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화솔루션 유증해서 투자가 아니고, 부채상환?

개미등꼴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6-03-27 07:06:47

국장에 장투하라고 하지 마세요, 대통령님.

대기업도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데 누가 장기투자를 합니까?

 

차라리 단타로 수익 내고, 그 돈으로 해외주식에 묻어두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의 기업 행태부터 바로잡아 주셔야 합니다.

 

주주들 돈으로 기업 빚을 갚겠다고요?

그 빚은 누가 만든 겁니까?

기업은 그동안 어떤 책임 있는 노력을 했습니까?

 

악덕적인 행태를 보이는 기업들부터 정리하고,

투자자가 믿고 장기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렇게만 된다면 세제 혜택이 없어도

떠났던 개인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돌아올 것입니다.

IP : 211.234.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주식도
    '26.3.27 7:1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유증하지 않나요? 차이가 있다면 한국 주식은 제조업 중심이라 설비투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거죠. 지금 잘나가는 기업들 유증 했었죠. 유증을 막을 거면 감자를 해야죠. 애초에 기업이 상장하는 목적이 주주로부터 돈을 받으려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재무제표 보고 부채비율부터 체크하라는 거죠

  • 2. ㅅㅅ
    '26.3.27 7:13 AM (218.234.xxx.212)

    작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유사증자 발표후 주가 폭락을 겪었어요.

    2025년 3월 20일 장 마감 후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전해지자, 이튿날인 3월 21일 주가는 13.3% 급락하며 62만 6,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예상치 못한 대규모 증자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이후 김동관 부회장의 자사주 매입 발표와 K-방산의 견조한 실적 덕분에 주가는 빠르게 안정을 찾았습니다. 4월에는 증자 규모가 일부 축소(3.6조 원 → 2.9조 원 수준)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주가는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전고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증자가격은 68만원 정도였고, 2026년 3월 현재 주가는 130만 원~140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증자 발표 당시의 충격을 완전히 극복하고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3.
    '26.3.27 7:15 AM (211.234.xxx.48)

    자사주 소각은 하기 싫어서 임직원 성과보상으로 돌리고, 빚을 갚아야 한다며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하면서도 기업 승계자에게는 RSU라는 생소한 방식으로 사실상 무상에 가까운 주식을 지급하는 회사.

    IR 때마다 임원이 직접 나와 악재를 언급하며, 분기마다 주가를 폭락시키는 모습까지 반복된다. 회사는 내부 사람들만 이익을 챙기고, 주주들은 손해만 떠안는 구조다.

    배당은 어렵다고 하면서도 임원 성과보상은 꼬박꼬박 챙기는 모습까지. 이렇게 꾸준히 주주를 실망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그걸 모두 해내는 회사다.

  • 4. 유상증자보다
    '26.3.27 7:15 AM (59.7.xxx.113)

    원글님이 덧글에서 지적하신 그 부분이 문제네요.

  • 5. 일하잖아요
    '26.3.27 7:25 AM (49.143.xxx.234) - 삭제된댓글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3260471#_across#_en...

  • 6. . .
    '26.3.27 7:28 AM (221.143.xxx.118)

    이러는데 어찌 장투하나

  • 7. ㅇㅇ
    '26.3.27 7:48 AM (211.36.xxx.69)

    한화주식읁 피하는게 이익입니다

  • 8. 어제
    '26.3.27 8:15 AM (110.15.xxx.77)

    어제 손실보고 정리했어요.

    주주들이 왜? 빚을 갚아야 하냐구요.

    속이 울렁거려서 그냥 이주식 버렸어요.

    양아치들

  • 9. 두에빌
    '26.3.27 8:23 AM (112.148.xxx.51)

    전 유증으로 두산에너빌 빚 갚아줌.

  • 10. ᆢ.
    '26.3.27 9:11 AM (110.70.xxx.217)

    왠 대통령님 ?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04 미녹시딜 약 처방받으려면 어디로 가요? 1 ㅁㅁ 2026/03/27 853
1805203 상속세때문에 청호나이스가 외국에 팔리네요 21 ,,,,,,.. 2026/03/27 2,062
1805202 확실히 조중동 종편 영향력이 8 ㄱㄴ 2026/03/27 862
1805201 법적으론 양육비 보류 근거 없다 6 로톡뉴스 2026/03/27 741
1805200 이병철변호사 이동형등 성희롱 고소 5 난리 2026/03/27 1,022
1805199 체크카드 유효기간이 다가와서 재발급을 6 ... 2026/03/27 1,020
1805198 靑은 배제했는데…'부동산 상임위'엔 다주택 의원들 포진 6 ㅇㅇ 2026/03/27 786
1805197 박왕열 글이나 기사 보다가... 3 플레인7 2026/03/27 975
1805196 아이패드에어13용 프린터 추천 좀 부탁해요 7 an 2026/03/27 216
1805195 와...대구는 왜?? 19 ㅎㅎㅎ 2026/03/27 3,707
1805194 체력 바닥인데 여행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6 여행 2026/03/27 1,090
1805193 앞으로 주식 어떻게 될까요? 25 .... 2026/03/27 4,541
1805192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 550만원 합의금 문 알바생 6 저널리스트 2026/03/27 2,483
1805191 나솔사계 27현숙 패션..... 16 mm 2026/03/27 2,757
1805190 상속세 신고용 10년치 금융거래 내역서 9 질문 2026/03/27 2,005
1805189 방콕 혼자 택시타도 되겠죠?ㅎㅎ 13 ㅎㅎ 2026/03/27 1,023
1805188 홍서범 아들 사실혼이네요. 79 00 2026/03/27 19,228
1805187 면접보러 갔다가 그냥 왔어요 45 참나 2026/03/27 5,392
1805186 베개 어떤 제품 쓰세요? 9 편안 2026/03/27 953
1805185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꼭 보세요 18 강력추천 2026/03/27 3,045
1805184 잠결에 돌아가시는 분 37 ㄱㄴ 2026/03/27 5,942
1805183 도어락 지문 많이 쓰게될까요 18 Asdl 2026/03/27 2,395
1805182 남편의 ... 1 ghfkdd.. 2026/03/27 1,661
1805181 박왕렬이 알고있는 마약 권력자가 누굴까 9 버닝썬 2026/03/27 3,520
1805180 광고하는 임플라트 저가 믿을수 있나요? 2 ... 2026/03/27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