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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ㅇㅇ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26-03-24 12:57:25

몸이 찌뿌둥해서 동네 친구와 사우나를 갔어요

저는 40킬로 후반에 키 160센티

친구는 60킬로 후반에 키가 저와 비슷해요

우리둘이 탕에 있다 사우나 들락날락 거리는데 목욕탕에 있던 아줌마 무리들이 유독 제친구한테만 예쁘다 예쁘다 남발을 하세요

이 친구 피부가 진짜 뽀~~~~~~얗고 얼굴에 잡티하나 없으니 물에 촉촉히 젖은 몸이 예뻤나봐요

반면 저는 까무잡잡하니까 ㅜㅜ

목욕탕 괜히 갔어요 

IP : 121.186.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4 12:58 PM (220.72.xxx.85)

    목욕탕에서 서로 다 벗고 있는데 아무리 이쁘다한들 남의몸에 이러쿵저러쿵 하는 사람들 진짜 무식해보여요

  • 2. ㅇㅇ
    '26.3.24 12:59 PM (211.193.xxx.122)

    60킬로 후반

    바라는 사람 있습니까?

  • 3. ㅇㅇ
    '26.3.24 12:59 PM (14.7.xxx.170)

    그래도 저는 40키로 후반대인 원글님이 부럽

  • 4. ...
    '26.3.24 1:01 PM (211.250.xxx.195)

    뭘요
    이쁘다 소리 안들으면 어때요
    개운하게 사우나하고오셨음 되죠

  • 5. 쓸개코
    '26.3.24 1:01 PM (175.194.xxx.121)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저도 전에 목욕탕 가서 본 분인데
    얼굴이야 평범한 외모인데 살집이 있고 아랫배도 토실한데
    피부가 백옥처럼 빛나면서 하얗기만 한게 아니라 윤이 나더라고요.
    진심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원글님 목욕탕에서 칭찬 못들었다고 그 지지고 데우는 맛을 포기하실 건가요 ㅎ

  • 6. 당연
    '26.3.24 1:42 PM (221.138.xxx.92)

    목욕탕에서 까무잡잡이면 왠만한 팔등신아니면 밀리죠.

  • 7. 양귀비도
    '26.3.24 2:11 PM (61.81.xxx.191)

    비만이었다던데..

  • 8. ....
    '26.3.24 2:50 PM (182.226.xxx.232)

    저도 그런 케이스로 다니는데요
    제가 덩치가 더 큰 ㅋㅋ
    다들 어떻게 친구가 됐냐고 둘이 너무 다른데 ㅋㅋㅋㅋㅋ
    제가 그 친구랑 있으면 거대해보이나봐요

  • 9. 모르는사람인데
    '26.3.24 2:59 PM (221.144.xxx.81)

    무리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자체가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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