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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일까요

아이고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6-03-25 23:04:35

66살인데 자꾸 깜빡하네요.

딸이 비번을 바꿔줬는데 생각안나서

물어보니 그때날짜로 바꿨다해서 생각나고 

주방에 들어와서 뭐해야지했다가 뭐하러왔지 생각안나고 한참있다가 생각나네요

 

치매초기일까봐 걱정이 큽니다..

IP : 119.195.xxx.2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11:09 PM (218.55.xxx.79)

    그건 그냥 건망증이예요. 치매 아니구요.

  • 2. ...
    '26.3.25 11:10 PM (222.110.xxx.114)

    나중에 '그랬었지'라고 생각이 나면 건망증
    정말 전혀 기억이 안나면 치매라고 하던데요

  • 3. ...
    '26.3.25 11:18 PM (220.86.xxx.84)

    걱정 하지말고 유사 상황이 반복되면 검사 받아보세요.
    아니면 마음이 편하고, 만에 하나 치매라도 초기에 치료하면 늦출 수 있습니다.

  • 4. ㅇㅇ
    '26.3.25 11:19 PM (61.254.xxx.71)

    건망증 아니에요
    건망증 이라면 원글님이 더 잘 아십니다
    관활 동사무소에 전화하셔서 치매 안심센터 문의하시면 알려주세요
    가셔서 테스트 받아 보시면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정신의학과 가셔서 말씀하시면 치매 대비 뇌 영양제 처방해 주십니다
    뇌 영양제를 쓰는지 안 쓰는지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 후에 방문하시구요

  • 5. ...
    '26.3.25 11:39 PM (118.37.xxx.223)

    의심되면 동사무소 가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 뇌mri, 펫 시티 찍어보세요
    제일 정확해요

  • 6. 건망증
    '26.3.26 1:16 AM (175.202.xxx.223)

    나중에 '그랬었지'라고 생각이 나면 건망증 22222

    치매는 그랬다는것을 기억 못 해요

  • 7. ...
    '26.3.26 2:3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차이...

    예) 열쇠...발견..
    1.깜박하고 여기두었네...
    2.뭐하는 물건인지 모르겠고 뭐가 여깃네..

    누구나 나이들면 치매가 온다고 생각하는 1ㅅ인데요.
    그게 언젠부터이냐가 문제죠.
    노화현상이고 심적,육체적 충격으로 빨리 올 수 있다고 봅니다.(개인의견)

  • 8. . . .
    '26.3.26 2:44 AM (180.70.xxx.141)

    비번을 잊은것은 건망증
    문을 어떻게 여나ㅡ비번 누르는것도 모르고 서있는것이 치매

  • 9. 글쎄
    '26.3.26 3:47 AM (142.189.xxx.51)

    나중에 기억나는건 치매가 아니라는것도 꼭 그렇지않을수 있어요.
    지금생각하니 저희엄마 처음 치매증상 나타난거 어느날 전날 한말 깜빡 잊고 내가 얘기해주니까 아 맞다 내가 그걸 왜 까먹었지? 하셨어요. 그때만해도 저도 단순 건망증인줄 알았고요.
    그때 좀더 일찍 검사받고 치료 시작했더라면 후회돼요. 치매가 어느날 갑자기 중증으로 팍 시작되는게 아니에요. 문여는것도 모르고 비번 누를줄도 모르는건 중증인거죠 이미.

  • 10. 아마도
    '26.3.26 4:03 AM (39.7.xxx.211)

    건망증 아니에요
    건망증 이라면 원글님이 더 잘 아십니다2222

    여기까지고요 그 다음에 하실 일은 다음입니다

    의심되면 동사무소 가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 뇌mri, 펫 시티 찍어보세요
    제일 정확해요2222222

  • 11. ....
    '26.3.26 7:33 AM (116.38.xxx.45)

    보건소에서 하는 검사로는 안나올 가능성 커요.
    윗 댓글처럼 대학병원 검사가 그나마 정확해요.

  • 12. ...
    '26.3.26 7:40 AM (202.20.xxx.210)

    치매나 건망증이나 둘다 노화죠.. 저도 요즘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요. 카드 같은 거 분명 쓴다고 꺼낸 거 까지 기억하는데 그리고 사라져서 찾지를 못해요. 나이들어감을 느끼고요.. 서럽네요.

  • 13. 정답
    '26.3.26 7:55 AM (218.154.xxx.161)

    의심되면 동사무소 가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 뇌mri, 펫 시티 찍어보세요
    제일 정확해요33

    보건소 절대 가지 마시길..
    보건소에서는 형식적 검사만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 보건소에서는 정상이라고 했는데
    자꾸 위처럼 증상이 잦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대학병원에서 판정받고 약복용 중입니다.

  • 14. ...
    '26.3.26 8:11 AM (118.235.xxx.162)

    치매가 어느날 갑자기 중증으로 팍 시작되는게 아니에요.
    22222

    스스로 의심 드실 때 꼭 큰병원 검진하러 가세요
    보건소 가지 마시고요
    발견하면 가장 초기에 치료 시작하는 거고
    아니면 다행이고 예방에 힘쓸 수 있는 거고요
    저희 고모가 자식이 인지능력 정기검진 한번 해보자는 말을 무슨 모욕처럼 여기고 화내고 나는 그런 거 안 한다 고집 부리셨는데
    지금은 5분전에 들은 것도 기억 못하세요
    하나 뿐인 자식 내외가 어머니 수발에 엄청 고생해요
    병에 걸린 게 고모 잘못은 아니지만 자식 말 안 듣고
    고집 부린 건 제가 봐도 너무 어리석고 원망스러워요
    치매는 인지장애가 생기는 뇌의 질병이고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

  • 15.
    '26.3.26 8:18 AM (220.117.xxx.100)

    나중에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 안 나면 치매인거 맞는데 그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치매의 증상이예요
    치매가 처음부터 사람도 못 알아보고 망상 일으키고 집 못찾아가고 그런게 아닙니다
    치매 초기에 잡아서 약 드시는게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사람들이 초기엔 다들 치매가 아닌 줄 알고 가볍게 여기고 소홀히 해서 중증으로 진행되도록 방치하기 때문이거든요
    저희 엄마는 꼼꼼한 아빠가 옆에서 아빠만 눈치챈 작은 변화를 보고 병원가셔서 약 드시기 시작해서 지금 9년째 치매 초기 상태를 유지하고 계세요
    물론 가족들이 사회적 자극을 받도록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운동도 시키고 하는 노력을 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고요

    그래서 엄마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인사도 잘하고 웃고 대화가 되니 치매라는걸 눈치 못채시는데 24시간 같이 보내는 가족들은 생활 속에 언뜻언뜻 보이는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들을 보게 되고 치매라는걸 인정하죠
    내 자신이 보기에 이건 평소와 조금 다르다 싶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마음이 놓일 것이고 아니라면 더 늦기 전에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다행인거죠

  • 16. 00
    '26.3.26 8:41 AM (1.224.xxx.18)

    댓글 덕분에 잘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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