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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은 저를 무시하는 사인인 거죠?

..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26-03-25 10:49:27

동창 3명이 만나 

예전 이야기 하다가

한 친구가 다른 애에게 저를 가리켜 

애 예뻐서 인기 많았었잖아 기억나지 하니까

본인은 한 번도 저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었다고 돌직구를 날리더라구요

중간에서 저 완전 무안했잖아요

떠보는 친구나 돌직구 날리는 친구나 둘 다 저 무시하는 거 같았어요

 

IP : 112.140.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10:51 AM (220.116.xxx.233)

    이쁘다고 한 친구는 떠봤다기 보단 진짜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은데요.
    돌직구 친구는 좀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그 자리에서 야 나도 너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 고마워. 할 것 같네요

  • 2. 기분나쁨은
    '26.3.25 10:51 AM (211.234.xxx.231)

    친밀도에따라 다르겠어요 ㅎㅎㅎ

  • 3. ㅎㅎ
    '26.3.25 10:56 AM (221.165.xxx.65)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동창이 단톡에 20년전 단체 사진을 올리길래..
    그냥 제가 웃자고
    ㅡ와..흑역사다..라고 한 소리 했더니 (전 젊을 때보다 지금 예쁘다 소리 많이 듣는 편, 잠자리안경 컷트에서 안경벗고 웨이브로, 스타일 바뀐 지 오래)
    ㅡ아~흑역사라고 생각해? 넌 단 하나도 변한 거 없어. 1도 없이 똑같앗!ㅋㅋㅋ
    이러는데..아...ㅆ ㄴ 소리가 절로 ..

    그러는 당사자는 살쪄서 80키로는 될 듯..

  • 4. 진짜 어떤 친구면
    '26.3.25 10:57 AM (118.218.xxx.85)

    말을 저따위로 하는지 아직도 그인물한테 친구라는 호칭을 쓰고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기를

  • 5. ….
    '26.3.25 10:57 AM (61.78.xxx.84)

    둘 다 별로
    대놓고 앞다마는 교양없어요
    어차피 끼리끼리라 다 같겠지만요

  • 6. 무시가
    '26.3.25 10:58 AM (121.147.xxx.48)

    아니라
    진심 아니면 질투죠.
    타인인 친구가 꼭 나를 예쁘다고 굳게 믿고 면전에서 날것의 속마음을 숨겨야 나를 존중하는 건 아니니까요.
    원글님이 자신의 미모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웃어넘기고
    첫댓님처럼 반응하시면 친구관계가 무난하게 이어지리라 봅니다.

  • 7. ㅎㅎㅎ
    '26.3.25 11:06 AM (119.196.xxx.115)

    질투네...
    우선 이쁘다고 한 친구는 그냥 본인이 진짜 그렇게 생각한거고
    그렇게 생각한적없다고 한 친구는 질투에요
    정말 그런생각한적 없으면 아 그래? 그러고 말았을거같은데 거기서 굳이...이쁘다고 생각한적 없다니...님이 예뻐서 인기많았던게 기분이 나뻣었나보네요 그러지않고서야 뭘 저렇게까지 얘길하나요

  • 8. ---
    '26.3.25 11:26 AM (220.116.xxx.233)

    저도 그런 적 있어요.
    동창이 단톡에 20년전 단체 사진을 올리길래..
    그냥 제가 웃자고
    ㅡ와..흑역사다..라고 한 소리 했더니 (전 젊을 때보다 지금 예쁘다 소리 많이 듣는 편, 잠자리안경 컷트에서 안경벗고 웨이브로, 스타일 바뀐 지 오래)
    ㅡ아~흑역사라고 생각해? 넌 단 하나도 변한 거 없어. 1도 없이 똑같앗!ㅋㅋㅋ
    이러는데..아...ㅆ ㄴ 소리가 절로 ..

    그러는 당사자는 살쪄서 80키로는 될 듯..

    ---------------------------------------------------------------------------------------------

    와 저도 갑자기 제가 싫어하는 동창 하나 생각나네요.
    가끔씩 뜬금없이 옛날 대학 새내기때 사진을 하나씩 단카에 투척하는데
    그 사진들이 진짜 저만 찐따같이 나온 사진을 올려요.
    그러면서 지금하고 다르다고 비웃어요 와... 얘 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얘 저한테 질투 심하거든요?

  • 9. 질투일수도
    '26.3.25 12:27 PM (116.41.xxx.141)

    있고
    진짜 또 본인이 그렇게보인다는데 그걸 어쩌겠나요
    여기82쿡 천하의 미인미남도 다 컷오프되는곳이듯

    제 친구도 그런적있는데 진짜 그친구는 누구도 미모 칭찬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ㅎㅎ

  • 10. ㅇㅇ
    '26.3.25 12:30 PM (14.48.xxx.198)

    그건 질투에요
    저도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안한 친구가 주변에서 자기 예쁘다고
    한다고 하면 그냥 맞장구 쳐줍니다
    그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빈말해주는거 뭐가 힘들어요 이나이에

    그친구의 반응은 백퍼 질투에서 나온거죠
    원글님이 미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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