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페인법원 성폭행피해자 안락사 승인

사형부활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6-03-27 13:38:05

https://youtu.be/gAEyKyZ0EfM

3명에게 성폭행후 투신

정신적고통과 몸이 아파서 ㅠ

개놈들 사형시켜라

IP : 58.29.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26.3.27 1:41 PM (211.51.xxx.3)

    가해자가 죽어야지 왜 ㅜ.ㅜ

  • 2. ...
    '26.3.27 1:46 PM (182.221.xxx.38)

    사건이전에도 정신질환 앓고 있었고
    죽기직전까지 친부가 극렬 반대해서 법적으로 항소하고 계속 따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고된 영혼과 육체에 영원한 평안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원해요

  • 3. ....
    '26.3.27 1:48 PM (182.221.xxx.38)

    스페인 25세 성폭행 피해 여성, 부친의 법적 반대 끝에 안락사 확정

    최근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2022년 집단 성폭행 피해를 입은 25세 여성이
    부친의 끈질긴 법적 저지 노력을 뒤로하고 안락사를 시행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1. 사건의 배경 및 경위

    피해 사실: 해당 여성은 2022년 10월 집단 성폭행을 당한 후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어왔습니다.



    기존 병력: 피해 이전부터 강박장애(OCD)와 경계성 인격장애(BPD) 등을 앓고 있었으나,
    성폭행 사건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수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등 고통을 호소해 왔습니다.



    안락사 신청: 그녀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이유로 안락사를 신청했고,
    2024년 7월 스페인 의료 전문가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2. 법적 공방의 과정

    부친의 반대: 딸의 안락사 소식을 접한 아버지는 딸이 정신적으로 온전한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상태라고
    주장하며, 안락사 집행을 막기 위한 법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럽인권재판소(ECHR) 개입: 아버지는 스페인 내 법적 수단이 소진되자 유럽인권재판소에 안락사 중단을
    요청하는 잠정 조치를 신청했습니다.



    최종 판결: 2026년 3월 10일, 유럽인권재판소는 부친의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어 스페인 현지 법원 역시 관할권 부재 및 안락사 요건 충족을 근거로
    아버지가 제기한 마지막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3. 피해자의 입장

    피해 여성은 법적 절차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가족의 행복이나 안녕이 고통 속에 있는 딸의 삶보다 중요할 수는 없다.

    나는 수년간 극심한 고통 속에 살았으며, 나의 결정을 존중해달라."
    ㅡᆢㅡᆢㅡᆢㅡᆢㅡᆢㅡㆍㅡᆢㅡᆢㅡ

    복사해 왔어요

  • 4. ...
    '26.3.27 1:50 PM (182.221.xxx.38)

    내레이터: "매일 겪는 육체적 통증에 그녀가 앓고 있는 심리적 고통까지 더해집니다..."



    노엘리아: "저희 가족 중 누구도 안락사에 찬성하지 않아요."



    노엘리아: "저는 떠나고 여러분(가족)은 이곳에 남겨져 이 모든 슬픔을 감당하시겠죠.
    하지만 저는... 저는 생각해요. 그럼 '나'는요? 지난 수년 동안 제가 겪어온 이 모든 고통은 어떻게 하죠?"



    내레이터: "그녀는 안락사 권리를 얻기 위해 2년 동안 투쟁해 왔습니다."



    노엘리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아무런 의욕이 없어요.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지도 않고...)"









    > 스페인 25세 여성 노엘리아 카스티요

    > 보호 시설 거주 중 미성년자들에게 집단 성폭행 피해

    > 충격으로 5층 투신 시도 후 하반신 마비

    >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통

    > 스페인 최초로 우울증 사유 안락사 승인

    > 26일 안락사 시행

  • 5. ..
    '26.3.27 2:17 PM (175.193.xxx.10)

    저 분 집단성폭행 후 추락사하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하반신 마비에 방광 망가지고 기타등등.... 또 고통이 워낙 컸대요... 원래도 정신적으로 불안했는데 성폭행 후 또 자살시도 후에 신체적으로 고통이 너무 커서 또 여러번 자살시도했는데 다 실패... 아무래도 하반신 마비니까 가족들이 딱 붙어서 감시했을거고.... 그 후 안락사 요청해서 스페인 법정에서 해결안되서 유엔 법정도 가고 스페인 대법원까지 감. 이유는 아빠가 딸 안락사 중지신청해서....우여곡절에 결국 아무튼 죽었네요..

  • 6. 가해자가 죽어야
    '26.3.27 2:26 PM (1.242.xxx.42)

    하는일 아닌가요???

    가해자들이 한가정을 죽여놨네요.
    남은 가족들은 어찌 살아갈까요....
    너무 슬픈일이네요

  • 7. Dd
    '26.3.27 3:12 PM (118.235.xxx.142)

    와.. 위에 댓글에도
    저 분 당사자의 고통은 모른체하고
    남은 가족들 걱정만 하네요 ?

    가족들을 위해 당사자는 고통 다 참고 억지로 살아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01 한상궁 겉절이 2키로가 안사봐서 20:22:45 53
1805500 모텔살인 김소영, 아이큐가 70대 2 ........ 20:20:33 315
1805499 자식에게 주택자금 빌려줄때 1 .. 20:16:23 154
1805498 국내 담배 가격 OECD 평균 절반 수준, 싼 담뱃값 청소년 흡.. 1 공감 20:08:15 120
1805497 지금 20대들 아이큐 6 .... 20:08:10 477
1805496 김건희가 무당이기도 했어요? 4 .. 20:05:33 610
1805495 김냉 김치통 김치물이 고이는현상 3 주부 20:03:10 188
1805494 정부, 이 난리통에 담배-술 세금 대폭 인상? 3 ㅇㅇ 20:02:24 369
1805493 하이디라오 수타싸대기 보셨어요ㅋㅋ 1 ㄱㄴㄷ 19:57:55 385
1805492 주변에 코골이 수술 하신분 있는지요? 2 혹시 19:57:08 140
1805491 트럼프라는 이기적 인간 6 거지같은 19:56:45 458
1805490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회, 민주주의 정당의 '민낯'…지방선.. 1 이건또 19:49:19 253
1805489 대출 받아보신분 저녁 19:49:13 161
1805488 죄송하지만 이나물 무엇인지요 네팔에서 자주 먹는거 같던데요 2 ..... 19:45:38 720
1805487 외국에서 시조카 오면 식사하세요? 7 ... 19:44:10 754
1805486 꼬막 이제 먹으면 안되죠? 5 ㄱㄴ 19:42:41 773
1805485 비행기티켓값이 많이 올랐나요? 5 ㅇㅇ 19:38:03 954
1805484 논산 딸기축제 갈까요 말까요 13 dd 19:37:27 725
1805483 박형준 "윤 탄핵 반대 '세이브코리아' 집회, 법치주의.. 도로윤어게인.. 19:36:23 361
1805482 독일에서 그릇 사오고 싶은데 3 독일간김에 19:32:52 776
1805481 역삼역 근처 20명 모일 까페 추천해주세요 2 친구 19:32:07 186
1805480 장시간 비행기 좌석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15 ㅇㅇ 19:29:24 1,117
1805479 눈이 번쩍 뜨이는 민주당 경선 관전 포인트 2 어쩐지이상하.. 19:23:02 415
1805478 영 ㅋㅋ 노래가사 19:21:58 282
1805477 식사량 적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5 .. 19:17:45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