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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저녁 같이 먹으려고 퇴사했다는 글

00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26-03-26 22:05:24

인스타에 떠서 봤는데

감동적인 스토리로 적어놓고 댓글도

아들이 참 잘했다고 써놨던데.

 

읽으면서.. 응..??? 싶은게

주 5일 직장 나가는데 퇴근 시간 늦어서 

월 2,3 번은 야근도 있어서 

엄마가 저녁 혼자 드시고 본인도 집에가면 엄마랑 대화도 못한다고.. 

 

그래서 이렇게 살기 싫어서 엄마랑 저녁밥 같이 먹고 대화 많이 하려고 퇴사했고. 

퇴사하니 엄마가 저녁 밥 같이 먹게되어서 무척 좋아하셨대요 

.

음.. 그냥 어머니가 밤에 일찍 주무셔서 그런거 아닌가? 주말엔 뭐하고? 아침엔 뭐하고? 

 

그냥 사회생활 안해본 어린애가

자기 딴엔 감동 스토리 지어낸 걸까요? 

 

 

IP : 218.145.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10:46 PM (118.235.xxx.28)

    사연이 있겠죠 거기 못쓰고 왜 여기에서 그래요?

  • 2. 먹고살
    '26.3.26 10:59 PM (118.235.xxx.123)

    걱정이 없는 집이고 엄마가 소중한 시간인가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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