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양 고수동굴 다녀왔는데 폐소공포?

00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26-03-25 22:05:05

또 가라그러면 못갈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좁디좁고 어두운 동굴을

어떻게 들어갔다왔는지 

상상만해도 심장이 터질듯 조여와요

IP : 125.142.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거기
    '26.3.25 10:09 PM (124.56.xxx.72)

    조카 업고 기어서 통과했어요.

  • 2. ㅇㅇ
    '26.3.25 10:10 PM (125.185.xxx.136)

    저 그 기분 알아요
    기어서 들어가는 통로도 있었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따라오니 어찌어찌 들어갔다 나왔어요
    다신 안 갈 거에요

  • 3. 저도
    '26.3.25 10:13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공포스러웠어요
    애들 어릴때 모르고 갔다가 너무 위험해 보여서
    애들 두려워할까봐 무서운척도 못하고
    다 나올때까지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애들 다칠까봐.
    절대 어린애들 데리고 가지 마세요
    아직도 그 공포감 트라우마 있어요

  • 4. 00
    '26.3.25 10:13 PM (125.142.xxx.8)

    그러니까요
    얼결에 다녀오긴 했는데
    지금 상상해보니 미치도록 답답해지는게
    다시는 못가겠다싶어요

  • 5. ...
    '26.3.25 10:18 PM (211.51.xxx.3)

    저도 그때 너무 무서웠어요. 다신 안감

  • 6. 제 동생이
    '26.3.25 10:24 PM (221.149.xxx.157)

    고수동굴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동생이랑 환선굴 갔다가 하얗게 질려서 숨을 못쉬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 7. 00
    '26.3.25 10:30 PM (125.142.xxx.8)

    요며칠 계속 그 동굴속이
    생각남과 동시에 답답함이 밀려와서 힘들어요ㅜㅜ

  • 8. 대부분
    '26.3.26 12:28 AM (106.101.xxx.126)

    동굴이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고씨동굴 갔다가 일부 그런 공간들이 있어서 당황했었어요

  • 9. ㅇㅁ
    '26.3.26 8:08 AM (121.165.xxx.132)

    전 초반에 들어가다 포기하고 나왔어요
    지금도 창문 안열리는 통창문차
    못타요

  • 10. 무서워요
    '26.3.26 11:34 AM (218.38.xxx.43)

    아이 초등저 학년일 떄 (저도 젊었겠죠 ) 유명한 동굴 체험여행 갔다가 너무 무서웠어요. 비 오고 며칠 뒤여서 더 물이 많았나봐요. 여기는 난간에서 물에 빠지면 119 출동해도 절대 못 구해주겠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013 삼성전자 17만3천원에 사볼까요? 21 Dd 2026/03/27 5,650
1798012 사계 24기 순자 저는 웃음 소리가 이렇게 싫은 적은 처음 11 2026/03/27 2,381
1798011 과일이 살찌는 주범이네요 17 ᆢ; 2026/03/27 4,454
1798010 조폭도 혀 내두를 학폭 자행한 10대들, 피해자는 죽었는데 징역.. 4 ㅇㅇ 2026/03/27 1,900
1798009 도대체 진짜 밝은갈색 염색약은 어떤걸까요? 10 케라시스 2026/03/27 1,657
1798008 딸이 연애하는거 7 질문 2026/03/27 2,228
1798007 와.. 코스피 점점 떨어지네요 12 ... 2026/03/27 4,274
1798006 나솔 사계에서 얼굴형을 얘기하는데.. 8 2026/03/27 2,147
1798005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다 합격 72 추가소식 2026/03/27 15,939
1798004 금 값이요 4 ... 2026/03/27 3,338
1798003 유시민 영향력 없다며?~ 9 .... 2026/03/27 1,226
1798002 미녹시딜 약 처방받으려면 어디로 가요? 2 ㅁㅁ 2026/03/27 1,207
1798001 상속세때문에 청호나이스가 외국에 팔리네요 18 ,,,,,,.. 2026/03/27 2,437
1798000 확실히 조중동 종편 영향력이 8 ㄱㄴ 2026/03/27 1,113
1797999 법적으론 양육비 보류 근거 없다 7 로톡뉴스 2026/03/27 1,015
1797998 이병철변호사 이동형등 성희롱 고소 5 난리 2026/03/27 1,462
1797997 체크카드 유효기간이 다가와서 재발급을 6 ... 2026/03/27 1,256
1797996 靑은 배제했는데…'부동산 상임위'엔 다주택 의원들 포진 5 ㅇㅇ 2026/03/27 986
1797995 박왕열 글이나 기사 보다가... 3 플레인7 2026/03/27 1,228
1797994 아이패드에어13용 프린터 추천 좀 부탁해요 7 an 2026/03/27 442
1797993 와...대구는 왜?? 19 ㅎㅎㅎ 2026/03/27 3,970
1797992 체력 바닥인데 여행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6 여행 2026/03/27 1,417
1797991 앞으로 주식 어떻게 될까요? 23 .... 2026/03/27 5,092
1797990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 550만원 합의금 문 알바생 5 저널리스트 2026/03/27 2,807
1797989 나솔사계 27현숙 패션..... 15 mm 2026/03/27 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