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안돼시나요 .
저는 언니가 집도 없고 모아논 돈도 없어 걱정이에요. ㅠㅠ 60대인데.. 마음은 늘 청춘
더쿠나 중드 이야기나 하고 세상물정을 몰라요.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지..
걱정 안돼시나요 .
저는 언니가 집도 없고 모아논 돈도 없어 걱정이에요. ㅠㅠ 60대인데.. 마음은 늘 청춘
더쿠나 중드 이야기나 하고 세상물정을 몰라요.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지..
저희도 곧 60되는 미혼 시숙있어서 조금 걱정이긴해요.
형제라곤 저희 남편 뿐인데 나중에 저희한테 짐이될까 싶고..
걱정은 되죠..
그런데 내가 먼저 죽을수도 있는거고
성인의 삶은 어찌하겠어요.
본인이 알아서 살다 가는거죠.
내 자식도 어찌 못하는데 하물며 형제, 자매는..
제가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이라...
걱정해서 달라지는 거 없으면 안 합니다
닥쳐서 해도 충분해요
할 일이 점점 많아져요.
돈도 돈이지만.
미혼 시누이가 언니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다더니 나이 드니 제 아들하고 가깝게 지내고
싶어해요
오빠인 제 남편한테도 많이 의지하고 ㅠㅠ
자식 없으니 친구들 만나면 조카들얘기를 자기 자식같이 그렇게 얘기를 많이해요.ㅠㅠ 언니친구들이 저희애들 오빠네 애들 다ㅜ알겠죠
.
걱정해줄수록 더 나약해집니다
나중에 도와줄 생각이든 아니든
일단은 "부모님 사후에는 각자 알아서 살자" 이 스텐스를 확고하게 보여야 지 힘으로 살 고민이라도 한 번 더 해요.
맨날 걱정하고 어쩌냐 도와줘야하냐
그러면 들러붙을 생각을 해요.
미혼이라도 자기 자리 잡은 사람은 예외고요.
본문 같은 사람이면 그래요
엄청 신경쓰입니다
명절에 같이 자자고 하고
본인은 시집살이 안해봤지만
저도 지긋지긋하거든요
게다가 배려심도 없어요
만나면 항상 자기 아픈 이야기만 하고
대화도 안되고
시어머니가 다시 나타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