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많으면 다닐곳도 적고 뭘 입어도 그리 예쁠나이도 아닌데
철마다 그리 비싼 옷이며 가방이며 사시네요
꼭 백화점에서 브랜드옷 사셔야하고요
여유자금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으신데
옷욕심은 나이먹는다고 꺾이는게 아닌가봐요
연세 많으면 다닐곳도 적고 뭘 입어도 그리 예쁠나이도 아닌데
철마다 그리 비싼 옷이며 가방이며 사시네요
꼭 백화점에서 브랜드옷 사셔야하고요
여유자금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으신데
옷욕심은 나이먹는다고 꺾이는게 아닌가봐요
욕심많은 사람은 나이들어도 여전히 욕심 부리고
욕심없는 사람은 젊어서도 남들 다 산다고 같이 욕심부리고 그런거 안해요
어떤 사람이냐가 관건
말던가 님돈 안주면 왜 ?
나이들어도 꾸며야 좋은거 아닌가요?
뭘 입어도 예쁠나이는 아니지만,
대충입으면 더 추레할 나이죠.
나이들면 사람이 아닌가요?
그런 욕심은 나이 들어도 여전해요.
다만 경제적인 형편이나 처한 처지를 생각해서
참는거고 그게 어른이죠.
네 뭔가에 집중하는 삶이 없으면 그렇습니다.
텃밭이라도 하나 일구면 물욕이 사라져요.
겉치장하는 물욕이요..
도시 노인들이 시간은 많은데 마땅히 할 일이 없고 문 열고 나가면 쇼핑할데 천지니 쇼핑으로 심심함에서 오는 욕구를 채워요.
시골 노인들은 자가 텃밭 운영해야 해서 텃밭 가꾸는데 시간을 금보내서 쇼핑할 시간이 없습니다...
옷욕심 가방욕심 보석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가끔 시가에 들르면 밥, 고추장, 멸치가 식탁위에 있어서
왜 식사를 이렇게 부실하게 드시냐 여쭤봤어요
밥맛도 없고 물가도 비싸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 하셔서
우리가 드리는 용돈이 많이 부족한가 나름 괴로워 했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철마다 옷구입으로 몇백만원씩 쓰시더라고요
그러니 쇼핑할 시간이 없는 환경에 있어야 쇼핑을 안 하구요.
아프지만 않으면 물욕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네 뭔가에 집중하는 삶이 없으면 그렇습니다.
텃밭이라도 하나 일구면 물욕이 사라져요.
겉치장하는 물욕이요..
도시 노인들이 시간은 많은데 마땅히 할 일이 없고 문 열고 나가면 쇼핑할데 천지니 쇼핑으로 심심함에서 오는 욕구를 채워요.
시골 노인들은 자가 텃밭 운영해야 해서 텃밭 가꾸는데 시간을 보내서 쇼핑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쇼핑할 시간이 없는 환경에 있어야 쇼핑을 안 하구요.
아프지만 않으면 물욕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80인 시어머니 먹는건 대충 드시는데 옷은 좋아해서
비싼거 아니라도 꼭 새옷을 사입으세요
건강은 안좋으시고
새옷입고 병원가세요
80중반 쭈글쭈글 할머니가 어느날 얼굴에 뭘 넣었어요. 기초수급에 자식한테 빨대 꽂고 살면서 철이 없어도 그리 없는건지 나이랑 철드는 건 상관이 없더라구요.
도시 사는 노인이 다 늙어서 뭐하러 텃밭 가꾸나요? 햇빛에 벌레에 허리 아프고 몸망가지겠네요. 보태주실거 아니면 뭐라 하시지 마세요
저는 친정엄마한테 돈들고 죽을거 아닌데 자식 물려준다고 아끼지 말고 본인 위해 사고 싶은거 사고 여행 많이 다니시라해요
돌아가시면 세금내면 자식한테 갈 돈도 별로 없다고요
그리고 건강해야 물욕도 있고 식욕도 있는거라, 본인돈으로 하시는데 전 아픈것보다 좋아요
5-60대보며 저 나이에도 저러고 싶을까 그럴걸요.
뭔 상관이세요. 본인돈인데.
늙었으니까 옷, 가방으로라도 힘을 주려구요
돈있음 사는거죠
좋은거 입고 들던사람은 싸구려 못입어요
늙을수록 더 예민해져서 소재며 디자인이며 더 신중하게 고르고
취향 확고해져서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못사요
저는 저희 엄마가 본인 잘꾸미고 예쁘고 좋은거 잘 고르고
예쁜 할머니차림으로 다니는거 너무 귀엽고 좋아요
여기 회원들이 이제 늙다보니...자기 빙의하더라구요.
뭐든 적당히지 여유돈도 없는 노인리 밉상이네요
젊디 젊어도 버짓챙겨가며 아겨쓰는데
욕심은 안줄어요
젊을때 입던옷은 안어울리고 노인네들 아이템이 따로 있는듯해서 철철마다 필요하면 사겠죠 본인돈이면 더요 .20대들이보면 5060도 쓸데없이 옷산다할껄요 늙어서 어울리지도 않는데..
누구는 나이 들면 물건들 정리하라고 하고
누구는 꾸미는 거 좋다고
없는 돈에 새 거 좋다고 계속 사들이고.
요즘 댓글들 보면 정말 나이든 분들 많은 거 같아요
그러시며야...
자식들 앞에선 세상 불쌍하고 없는척 하시며
용돈 받아 사시면서 안보이는 곳에선 남들 하는
허영, 물욕 똑같이 부리시니 노인이라도
얄밉습니다
친정엄마 같으면 그러지 마시라고 열번은 더
말씀드렸을텐데 며느리라고 눈감고 입닫고
사니 모르는 줄 아시고~~
착한 장남하고 결혼한 내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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