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중년 여성들 바람나서 새 남자 만나면 본인 자녀는 신경조차 안쓰나요.
물론 다 성장하고 독립한 자녀지만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내 뱃속으로 낳고 고이고이 키운 자녀를 안보고 살아갈 수 있는지 참.......
남자들은 그렇다는거 종종 들었지만 여자도 저런거 참 어이가 없네요.
제목 그대로 중년 여성들 바람나서 새 남자 만나면 본인 자녀는 신경조차 안쓰나요.
물론 다 성장하고 독립한 자녀지만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내 뱃속으로 낳고 고이고이 키운 자녀를 안보고 살아갈 수 있는지 참.......
남자들은 그렇다는거 종종 들었지만 여자도 저런거 참 어이가 없네요.
그들이 님의이해를 구하진 않죠
여잔 뭐 대단한 동물인줄
자기 인생 사나부죠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어요?
가족입니다. 남편 두고 바람나서 새남자랑 그 집 애 키우면서 살고 있답니다.
아이가 어려도 그런여자도 있습니다..
기본욕구가 절제가 안되는거조
집안에도 애 우울증으로 죽네사네해도 가출해버렸다가
나가보니 별놈없더라고 다시 들어와사는이도 있고
이웃가게도 바람나 나갔다가
ㅎㅎ다시 들어와 살아요
남자가 종이 호랑이된지 오래인듯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이상한도파민에 절여져서
자식새끼들 안보이나봐요
어린애셋인 엄마가 바람났는데
남편은 애들때문에 용서하고 수습하려고함
근데 여자가 다싫다고 니가키워라하고
집나간경우도 들었어요
누군들 자식 안중에 두고 바람 피겠어요?
부끄러운 가족사지만 제 누님이 그랬습니다.
삼촌이 보기에도 너무나도 예쁜 조카 두 명에 매형까지 버리고, 아파트 사라고 빌려준 5000만 원 들고(2001년) 딴 남자랑 눈 맞아서 도망갔어요.
그 뒤로 매형이 저도 한패라고 조카들 세뇌 같은 거 시켜서 조카들도 연락을 안 받더라고요.
다를게 있을까요. 결국 사람인데요. 사람이 그렇게 대단한 인격체가 아닙니다
있어요 별거나 그런것도 없이 잠깐 외출 나왔다가 그 길로
안들어갔어요
딸둘 한참 민감한 사춘기에 딸들이라 엄마랑 친밀도가 더
높았을텐데
결국 바람난 그 남자와도 오래 못살고 헤어졌어요
댓글보니 이웃집엄마가 자녀입시 설명회 그렇게 다니고 교육에 올인했는데 남자랑 바람나니 자녀고 뭐고 다 버리고 가출했다고요.
저 거의 눈팅만 하는데 위에 중간 댓글 누님 단어 보니 여기 정말 남자 있군요;;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그 알콜중독 여자도 그런거 아님요?
자녀가 안중에 있다면 바람이 나겠나요
뒷자라지하기도 바쁜데
여자가 바람 피다 이혼 당했는데
어린 초딩 유딩 아이들 키우며 직장 생활하기 힘들다고
남자한테 아이 주고 나온 여자 봤어요.
남자쪽도 애키우며 직장 다녀야하는 입장은 같은데 말이져
그러고는 혼자 자유로이 여행다니며
즐겁게 지내는걸 보니 이기적으로 보였어요.
이기적인 사람은 자식도 고려 대상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런 말이 있었어요. 여자가 돌아서면 아이들이 엄마 가지 말라고 옷고름 잡아도 그 옷고름 자르고 간다고.
-헉- 님 예전에는 남자도 가입이 됐었는데요. 지금은 안 되나요?
모성애가 다 있는게 아니에요.
낳았어도 아기 학대하고 목졸라죽이는 엄마도 있고
그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바람난 남자랑 아기들쳐 업고 숙박업소 돌아다닌
여자도 있던데요. 아기 공갈젖꼭지 입에 물리고
옆에서 뭐하는짓들...
그리고 여자의 바람도 별다를게 없어요.
남녀 모두 그런 유형이 똑같이 있는거죠.
그랬겠어요
서방 꼬라지 개차반이고 자식도 지지리 말 안 듣고
정나미 다 떨어져서 저도 다 두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고 싶어요
저희는 언니 없는셈 칩니다. 한 번 외도는 창피해도 그래도 핏줄이니까 싶었는데
집나와서 한 행실 사는꼴 보면 그냥 걸레 같아서 (걸레란 말 제가 잘 안쓰는 사람이거든요),
연 끊은지 십년 넘고 형제끼리 언니얘긴 금기에요.
위에 이유없이님
그렇다고 바람을 피우는건 안되죠.
그런 남편과 아이가 싫어서 도망치고 싶음
이혼을 하고 새남자를 민나던지 밀던지 히면되는거고
아이는 싫어도 내자식이니
성인이 될때까지는 책임을 지는게 인간된 도리인거죠.
남자고 여자고 한번 눈이 돌면 자식은 뒷전이죠.
여초커뮤라 남편바람 얘기만 하지
마누라 바람도 많아요
다 성장하고 독립한 자녀면
뭐 안 볼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엄마가 재혼한 거니
새 가정에 충실하고 싶었나보죠
자식들만나서 비난 받는 거 싫고.
새남자 찾아가도 살아보면 또 별거아니라 여기도저기도못가는 낙동강오리알 되잖아요
내자리 지키고 살다보면 그래도 이만하면 잘살았다 소리나오는 때가 옵니다
난년난놈 또는 수저 잘물고 태어나 환경이 받쳐주거나 스스로 능력있는 게 아닌 경우
발각되는 순간 진짜 인생 더럽게 꼬이던데.....
본문속 인물은 그래도 성인되고 바람났으니 순탄하게 흘러갔나봅니다.
세상에 인간사는 복잡하고 복잡해요
혼인관계는 파탄났지만 재산 분할이 어렵다거나 자식 문제 등
복잡한 이유로 법적으로만 이어져있는 부부는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사는 게 졸혼이잖아요
바람에 포커스를 두지말고 그렇게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해주고 싶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