습진모양) 도와주세요 20 뭘까 12:06:31 1,602
1805306 갑질 당하면 왜이리 마음이 4 12:06:19 1,346
1805305 미세먼지는 무슨 해결책 없나요? 9 ㅇㅇ 11:59:03 1,319
1805304 뿌리볼륨펌 해 보셨어요? 9 뿌리볼륨펌 11:55:36 1,528
1805303 20년 넘게 마신 술, 이제 좀 지겨워져라... 6 술술 11:50:05 1,452
1805302 저는 ㅎ준ㅎ 낯짝 두꺼운게 18 lil 11:46:44 2,642
1805301 손주 키워주시는분 아이 몇살까지 키워주나요? 27 ... 11:45:38 3,177
1805300 공무원시험 한국사를 너무 어려워해요. 14 공무원시험(.. 11:43:03 1,828
1805299 자켓 컬러 선택 도와주세요 5 ... 11:42:08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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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97 김신조 사건 이후로 생긴 주민등롱증~ 9 ... 11:34:15 1,705
1805296 이란의 실제 크기 링크 11:32:5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