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중 2에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 셋이 단짝이에요
6학년에 이사를 왔고 이사온 후에도 방학마다 오가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요
근데 5월에 친구가 가족끼리 (외동딸, 엄마아빠와 여행)1박2일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데 두 친구들에게 같이 여행에 가자고 초대를 했어요
나머지 한 친구는 집에서 허락을 했나봐요
저는 안된다고 했는데.. 다른 친구는 된다며..같이 놀러가고 싶다고 울더라구요
안되는게 맞겠죠..?
딸은 중 2에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 셋이 단짝이에요
6학년에 이사를 왔고 이사온 후에도 방학마다 오가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요
근데 5월에 친구가 가족끼리 (외동딸, 엄마아빠와 여행)1박2일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데 두 친구들에게 같이 여행에 가자고 초대를 했어요
나머지 한 친구는 집에서 허락을 했나봐요
저는 안된다고 했는데.. 다른 친구는 된다며..같이 놀러가고 싶다고 울더라구요
안되는게 맞겠죠..?
보내지 마세요.
애초에 그걸 제안한 그 집 어른들은 무슨 생각인 거죠?
좀 알텐데..
초2부터 단짝이면...
저같음 보낼래요.
부모 이상하지 않음...
저라도 보냅니다.
애한테 큰 추억을 만들 수 잇는 기회인데, 그 집 부모랑 아이 괜찮으면 보냅니다.
아 진짜 그집 싫으네요
남의 애들 안전을 어떻게 책임질건지 생각없이 제안한 느낌
애들 맘만 띄워놓고
그정도면 부모랑도 다 아는 사이이실테니..
부모랑 아이랑 다 괜찮다면 보내셔도 되지 않을까요ㅠ
안 보냅니다
이상한거죠
사고 생기면 그후는요
혼자면 좀 그렇지만 두명초대면 괜찮을것같기도해요.
대신 민폐안되게 단도리시키고..
오랜 세월 친구에 아이가 중2. 친구 셋이 가면 괜찮지 않을까요?
부모님하고 아시나요?
허락이고 뭐고 일단 통화라도 해보겠어요
저라면 절대 보내지 않을거에요.
예전에 그런케이스(외국에서 실종된)들은적 있어요.
그 정도 친하면 보낼만도 하겠어요
아이에게 바로바로 연락 닿도록 폰 잘 챙기라고 당부하구요
저는 초1 때도 딸 친구 데리고 스키 타러 3박 4일 가고 그랬는데요 ㅎㅎ 저희 집이라면 당연히 됩니다-
엄마들끼리 통화 일단 하셔야죠.
허락해서 애만 보낼 일은 아닙니다.
저는 안보내요. 딸이 원망은 하겠지만요.
혹여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어쩝니까.
10년도 더 지났는데
우리 애가 초 4때 아버지와 사는 친구를 비롯 친한 4총사가
있었어요.
이 친구 아버지가 4총사들을 데리고 스키장에 간다고
했는데 저는 허락을 안해줬어요.
그때 82에도 물었죠
대부분 가면 안된다, 남자 애들 그 아버지 혼자 커버 안된다,
위험하다, 안전 책임질 수 없다, 민폐다 등등.
친구들은 스키장 다녀왔고 한동안 사이가 서먹했더랬어요.
학교 끝나면 학원 가기 전까지 학교에서 놀다 오던 애인데
일주일은 제까닥 집에 바로 바로 오더라구요
우리 애가 워낙 재밌는 스타일이어서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애였거든요. ㅎ
일주일 지나니까 다시 어울리며 놀았는데
소심한 아이라면 서먹함이 더 길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82는 양반 같은 소리를 해대서 실제랑 좀 동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왜들 안보낸다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집 부모님하고도 잘 아는 사이라면
저라면 당연히 보낼텐데요.
애들이 얼마나 재밌겠나 싶은걸요.
외동딸은 놀아줘야되서
부모님들이 초대많이 해요
친구데려가는게 더편하다고 할정도.
