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도시 아파트사서 월세놓고 내후년 휴직목표

...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26-03-24 11:45:36

저의 소박한 미래 계획 적어봅니다.

근무시간인데 너무 숨막히고 탈출구가 있다면싶어요

아이도 중증장애가 있는데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고 있고

내후년이면 40대후반인데.

1년쯤은 쉼표찍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수입원은 월세 80만원 받고. 애아빠가 100씩 주고있는거로 해서 살려고요. 사정상 따로살아요

저희 사는도시 25평이 2억정도하는데 세놓으면 80,지금 1억5천정도 있고, 연봉지금 7천이라 내년까지 적어도 5천은 모으면 2억 살수있을 것 같아요

1년반만 버텨셔..

중증장애라 돌봄휴직 아무때나 가능하고 승진에 영향도 1도 없어요

현재 상황이 참 힘들기도하고 버겁기도해서

제 희망 계획을 말해봤습니다. 희망대로 될지는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3.24 11:47 AM (221.138.xxx.92)

    매매가 2억 아파트인데 월세 80 이면 너무 좋네요.
    꼭 계획이루셔요.

  • 2. ....
    '26.3.24 11:49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180이면 아껴살면 가능하고 저축도 꺼내쓰면 살만할것 같아요. 집은 주택이라 관리비도 없고..

  • 3. ....
    '26.3.24 11:50 AM (118.235.xxx.86)

    180이면 아껴살면 가능하고 저축도 꺼내쓰면 살만할것 같아요. 집은 주택이라 관리비도 없고.. 전기요금도 장애할인 받고..그때까지 2억아파트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4. ....
    '26.3.24 11:50 AM (118.235.xxx.86)

    감사합니다. 아이가 건강한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 5. 희망
    '26.3.24 12:44 PM (222.110.xxx.220)

    꼭 이루시고,
    숨 돌리면서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6. ㅡㅡ
    '26.3.24 12:44 PM (112.156.xxx.57)

    힘내세요.
    꼭 계획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 7. ....
    '26.3.24 1:31 PM (118.235.xxx.86)

    이렇게 글로 써보니, 그리고 응원말씀 들으니 좋네요
    댓글님들도 모두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가 아프다보니 다 소용없고 건강이 최고이고 지금 당장의 행복이 최고다 생각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32 미키17 vs 어쩔수가없다 16:40:58 11
1804731 가족들이 두끼는 집에서 먹으니 집에서 나가기가 힘들어요 A 16:39:20 64
1804730 삼전 하이닉스 애프터마켓에서 회복 중 2 My Pro.. 16:34:14 306
1804729 올 봄 좀 춥죠 1 16:34:10 100
1804728 도시락 어디에 넣어서 다니세요? 가방 16:33:54 53
1804727 버스 환승 1시간 이내도 되는건가요? 3 요즘 16:29:21 205
1804726 아들 카톡 프로필 뽀뽀하는 사진 8 ........ 16:27:49 642
1804725 유시민의 ABC는.. 3 ㄱㄴ 16:26:28 219
1804724 (책 제목 알려주세요)90년대 통속 소설 1 독서하자 16:25:11 164
1804723 언더커버 미쓰홍 재미있네요. 3 .. 16:23:29 255
1804722 사랑 없는 결혼생활 어떻게 유지하시나요? 15 ..... 16:19:44 710
1804721 저혈압에 녹내장이신 분 궁금해요 ... 16:19:36 136
1804720 도장 어떻게 버리나요? 2 oo 16:13:31 458
1804719 얼음 냉온정수기 어디 꺼 좋나요? 16:12:02 80
1804718 직장다니는 분중에 스트레스 관리 1 ㅇㅇ 15:43:43 602
1804717 간호학원 60대 70대가 진짜 있어요? 9 조무사 15:43:14 1,582
1804716 요양사는 몇살까지 하나요 7 .. 15:41:41 962
1804715 동일한 조건으로 계란을 삶았는데 12 .... 15:39:59 955
1804714 쳐지기 시작하고 피곤해보이는 피부 시술 2 ㅇㅇ 15:37:51 580
1804713 샴푸유목민 샴푸 추천해주세요 8 ... 15:35:14 791
1804712 냉동실의 엄청 오래된 고추가루 먹어도 될까요? 7 ... 15:32:51 968
1804711 영국에서 방탄 콘서트 가시는분 15 영국 방탄 15:26:00 1,306
1804710 이번 방탄앨범 크레딧에 왜.. 18 15:23:07 1,405
1804709 왕사남 영화 이해 안되는 부분 5 유리 15:20:34 1,379
1804708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 8 코맹이 15:15:17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