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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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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형제들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6-03-25 16:09:36

걱정 안돼시나요 .

 저는 언니가 집도 없고 모아논 돈도 없어 걱정이에요. ㅠㅠ 60대인데.. 마음은 늘 청춘

더쿠나 중드 이야기나 하고 세상물정을 몰라요.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지..

IP : 124.4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4:12 PM (112.165.xxx.126)

    저희도 곧 60되는 미혼 시숙있어서 조금 걱정이긴해요.
    형제라곤 저희 남편 뿐인데 나중에 저희한테 짐이될까 싶고..

  • 2.
    '26.3.25 4:15 PM (221.138.xxx.92)

    걱정은 되죠..
    그런데 내가 먼저 죽을수도 있는거고
    성인의 삶은 어찌하겠어요.
    본인이 알아서 살다 가는거죠.
    내 자식도 어찌 못하는데 하물며 형제, 자매는..

  • 3. 맞아요
    '26.3.25 4:16 PM (124.49.xxx.188)

    제가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이라...

  • 4. ,,,
    '26.3.25 4:17 PM (106.101.xxx.155)

    걱정해서 달라지는 거 없으면 안 합니다
    닥쳐서 해도 충분해요

  • 5. 보호자로서
    '26.3.25 4:28 PM (221.161.xxx.99)

    할 일이 점점 많아져요.
    돈도 돈이지만.

  • 6.
    '26.3.25 4:34 PM (1.234.xxx.42)

    미혼 시누이가 언니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다더니 나이 드니 제 아들하고 가깝게 지내고
    싶어해요
    오빠인 제 남편한테도 많이 의지하고 ㅠㅠ

  • 7. 남편
    '26.3.25 4:41 PM (124.49.xxx.188)

    자식 없으니 친구들 만나면 조카들얘기를 자기 자식같이 그렇게 얘기를 많이해요.ㅠㅠ 언니친구들이 저희애들 오빠네 애들 다ㅜ알겠죠
    .

  • 8. ㅇㅇ
    '26.3.25 5:12 PM (106.101.xxx.132)

    걱정해줄수록 더 나약해집니다
    나중에 도와줄 생각이든 아니든
    일단은 "부모님 사후에는 각자 알아서 살자" 이 스텐스를 확고하게 보여야 지 힘으로 살 고민이라도 한 번 더 해요.
    맨날 걱정하고 어쩌냐 도와줘야하냐
    그러면 들러붙을 생각을 해요.
    미혼이라도 자기 자리 잡은 사람은 예외고요.
    본문 같은 사람이면 그래요

  • 9. 60대미혼시누
    '26.3.25 6:12 PM (118.218.xxx.119)

    엄청 신경쓰입니다
    명절에 같이 자자고 하고
    본인은 시집살이 안해봤지만
    저도 지긋지긋하거든요
    게다가 배려심도 없어요
    만나면 항상 자기 아픈 이야기만 하고
    대화도 안되고
    시어머니가 다시 나타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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