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성적이 안좋아도 대학을 갈까요?

날씨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26-03-24 15:03:06

아이가 어리땐 모든게 사랑스러워서 오냐오냐 키운것도 있지만

질서와 규칙을 지키는걸 힘들어하는거 같았어요

커가면서 학원에서 연락이 오는게 잦아졌고

학교다니면서 친구들과도 선생님과도 자주 싸우고 담임선생님 전화도 자주 받았어요;

이유가 무슨말을 들으면 필터가 아니되고 바로 행동이나 나쁜말로 나와요.

참을줄을 모르는거 같았어요.

사춘기때 안되겠다 싶어서 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는 경계성 지능에 ADHD 있다고 했어요.

의사쌤은 공부는 포기하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주셨어요.

그런데 아이는 잘하고 싶어해요.

약먹더니 학원은 열심히 가고 수학을 그렇게 싫어했는데 꼴찌반에서 

잘 하고 싶어서인지 숙제를 더 하게되고 레벨업도 하게되었지만 중간반 밑에 였어요.

그래도 중학수학은 50이였어요.

하지만 다른과목 국어나 과학 사회 한자 등 등은 50점 이하에서 30점이에요.

 

ADHD 특성인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꾸 다른행동을 하는데

핸드폰과 TV를 볼때는 한자리서 두가지를 보아요.

성적은 안좋은데 먹고는 살아가려면 대학을 나왔으면 하는데

성적은 아니되지만전문 직업을 가지면서 살아갔으면 하는데 제 욕심일까요?

 

 

이 친구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거란 기대하고 싶어요.

대학생활도 했었으면 하는데 수도권은 기대도 안하지만

대학이란곳을 갈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요 

IP : 182.224.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4 3:09 PM (61.74.xxx.243)

    공부를 못하는건 괜찮아요. 대학도 자기가 늦게라도 갈때 되면 산업체로 가도 되고요.
    근데 다른 사람이 싫은소리나 잔소리 하면 못참고 버럭버럭 하는건 꼭 고쳐야해요.

    그래도 꼭 대학 보내고 싶으시면 전문대도 괜찮구요. 그럴수록 사회생활 해봐야지 사회성도 늘어요. 부딪치면서 깨지고 다듬어져야 조금씩 둥굴어 지더라구요.

  • 2. ...
    '26.3.24 3:12 PM (49.165.xxx.38)

    요즘 대학 못가는 사람없어요. 가고싶음 다 갑니다.

    학생이 없어서.. 대학에서 오히려 오라고 하지요.

    문제는.. 어떤대학을 가느냐.. 요즘은그게 문제인거죠./.

  • 3. ...
    '26.3.24 3:14 PM (175.119.xxx.68)

    대학은 누구나 가는 시대라
    어느 대학을 가냐가 중요하죠

  • 4. ......
    '26.3.24 3:23 PM (211.201.xxx.73)

    갈수 있는 지방대는 많아요.
    그런곳에 가면 애들도 현타와서
    공부라는걸 새로 시작하는 애들도 많아요.

  • 5.
    '26.3.24 3:27 PM (183.99.xxx.54)

    뒷쪽에 있는 아이도 경기도쪽 되던데요.

  • 6.
    '26.3.24 3:28 PM (221.138.xxx.92)

    요즘은 대학을 안가는 애들이 있지...못가는 애들은 없어요.
    졸업장 때문이라면 걱정은 안하셔도..

  • 7. ..
    '26.3.24 3:32 PM (112.145.xxx.43)

    요즘 대학 못가는 사람 없어요. 가고싶음 다 갑니다
    학생이 없어서.. 대학에서 오히려 오라고 하지요. 2222

  • 8. ㅇㅇ
    '26.3.24 3:48 PM (1.240.xxx.30)

    대학은 다 갈 수 있어요 돈만 있으면.. 사회 생활이 문제죠. 그리고 글을 읽다보니 아이가 좀 짠해요. 본인도 힘들거 같아요. 그냥 건강한 가정 안에서 하루하루 일상을 행복하게 소소하게 소확행하는걸 목표로 해보세요. 본인이 잘하는 분야 작은거라도 찾아서 그 길로 가도록 하면되구요.

