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 되어도 옷,가방욕심 심한건 안줄어드나봐요

...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6-03-26 14:55:46

연세 많으면 다닐곳도 적고 뭘 입어도 그리 예쁠나이도 아닌데

철마다 그리 비싼 옷이며 가방이며 사시네요

꼭 백화점에서 브랜드옷 사셔야하고요

여유자금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으신데

옷욕심은 나이먹는다고 꺾이는게 아닌가봐요

IP : 59.6.xxx.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2:58 PM (220.117.xxx.100)

    욕심많은 사람은 나이들어도 여전히 욕심 부리고
    욕심없는 사람은 젊어서도 남들 다 산다고 같이 욕심부리고 그런거 안해요
    어떤 사람이냐가 관건

  • 2. 그러던가
    '26.3.26 2:58 PM (118.235.xxx.184)

    말던가 님돈 안주면 왜 ?

  • 3. ㅇㅇ
    '26.3.26 3:02 PM (1.234.xxx.226)

    나이들어도 꾸며야 좋은거 아닌가요?
    뭘 입어도 예쁠나이는 아니지만,
    대충입으면 더 추레할 나이죠.

  • 4. ..
    '26.3.26 3:03 PM (223.38.xxx.123)

    나이들면 사람이 아닌가요?
    그런 욕심은 나이 들어도 여전해요.
    다만 경제적인 형편이나 처한 처지를 생각해서
    참는거고 그게 어른이죠.

  • 5. ㅇㅇ
    '26.3.26 3:07 PM (118.131.xxx.195) - 삭제된댓글

    네 뭔가에 집중하는 삶이 없으면 그렇습니다.
    텃밭이라도 하나 일구면 물욕이 사라져요.
    겉치장하는 물욕이요..
    도시 노인들이 시간은 많은데 마땅히 할 일이 없고 문 열고 나가면 쇼핑할데 천지니 쇼핑으로 심심함에서 오는 욕구를 채워요.
    시골 노인들은 자가 텃밭 운영해야 해서 텃밭 가꾸는데 시간을 금보내서 쇼핑할 시간이 없습니다...

  • 6.
    '26.3.26 3:08 PM (125.130.xxx.119)

    옷욕심 가방욕심 보석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가끔 시가에 들르면 밥, 고추장, 멸치가 식탁위에 있어서
    왜 식사를 이렇게 부실하게 드시냐 여쭤봤어요
    밥맛도 없고 물가도 비싸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 하셔서
    우리가 드리는 용돈이 많이 부족한가 나름 괴로워 했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철마다 옷구입으로 몇백만원씩 쓰시더라고요

  • 7. ㅇㅇ
    '26.3.26 3:09 PM (118.131.xxx.195) - 삭제된댓글

    그러니 쇼핑할 시간이 없는 환경에 있어야 쇼핑을 안 하구요.
    아프지만 않으면 물욕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 8. ...
    '26.3.26 3:11 PM (125.128.xxx.16)

    네 뭔가에 집중하는 삶이 없으면 그렇습니다.
    텃밭이라도 하나 일구면 물욕이 사라져요.
    겉치장하는 물욕이요..
    도시 노인들이 시간은 많은데 마땅히 할 일이 없고 문 열고 나가면 쇼핑할데 천지니 쇼핑으로 심심함에서 오는 욕구를 채워요.
    시골 노인들은 자가 텃밭 운영해야 해서 텃밭 가꾸는데 시간을 보내서 쇼핑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쇼핑할 시간이 없는 환경에 있어야 쇼핑을 안 하구요.
    아프지만 않으면 물욕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 9. ss
    '26.3.26 3:11 PM (1.229.xxx.243)

    80인 시어머니 먹는건 대충 드시는데 옷은 좋아해서
    비싼거 아니라도 꼭 새옷을 사입으세요
    건강은 안좋으시고
    새옷입고 병원가세요

  • 10. .......
    '26.3.26 3:12 PM (119.71.xxx.80)

    80중반 쭈글쭈글 할머니가 어느날 얼굴에 뭘 넣었어요. 기초수급에 자식한테 빨대 꽂고 살면서 철이 없어도 그리 없는건지 나이랑 철드는 건 상관이 없더라구요.

  • 11. ..
    '26.3.26 3:15 PM (27.1.xxx.16)

    도시 사는 노인이 다 늙어서 뭐하러 텃밭 가꾸나요? 햇빛에 벌레에 허리 아프고 몸망가지겠네요. 보태주실거 아니면 뭐라 하시지 마세요
    저는 친정엄마한테 돈들고 죽을거 아닌데 자식 물려준다고 아끼지 말고 본인 위해 사고 싶은거 사고 여행 많이 다니시라해요
    돌아가시면 세금내면 자식한테 갈 돈도 별로 없다고요
    그리고 건강해야 물욕도 있고 식욕도 있는거라, 본인돈으로 하시는데 전 아픈것보다 좋아요

  • 12. 20대들도
    '26.3.26 3:19 PM (106.219.xxx.217)

    5-60대보며 저 나이에도 저러고 싶을까 그럴걸요.
    뭔 상관이세요. 본인돈인데.

