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월세 전전하다가 지치네요..
지방인데 낡은집이라도 대출내서 집을 사는게 맞을까요
내집살면 어떤기분이에요...?
전세 월세 전전하다가 지치네요..
지방인데 낡은집이라도 대출내서 집을 사는게 맞을까요
내집살면 어떤기분이에요...?
저두 오래 전세살다가 작은 집 매매해서 들어깄어요 들어가면서 싸도 붙박이장 설치하고 했어요 그리고 밤에 쇼파에 앉았는데 내 집이라는 안정감과 뿌듯함? 그런 감정에 넘 좋았어요 이십년도 지났는데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초가삼간이라도 내집이 좋져
신혼집을 양가부모가 해주었는 데 용인이었어요 남편직장이 그 반도체 관련 그런데 분당 강남은 잘 오르는거 같운데 너무 안오르는 거에요 내놔도 매매도 안되고요 겨우 겨우 팔고 대출내고 돈보태고 강남 재건축 확 샀어요 잣는동언 전세 살았는 데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조건 집있다고 마냥 좋지 않았어요
신혼집을 양가부모가 해주었는 데 용인이었어요 남편직장이 그 반도체 관련 그런데 분당 강남은 잘 오르는 데 너무 안오르는 거에요 내놔도 매매도 안되고요 겨우 팔고 대출내고 돈보태고 강남 재건축 확 샀어요 짓는 동안 용인 전세 살았는 데 마음이 너무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조건 집있다고 마냥 좋지 않았어요
실거주로 하나사시는것도
투자 부르짖다 평생 월세살이 할순 없잖아요.
아이없어서 그런지 첫집샀을때의 기쁨은 말로 다 못해요.
입주청소비 아끼려고 청소도구 들고 주말에 가서 남편이랑 청소하면서 너무 행복했었네요.
전 30년만에 처음으로 집을 샀는데
별로 좋은지 모르겠고 계속 우울해서 여기 글도 썼었어요.
집이 마음에 안드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저 스스로도 이해가 안가요.
빌려 쓰는 것과 내 것을 쓰는 것의 차이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 허락 없이 집을 고칠 수도 있고 이사 걱정 할 필요 없으니 안정감도 너무 좋죠.
집값이 오르면 어쩌지하는 불안감 제외하면
똑같아요
이사안가도 되니 좋다 정도인데 이사도 4년에 한번 가니까
걍 차이점 없음
전세만 12년 살다 집 사서 들어온지 5년차인데
집값에 연연안하고 관심없어지는거 하나 다르네요
비 오거나
춥거나
밖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 오면
집이 있어서 너무 좋다
누가 나가라 소리도 안하고
밖에 스트레스 피해서 내 집에서 숨을수 있으니
이런 감정이 들고 든든한 뭔가가 있습니다
너무 좋죠
마음대로 할수 있잖아요
계속 물에 떠다니다가 땅에 내린 기분이요.
여기가 좋은 곳인지 나쁜 곳인지는 몰라도
사는 부분에서 큰 걱정거리 하나는 없애고 사는거잖아요.
당연히 안정감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