  • 9. tower
    '26.3.24 3:49 PM (59.1.xxx.85)

    대학은 가는 게 좋습니다.

    집중력 장애는 병원에서 치료를 한 번 받아보는 게 필요합니다.
    나아질 수 있어요.

  • 10. ㆍㆍ
    '26.3.24 4:17 PM (211.235.xxx.76)

    adhd 아이들 직업상 많이 보는데요
    규율을 잘 지키는 아이들이 예쁨 받고 보호 받아요
    adhd라고 훈육 안하고 허용해주는게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가 밖에서 사랑 받을 기회를 그만큼 뺐는거예요

  • 11. , ㅊ
    '26.3.24 4:45 PM (118.235.xxx.35)

    adhd야 약 먹으면 되는건데 진짜 문제는 경계선 지능이에요 그런경우 현실적으로 반복작업 위주의 기술직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대학이야 요즘에 미달나는 데 많으니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후에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 상황이에요.

  • 12. ...
    '26.3.24 4:59 PM (222.237.xxx.194)

    공부말고 운동을 해보는건 어때요?
    우리 아들이 딱 저랬어요
    근데 공부대신 운동을 하더니 달라지고 좋아졌어요

  • 13. kk 11
    '26.3.24 5:29 PM (114.204.xxx.203)

    대학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16 개똥엄마랑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인데 무슨 며느리랑 시아버지 같네.. 9 /// 17:17:44 925
1804715 요도 낭종 아시나요? 4 ... 17:17:03 441
1804714 그만해 귀에 피나! 8 ///// 17:16:13 982
1804713 외인들은 어제부터 곱버스를 매도했고 5 ㅇㅇ 17:13:57 1,391
1804712 이름이 '영광' 11 대단하다 했.. 17:12:28 779
1804711 유럽은 기차티켓이나 플릭스버스예약 4 17:09:26 237
1804710 주담대 5년 지나 이자율 많이 올랐는데요 2 ... 17:07:43 982
1804709 함돈균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자문단' 발탁 22 ㅇㅇ 17:06:41 908
1804708 이병철 변호사, 함돈균 허위사실 유포 징역 7년? 1 그냥 17:06:27 419
1804707 피자헛에서 어떤 피자가 맛있나요? 3 피자 17:05:17 399
1804706 김민석 성격에.. 내일 ㅂㄷㅂㄷ 장난 아니려나요? 7 .. 17:04:22 1,393
1804705 저도 60이후 요양보호사 딸려고 하는데 7 ... 17:02:49 1,280
1804704 계단 올라가다 넘어진 건데 8 17:00:41 982
1804703 전현무계획이나 허영만 백반기행에서 성공/실패한 곳 있나요 12 123 17:00:33 1,301
1804702 보험 4 준비 16:56:07 259
1804701 베란다에서 자연건조시 빨래냄새 괜찮으세요? 5 ... 16:55:21 815
1804700 여름신발 4 ........ 16:48:03 491
1804699 함돈균박사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단 자문단이네요 15 ㅇㅇ 16:42:10 981
1804698 미키17 vs 어쩔수가없다 16 16:40:58 1,044
1804697 가족들이 두끼는 집에서 먹으니 집에서 나가기가 힘들어요 20 A 16:39:20 2,059
1804696 삼전 하이닉스 애프터마켓에서 회복 중 3 My Pro.. 16:34:14 1,917
1804695 올 봄 좀 춥죠 10 16:34:10 1,098
1804694 도시락 어디에 넣어서 다니세요? 2 가방 16:33:54 486
1804693 버스 환승 1시간 이내도 되는건가요? 6 요즘 16:29:21 710
1804692 아들 카톡 프로필 뽀뽀하는 사진 13 ........ 16:27:49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