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사람의 진짜 기질 성격은 영유아기때가 맞는거 같아요

사과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6-03-24 09:55:57

두아이를 길렀고 지금 중학생. 초등학생이에요. 

첫애가 어릴때부터 키우기 진짜 힘들었고. 징징거림 고집도 쎄서 저는 이 아이가 성격이 강할줄 알았어요 

만 2돌 즈음이었나 자기보다 1살 어린 아이가 자기 장난감을 가져가도 뺏지도 않고 공손히 두손모아 주세요~~ 하더라고요. 말은 못하고 행동으로요. 

적극적으로 뺏고 응징하고 그러질 못하던데. 참 답답했어요. 어디서든 당하는 성격이 될까봐. 

결국 지금 여리고 멘탈도 약하고 남한테 함부러 못해요 

근데 집에서는 엄마 아빠에게 그 스트레스

다 풀고요..... 

 

사람은 기질은 타고나는거고 유치원만가도 사회화 되기에 자기모습을 감추기도 하고 (이걸 눈치 사회성. 자기조절력?? ) 그러는데 성인인 우리는 사회화가 되서 

익명이나 세상에서 적당히 구분해서 행동하지만. 내면ㅇ내면의 본성은 잠재돼 잇잖아요 

결국  그사람의 기본 기질은 영유아때 알수 잇을거 같고. 

한집안의 사람들 분위기 성격도 그 집의 아이들을

보면 대체로 판단할수 있는거 같아요. 

IP : 58.231.xxx.1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4 10:00 AM (211.215.xxx.175)

    맞아요. 그리고 아이 기질은 부모한테서 오는 것 같구요.

  • 2. 원글
    '26.3.24 10:01 AM (58.231.xxx.128)

    기질이 부모에게서 다 오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첫애가 저희부부 기질이랑 달라요 ㅠ ㅠ

  • 3. 기질은
    '26.3.24 10:03 AM (211.206.xxx.191)

    태어날 때 기질도 함께 태어나는 듯.
    신기해요.

  • 4. 이미
    '26.3.24 10:0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신생아때 대략적인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첫째때는 아이들이 다 그런가 했는데
    둘째를 보니 딱 다른 느낌이...
    둘째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으로 온 첫 날인데 너무 오래자서 혹시몰라 숨쉬나 코에 손대보고 했어요.
    낮잠을 오래자길래 아기방에 가보니 혼자 깨서 모빌보고 벽보고 방긋방긋 웃고 놀고 있더라구요.
    첫째는 우선 잠에서 깨면서 울었거든요.
    지금 대딩 고딩인데 성격이 그대로에요.
    정말 타고 나는것 같아요.

  • 5. ....
    '26.3.24 10:05 AM (49.165.xxx.38)

    첫째가.. 태어나서 부터 엄청 순했고..~~
    그 성격이 거의 성인되서도.. 비슷.

    둘쨰는.. 어릴떄도.. 말이 많고 얘교도 많고.. 집안분위기 메이커..~
    고등인데. 아직도 그래요.

  • 6. 사내아이들
    '26.3.24 10:10 AM (221.138.xxx.92)

    첫째는 기질이 아빠(천상계 인간)
    둘째는 기질이 딱 엄마(XX계 인간 ㅎㅎ)

    저랑 둘째랑 늘 투닥투닥입니다...ㅜㅜ
    반씩 섞이면 얼마나 좋아요.

  • 7. ....
    '26.3.24 10:12 AM (118.235.xxx.86)

    신생아실 간호사들은 구분합니다..

  • 8. 기질은
    '26.3.24 10:32 AM (118.235.xxx.141)

    타고나지만 유전은 아닌걸로..

  • 9. ..
    '26.3.24 11:01 AM (139.178.xxx.4)

    그것 또한 유전아닌가요?
    남편이 지금은 선비같은 모습인데
    저는 그 모습을 보고 결혼을 했는데
    알고 보니 어릴때는 장난아니였다고
    사춘기 지나면서 성격이 바뀌었다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남편도 저도 이러지 않는데
    아이는 왜 그럴까 고민해봤더니
    울 아이는 시어머니와 남편의 어릴적 기질을 가지고 있어요

  • 10. ...
    '26.3.24 11:30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연년생 아이를 놀이터데리고 나가보니 타고난게 여실히 보이더라고요.
    미끄럼틀탈때 첫째는 앞 아이가 방해되는데도 아무소리 못하고 마냥 기다리고.
    둘째애는 좀 기다리다 아니다 싶으면 비키라고 말하고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고 하는데 느낌오더라고요.
    아무리 어려도 자기주장 표현에적극적인아이들이 있고 그런아이들이 승부욕도있고 성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438 경선 1 아니 2026/05/29 1,344
1811437 눈썹 열일 중 1 ㅋㅋ 2026/05/29 2,427
1811436 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위험 알고도…물량내역에 버팀대 없.. 45 .. 2026/05/29 9,093
1811435 나솔 31기 라방 12 2026/05/29 5,206
1811434 50대 중반 치아상태 어떠신가요 11 치아 2026/05/29 5,625
1811433 뉴스타파) 오세훈 캠프 '댓글방', 직접 현장에 가봤습니다 39 ㅇㅇ 2026/05/29 3,210
1811432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 문제가 많아요 10 .... 2026/05/29 2,381
1811431 남편이 밥을 다 해주는 편인데 6 익명 2026/05/29 4,446
1811430 정원오는 본인 리스크 막는것만 15 밤새 2026/05/29 3,246
1811429 스타벅스 고마운것도 있어요. 3 . 2026/05/29 3,947
1811428 대한전선,'LS 해저 케이블 기술유출' 혐의로 검찰 송치 5 그냥 2026/05/29 3,299
1811427 내일 국장 오를거 같아요 16 오호 2026/05/29 9,478
1811426 부동산중개일 배우고싶어요 3 네네네님 2026/05/28 2,536
1811425 오세훈 지지하는 분들께 좀 알려주세요. 12 .. 2026/05/28 2,472
1811424 오세훈이 말잘하긴하네요 16 ㅇㅇ 2026/05/28 3,074
1811423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핵 협상 MOU 합의…트럼프 승인 남.. 2 ㅇㅇ 2026/05/28 2,360
1811422 INFJ 있으신가요? 24 .... 2026/05/28 3,884
1811421 혼자 식사 못하는 나이가 있나요? 6 2026/05/28 3,374
1811420 ‘당권 도전설’ 김민석 총리, 지방선거 뒤 사의 표명할 듯 22 .. 2026/05/28 3,621
1811419 암 수술 이력 있는데..술 15 ㅡㅡ 2026/05/28 3,435
1811418 바꾸기전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이 나은것 같거든요? 1 ........ 2026/05/28 1,550
1811417 황 회장 방한하는데 5 주식힌트 2026/05/28 2,854
1811416 정원오 지역상품권 2조 5천억 한대요;;;;;; 30 ... 2026/05/28 4,378
1811415 미국 PCE 3년만의 최고수준, 예상치엔 부합 미국지표 2026/05/28 1,662
1811414 삼전 타부서 직원들이 왜 박탈감 느끼냐면 6 2026/05/28 4,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