우리애도 외동딸집 여행 몇번갔어요
엄마랑 친해서 그랬기도하지만..
그쪽 엄마랑 통화해보고 보내세요.
친구들하고 여행이 얼마나 신나겠어요.
더구나 믿을 수 있는 보호자가 있어서 안심도 될텐데요.
가서 무슨일이 생길지 알고?
그렇게 따지면 아무것도 못 하죠
당연히 보내죠. 믿을만한 가족인건 이미 확인을 하신거 맞죠?
그러니 단짝이겠지요.
저는 보내도 봤고 제가 데리고도 가봤습니다.
심지어 저는 외국도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내 자식만큼은 아니어도 마음가는 아이이고, 어릴때부터 봐왔던 친구라
조카같다고나 할까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데리고갈겁니다.
안보내고
정 애가 포기 못하고 난리치면
근처에 같이가서 숙소잡고 놀라고 보냈다
데리고 숙소에 와서 저랑 자요
남의 아빠를 뭐를 믿고 여자애를 보내나요 ?
앞으로 친구랑 갈일 많아요
딸이랑 카페라도 가세요
함께함 시간도 있고, 셋이 함께 가는 자리라면
저라면 보냅니다.
좋은 추억 만들 기회잖아요.
친구네 가족 여행에 딸을 끼워보내는게 아니고 3명 단짝 친구들이 함께 가는거니까 보내도 되지 않을까요?
여행가는 아이 어머니와 통화하시면서 감사인사 하시고 보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왜안되죠? 아이가 안됐네요..얼마나 가고싶을까..너무 과보호에요
초등 고학년에는
그냥 저희 가족도 같은 숙소 또는 옆 숙소 잡고 같이 놀린 적은 있어요..
중등부터는 없네요....
각 가정마다 사정 다르니 뭐라 하긴 어렵지만..
보내실 꺼라면 최소 그 친구들 부모님들과 식사도 해보시고 하신 거죠? ㅠ
어떤 분들인지는 알아야 보내든지 할 것 같고요..
저라면 가급적이면 그 옆 숙소나 같은 숙소로 제가 방 잡고
제 숙소에 방 하나에서 여자아이들 놀거 자게 할 것 같아요.. ㅠ
무슨일이 생길지 알고 미성년 애를 남한테 하루 맡길까요..
요즘세상에 안전에 관해선 과하게 해도 된다 생각해요.
외동딸은 놀아줘야되서
부모님들이 초대많이 해요222
부모같이 가는데 불편한가요. 성품 잘 아는 집 아닌가요?
울 딸도 외동이라 어디갈 때 친구같이 갈 때 있어요.
슬립오버도 하고.
다른아이도 있다면 보내도 되지 않나요?
경험상 엄청 원망해요.
저희 딸도 그렇게 간적 있어요.
중2면 억지로 말리다간 사이만 나빠질듯..
최소 부모님이랑 통화는 해보고 보내시구요.
이건 딸이라서 어쩔수 없어요.
저라면 안 보내요.
남자가 낀 곳에 혼자 안 보내요.
그 집 아빠도 남자에요.
차라리 이번엔 안 보내고
담번에 제가 여자애들 삼총사 데리고 호캉스를 한번 데라고 가든지 할것 같아요.
중 2면 예뻐요. 완전 여자로 보일 수 있어요.
세상에는 멀쩡해보이는 미친놈들이 은근 많답니다. 게다가 집을 떠나면 착한 사람도 도덕관념이 무장해제되기도....
차라리 그 집 어머니가 혼자 데리고 간다면 보내겠어요.
괜히 의심받는 그 집 아버지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무리 확률 적어도 불안한 상황에 딸을 보내지는 않아요.
외동들은 많이 초대하긴하던데.. 남아여도 저는 외박은 안시켜요 게다가 뭐 이사해서 학교도 다르면 다녀와서 학교에서 무리들과 서먹해질 일도 없는걸요,,,
외박은 아예 안된다고하세요ㅠ 어쩔수없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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