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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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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과 화가 너무너무 많이 늘었어요

~~ 조회수 : 941
작성일 : 2026-03-27 15:25:29

제가 다니는 작은회사인데 잘안되서 정리하는중이고,사장이 억지부려서 건물을 식당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가게 지분 있어요.

사장이 슬슬 자기일을 저한테 미루더니 결국 물건발주부터 알바관리ㆍ회사 잔업 시켜서 매일 수면부족에 매출압박이랑 재료구매(발주 안되는 자잘한거)까지ㅡ 자는시간빼고 일을 계속하니까요.

밥도 못먹을때도 많고 알바가 안나오면 그거도 하고.

하여튼 제가 요새 그러다보니 극한의 본능만 남아 기분나쁘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화가 넘칩니다.

주변에서는 거칠고 짜증많은 사람으로 비춰지고요.

사장은 우아한 요조숙녀에 백조같이 다닙니다.

진짜 속에서 불이나요.

제가 일안하면 다같이 망할거같아요.

지금도 졸려서 눈 반쯤감고 일하다가 홧병날거같아 속풀이합니다.

사장 꼴보기싫어 그쪽으론 쳐다도 안봐요.ㅠㅠ

저 갈수록 거칠어져서 자괴감에 일상이 힘들기도 해요.휴ᆢ

고구마글이라ᆢ죄송요ᆢ

자기전 맥주한잔 해야할거같아요.

 

 

IP : 112.163.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7 3:31 PM (1.240.xxx.30)

    홧병걸려서 저도 살기 싫은데 속으로 저런 악마들 다 나중에 하늘이 천벌 주실거다 저넘년들 업보쌓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좀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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