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26000259012
이번 신고 내역을 보면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및 성북구 장위동 아파트, 오피스텔 2채, 근린생활시설 3곳, 의료시설 2곳 등 약 46억 원 규모의 부동산이 대거 포함됐다. 이 외에도 예금 약 2억 원, 주식 약 1억 5000만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1억 2000만 원 상당과 벤츠 차 량 2대도 새롭게 추가됐다.
'탈북 공학도' 출신인 박 의원은 1986년 함흥 출신으로, 북한 영재학교인 '제1고등학교'를 3등으로 졸업한 뒤 국방종합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엘리트다. 대학 시절 북한 체제의 주민 감시와 부패 실상을 목도하고 회의를 느껴 2009년 4월 탈북했다. 대한민국에 정착한 뒤에는 서울대에서 재료공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거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대제철에 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23년 12월 국민의힘 인재로 영입돼, 2024년 4월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국민의미래 2번)로 당선돼 금배지를 달았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대검찰청 차장을 지낸A 변호사의 사위가 돼 화제가 되기도 했 다. '공안통"으로 알려진 A 변호사는 퇴직 후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