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살인데 자꾸 깜빡하네요.
딸이 비번을 바꿔줬는데 생각안나서
물어보니 그때날짜로 바꿨다해서 생각나고
주방에 들어와서 뭐해야지했다가 뭐하러왔지 생각안나고 한참있다가 생각나네요
치매초기일까봐 걱정이 큽니다..
66살인데 자꾸 깜빡하네요.
딸이 비번을 바꿔줬는데 생각안나서
물어보니 그때날짜로 바꿨다해서 생각나고
주방에 들어와서 뭐해야지했다가 뭐하러왔지 생각안나고 한참있다가 생각나네요
치매초기일까봐 걱정이 큽니다..
그건 그냥 건망증이예요. 치매 아니구요.
나중에 '그랬었지'라고 생각이 나면 건망증
정말 전혀 기억이 안나면 치매라고 하던데요
걱정 하지말고 유사 상황이 반복되면 검사 받아보세요.
아니면 마음이 편하고, 만에 하나 치매라도 초기에 치료하면 늦출 수 있습니다.
건망증 아니에요
건망증 이라면 원글님이 더 잘 아십니다
관활 동사무소에 전화하셔서 치매 안심센터 문의하시면 알려주세요
가셔서 테스트 받아 보시면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정신의학과 가셔서 말씀하시면 치매 대비 뇌 영양제 처방해 주십니다
뇌 영양제를 쓰는지 안 쓰는지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 후에 방문하시구요
의심되면 동사무소 가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 뇌mri, 펫 시티 찍어보세요
제일 정확해요
나중에 '그랬었지'라고 생각이 나면 건망증 22222
치매는 그랬다는것을 기억 못 해요
차이...
예) 열쇠...발견..
1.깜박하고 여기두었네...
2.뭐하는 물건인지 모르겠고 뭐가 여깃네..
누구나 나이들면 치매가 온다고 생각하는 1ㅅ인데요.
그게 언젠부터이냐가 문제죠.
노화현상이고 심적,육체적 충격으로 빨리 올 수 있다고 봅니다.(개인의견)
비번을 잊은것은 건망증
문을 어떻게 여나ㅡ비번 누르는것도 모르고 서있는것이 치매
나중에 기억나는건 치매가 아니라는것도 꼭 그렇지않을수 있어요.
지금생각하니 저희엄마 처음 치매증상 나타난거 어느날 전날 한말 깜빡 잊고 내가 얘기해주니까 아 맞다 내가 그걸 왜 까먹었지? 하셨어요. 그때만해도 저도 단순 건망증인줄 알았고요.
그때 좀더 일찍 검사받고 치료 시작했더라면 후회돼요. 치매가 어느날 갑자기 중증으로 팍 시작되는게 아니에요. 문여는것도 모르고 비번 누를줄도 모르는건 중증인거죠 이미.
건망증 아니에요
건망증 이라면 원글님이 더 잘 아십니다2222
여기까지고요 그 다음에 하실 일은 다음입니다
의심되면 동사무소 가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 뇌mri, 펫 시티 찍어보세요
제일 정확해요2222222
보건소에서 하는 검사로는 안나올 가능성 커요.
윗 댓글처럼 대학병원 검사가 그나마 정확해요.
치매나 건망증이나 둘다 노화죠.. 저도 요즘 자꾸 물건을 잃어버려요. 카드 같은 거 분명 쓴다고 꺼낸 거 까지 기억하는데 그리고 사라져서 찾지를 못해요. 나이들어감을 느끼고요.. 서럽네요.
의심되면 동사무소 가지 말고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 뇌mri, 펫 시티 찍어보세요
제일 정확해요33
보건소 절대 가지 마시길..
보건소에서는 형식적 검사만 합니다.
저희 시어머니 보건소에서는 정상이라고 했는데
자꾸 위처럼 증상이 잦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대학병원에서 판정받고 약복용 중입니다.
치매가 어느날 갑자기 중증으로 팍 시작되는게 아니에요.
22222
스스로 의심 드실 때 꼭 큰병원 검진하러 가세요
보건소 가지 마시고요
발견하면 가장 초기에 치료 시작하는 거고
아니면 다행이고 예방에 힘쓸 수 있는 거고요
저희 고모가 자식이 인지능력 정기검진 한번 해보자는 말을 무슨 모욕처럼 여기고 화내고 나는 그런 거 안 한다 고집 부리셨는데
지금은 5분전에 들은 것도 기억 못하세요
하나 뿐인 자식 내외가 어머니 수발에 엄청 고생해요
병에 걸린 게 고모 잘못은 아니지만 자식 말 안 듣고
고집 부린 건 제가 봐도 너무 어리석고 원망스러워요
치매는 인지장애가 생기는 뇌의 질병이고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
나중에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 안 나면 치매인거 맞는데 그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치매의 증상이예요
치매가 처음부터 사람도 못 알아보고 망상 일으키고 집 못찾아가고 그런게 아닙니다
치매 초기에 잡아서 약 드시는게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가 사람들이 초기엔 다들 치매가 아닌 줄 알고 가볍게 여기고 소홀히 해서 중증으로 진행되도록 방치하기 때문이거든요
저희 엄마는 꼼꼼한 아빠가 옆에서 아빠만 눈치챈 작은 변화를 보고 병원가셔서 약 드시기 시작해서 지금 9년째 치매 초기 상태를 유지하고 계세요
물론 가족들이 사회적 자극을 받도록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운동도 시키고 하는 노력을 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고요
그래서 엄마를 처음보는 사람들은 인사도 잘하고 웃고 대화가 되니 치매라는걸 눈치 못채시는데 24시간 같이 보내는 가족들은 생활 속에 언뜻언뜻 보이는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들을 보게 되고 치매라는걸 인정하죠
내 자신이 보기에 이건 평소와 조금 다르다 싶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마음이 놓일 것이고 아니라면 더 늦기 전에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다행인거죠
댓글 덕분에 잘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