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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돌싱 연애하려면 동호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26-03-24 14:59:11

캐나다 살던 올해 51살인 저희 언니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이혼한지 6년됐고 아이 대학보내고 들어온건데 캐나다에서 어린이집 선생님 경력이 있어서 한국들어와서 지인이 하는 영유에서 원어민 선생님 담당하는 보조 교사 & 상담실장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 만나고 싶어해요. 다만 재혼 생각있는건 아니고 그냥 연애만 하고 싶대요. 대학때 만난 첫 남자랑 결혼해서 살다 이혼한거고 엑스 형부는 항상 집 밖으로 나돌고 가부장적인 마쵸같은 스타일이었어서

외모 상관없이 따뜻하고 천성이 순한 남자 만나보고 싶대요.  엄마는 언니가 아직 30대라 생각하시는지 다니시는 절에 결정사 비슷하게 신도 자녀들 연결 시켜주시는 보살이 있다고 거기 언니를 데리고 가려고 하시는데 거긴 그냥 결혼 전제로 연결시켜주는 곳이고 재혼은 해당사항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배드민턴이든 골프든 동호회 가입하라고 해야하나요?

캐나다에서 데이팅 앱 해보려고도 했는데 워낙 사기꾼이 많아서 무서워서 못했다고 하는데

저 나이대 사람 만나려면 어딜 추천해야 하나요?

IP : 140.174.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호회라뇨
    '26.3.24 3:02 PM (220.78.xxx.213)

    유부들이 돌싱인척하고 꼬셔요 노노
    걍 한국생활 적응하고 지내다 생각하라하세요

  • 2.
    '26.3.24 3:05 PM (1.218.xxx.108) - 삭제된댓글

    조심
    내쪽에서는 그냥 편한 남친 원하는데
    잘못 걸리면 스토커가 당첨될 수 있어요
    그리고 506070돌싱 지인들 말 들어보니 거의 다 성관계 요구한다네요

  • 3. .....
    '26.3.24 3:10 PM (211.201.xxx.73)

    그런데가보면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대요.
    서로서로 쉽게들 생각하고 만나다보니.
    그냥 지인 소개가 제일 나아요.

  • 4. 걱정돼서
    '26.3.24 3:17 PM (220.78.xxx.213)

    또 댓글 달아요
    직장생활 잘 하다보면
    생각지 않은 사람이 좋게 보고 소개할 수 있어요
    부디 외로워서 일단 만나는건 하지 말라하세요

  • 5. ㅁㅁ
    '26.3.24 3:2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여잔 연애나?라 하고
    남잔 섹파를 찾죠

  • 6. 저번에도 그렇게
    '26.3.24 3:35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알아듣게들 조언했는데 왜 그래요???

  • 7. 일하다보면
    '26.3.24 4:05 PM (175.137.xxx.17)

    좋은사람 만날 기회도 오는거죠.
    뭐하러 일부러 그런데 가나요?

  • 8. ㆍㆍ
    '26.3.24 4:21 PM (211.235.xxx.215)

    50대 그러다 사기꾼한테 낚이는거 봤어요
    집이며 전재산 다 털리고.
    50대에 순하고 따뜻한 돌싱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

  • 9. 50 돌싱을
    '26.3.24 4:23 PM (211.234.xxx.246)

    또 누가 도와줘야
    남자를 만나다니. 힘드네요 살기

    본인이 필요하면 본인이 우물파야죠
    이거저거 무서워 못해 그러고
    여기가볼래 저기가볼래 추천해야하나요 ?

    알아서 해야줘 미혼도 아니고 돌싱인데

  • 10. 그냥혼자
    '26.3.24 4:39 PM (211.235.xxx.41)

    50대에 순하고 따뜻한 돌싱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
    222222


    잘못하면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와요
    피해자로

  • 11. ..
    '26.3.24 4:58 PM (125.240.xxx.146)

    50대에 순하고 따뜻한 돌싱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
    33333333333333

    몸 조심하세요.
    돈 조심하세요.

  • 12. 51살에
    '26.3.24 5:05 PM (182.211.xxx.204)

    무슨 남자를 일부러 만나려고 할까요?
    그냥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몰라도...

  • 13. ...
    '26.3.24 5:31 PM (114.204.xxx.203)

    여자는 연애만 ㅡ 밥먹고 말벗?
    남잔 잠부터 자려고 한대요
    그게 서로 맞으면 가능하죠

  • 14. 아이고
    '26.3.24 5:49 PM (58.120.xxx.117)

    그냥 좀 사세요.

    제 정신인 따뜻한 남자가 그나이에 순수연애안해요

  • 15. 산악회 동호인
    '26.3.24 8:12 PM (112.155.xxx.62)

    저 그 말 많은 산악회 동호인입니다. 남이야 연애를 하든 말든 신경 안쓰고 산만 다녀요. 산 타면 힘들어서 뭐 사적인 대화 거의 없음요. 대부분의 가정 있는 여자분들 남편들이 나이스 하셔요. 하지만 간혹 남성분들중 꼬롬한 사람 있어요. 그닥 경제력 없고 체력 늘이려고 오는 분들인듯 해요. 하지만 산 가는 거 좋아하는 건 공통입니다. 운동하고 싶으면 동호회 가셔서 누구든 만나도 괜찮다 생각됩니다. 지역사회 작은 곳은 소문 때문에 유부남이 아닌 척 수작 걸진 않을 듯요. 제 생각에 영어가 되시니 자기개발하는 동호회나 영어모임 가세요. 거기 능력있고 활기있는 싱글들 제법 있지 싶어요. 운동 동호회에서 가면 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 육산입니다. 소문 잘못 나면 지역사회에서 망신살이어요. 걱정 말고 하고 싶은 취미 동호회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16. 안타깝
    '26.3.24 11:26 PM (1.235.xxx.138)

    저도 그나인데 남자생각 전혀안나요
    내 일하기도 바빠죽겠는데..남자없음못사나요?
    그나이에 무슨 다정다감한남자가 남아있을라구요
    동호회에 얼마나 사기꾼이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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