  • 13. ㅇㅇ
    '26.3.26 3:20 PM (118.235.xxx.104)

    늙었으니까 옷, 가방으로라도 힘을 주려구요

  • 14.
    '26.3.26 3:38 PM (118.235.xxx.28)

    돈있음 사는거죠
    좋은거 입고 들던사람은 싸구려 못입어요
    늙을수록 더 예민해져서 소재며 디자인이며 더 신중하게 고르고
    취향 확고해져서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못사요
    저는 저희 엄마가 본인 잘꾸미고 예쁘고 좋은거 잘 고르고
    예쁜 할머니차림으로 다니는거 너무 귀엽고 좋아요

  • 15. ...
    '26.3.26 3:49 PM (89.246.xxx.200)

    여기 회원들이 이제 늙다보니...자기 빙의하더라구요.
    뭐든 적당히지 여유돈도 없는 노인리 밉상이네요
    젊디 젊어도 버짓챙겨가며 아겨쓰는데

  • 16. kk 11
    '26.3.26 4:19 PM (114.204.xxx.203)

    욕심은 안줄어요

  • 17. ..
    '26.3.26 4:50 PM (180.69.xxx.29)

    젊을때 입던옷은 안어울리고 노인네들 아이템이 따로 있는듯해서 철철마다 필요하면 사겠죠 본인돈이면 더요 .20대들이보면 5060도 쓸데없이 옷산다할껄요 늙어서 어울리지도 않는데..

  • 18. ...
    '26.3.26 5:40 PM (39.125.xxx.136)

    누구는 나이 들면 물건들 정리하라고 하고
    누구는 꾸미는 거 좋다고
    없는 돈에 새 거 좋다고 계속 사들이고.

    요즘 댓글들 보면 정말 나이든 분들 많은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97 좋은 사람 7 기준 18:20:44 625
1805196 다이소 보온보냉 스텐텀블러 쓰시는분 계세요? 3 사도될지 18:20:09 418
1805195 파리바게뜨,뚜레주르에 생크림과 버터 파나요? 1 생크림 18:19:44 192
1805194 요보사 일은 힘든가요 1 ㅎㄹㄹㅇ 18:18:50 898
1805193 입맛있으세요? 9 ... 18:14:22 581
1805192 결국 바람은 가까이서 나는 거군요. 22 123 18:11:51 4,566
1805191 '김영환 컷오프 항의' 삭발식 참가 80대 "영문도 모.. 3 ㅋㅋㅋ 18:11:24 770
1805190 운전면허적성검사 온라인,시력땜에 안된다네요 4 바다라 18:10:26 369
1805189 유시민에게 전면전을 선포한 한준호 35 ㅇㅇ 18:09:03 1,834
1805188 주식하면서 제가 멍청이라는걸 알았어요. 13 ㅠㅠ 18:08:02 2,652
1805187 아몬드봉봉에 호두가 들어가나요? 3 ... 18:06:57 438
1805186 욕실 덧방/ 철거.. 미적 차이가 많이 나나요 2 궁금 18:03:04 583
1805185 복제약 가격 14년만에 낮춘다…오리지널 대비 53→45% 2 오호 18:01:09 743
1805184 왜 아직도 춥죠 5 00 17:59:16 1,156
1805183 신축놔두고 낡은 집에서 살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9 애들이? 17:57:30 941
1805182 나이 들어서 머리숱 휑~하니까 볼품 없네요. 12 음.. 17:56:04 1,497
1805181 송곳니 끝이 약간 패였는데 레진 1 이런경우 17:52:55 236
1805180 파리 사시거나 여행계획인분 2 와우 17:50:33 508
1805179 기상캐스터 남자로 바뀌니 좋네요 29 ... 17:48:33 2,067
1805178 잇몸이 부었는데 좋아졌어요 3 딸기효과? 17:47:42 1,253
1805177 두통 올 때 게보린, 타이레놀 효과 있는 분들요. 3 .. 17:47:29 460
1805176 이재명 한쪽 팔 못 써서 넥타이도 한쪽팔로만 맨다고 하지 않았어.. 33 .. 17:46:38 1,830
1805175 성인자식 이혼시 40 멈짓 17:43:36 3,008
1805174 동네 신축아파트 정문 바로옆에 무덤은 4 지나가다가 17:42:59 743
1805173 급)오징어 냉동 그냥 끓는물에 넣으면?? 6 .. 17:42:14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