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남아 키우는데요
요즘 자기 몸에 대해 정확한 명칭으로
얘기 나누거든요
고추 꼬추 하던것도 이젠 음경이라하고
음낭.고환 등등
엄마 몸도 궁금해하는데
여성 생식기 명칭도 어릴 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게 맞을까요?
오은영 선생님이 전에 어떤 프로에서
아주 담백하게 여성 생식기 구조도 아이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걸 보긴 했어요
근데 여아에게 자신의 몸 구조 설명이 아닌
남아에게 여자아이 생식기 설명을
해주는게 지금 시기에 맞는건가 궁금해요
한번씩 엄마 몸 궁금하다고
장난스럽게 뒤에서 팬티 내리고 그러면
남의 몸 함부로 보는거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남자는 외적으로도 딱 나타나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으니 그 나이에 호기심에되게 궁금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엄마는 고추(음경)가 엄마 몸안에 숨겨져
있는 줄 알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