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생일상 차려놓고 동생 오라고 했거든요
저는 기혼에 친정 다니러 와 있었구요
근데 동생이 들어서자마자 뭐하러 상을 차렸냐 짜증 섞인 말을 해서 아버지가 폭발을 해 동생은 울며 나가 버렸어요
저는 공무원이고 동생은 알바도 쉬다 하다 그런 상태거든요 며칠 전 일인데 여튼 모두가 힘든 하루였네요
엄마가 생일상 차려놓고 동생 오라고 했거든요
저는 기혼에 친정 다니러 와 있었구요
근데 동생이 들어서자마자 뭐하러 상을 차렸냐 짜증 섞인 말을 해서 아버지가 폭발을 해 동생은 울며 나가 버렸어요
저는 공무원이고 동생은 알바도 쉬다 하다 그런 상태거든요 며칠 전 일인데 여튼 모두가 힘든 하루였네요
앞으론 하지말라고 하세요
본인도 민망했나봐요
남들처럼 모여서 알콩달콩..이건 이번생엔 없는거로...
안모이는게 그나마 낫더라고요.ㅜㅜ
누구를 위한 생일상인지
앞으로 안 할 것 같아요
사는게 속편함
에휴
모두 속상하시겠어요.
생일인데 울면서 나간 동생 어쩔.
알바를 해도 독립해서 혼자 힘으로 지내는 걸로 다행이다 하시죠.
속상해서 뭐하러 차렸냐고 얘기하면 아빠가 받아칠게 아니라
아직 자리 못잡아도 여전히 소중한 내딸 생일인데 축하해주고 싶었다고 얘기해줬으면 동생도 빨리 정신차리고 온가족 가족애도 느끼고 좋았을텐데
아빠가 가장노릇이 서툴러요
엄마라도 아빠에게 가르치던지
동생은 독립했다지만 밥벌이를 제대로 못하니까,
진정한 독립은 아니네요
근데 동생은 엄마가 생일상 차려놨는데도
왜 짜증낸건가요
와서 미역국 이라도 먹어라 한건데
뭘 굳이 하며 귀찮다는 반응이었어요
밥벌이 제대로 안 된다는건 뭐하나 잘되는 일이 없다는건데
그럼 매사 시큰둥하고 흥이 안 날 수 있어요.
거기다 면목이 없으니 괜히 말이 퉁퉁 나간거겠죠.
울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뺨때려주신걸 수도 있어요.
밥벌이 제대로 안 된다는건 뭐하나 잘되는 일이 없다는건데
그럼 매사 시큰둥하고 흥이 안 날 수 있어요.
거기다 면목이 없고 미안한 마음에 마음과는 반대로 괜히 말이 퉁퉁 나간거겠죠.
울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뺨때려주신걸 수도 있어요.
본인이 여유가 없으면
가족들에게 저러더라고요
이런일 한번씩 겪으면서
성장하는거죠 뭐
여동생 본인이 밥벌이도 제대로 못하고
일이 안풀리니까
매사에 짜증이 나는거 같네요
그니까 싫다는데 왜 차려요. 분명 의사를 밝혔을건데.
걸러요.
차라리 나타나질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