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사람의 진짜 기질 성격은 영유아기때가 맞는거 같아요

사과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6-03-24 09:55:57

두아이를 길렀고 지금 중학생. 초등학생이에요. 

첫애가 어릴때부터 키우기 진짜 힘들었고. 징징거림 고집도 쎄서 저는 이 아이가 성격이 강할줄 알았어요 

만 2돌 즈음이었나 자기보다 1살 어린 아이가 자기 장난감을 가져가도 뺏지도 않고 공손히 두손모아 주세요~~ 하더라고요. 말은 못하고 행동으로요. 

적극적으로 뺏고 응징하고 그러질 못하던데. 참 답답했어요. 어디서든 당하는 성격이 될까봐. 

결국 지금 여리고 멘탈도 약하고 남한테 함부러 못해요 

근데 집에서는 엄마 아빠에게 그 스트레스

다 풀고요..... 

 

사람은 기질은 타고나는거고 유치원만가도 사회화 되기에 자기모습을 감추기도 하고 (이걸 눈치 사회성. 자기조절력?? ) 그러는데 성인인 우리는 사회화가 되서 

익명이나 세상에서 적당히 구분해서 행동하지만. 내면ㅇ내면의 본성은 잠재돼 잇잖아요 

결국  그사람의 기본 기질은 영유아때 알수 잇을거 같고. 

한집안의 사람들 분위기 성격도 그 집의 아이들을

보면 대체로 판단할수 있는거 같아요. 

IP : 58.231.xxx.1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4 10:00 AM (211.215.xxx.175)

    맞아요. 그리고 아이 기질은 부모한테서 오는 것 같구요.

  • 2. 원글
    '26.3.24 10:01 AM (58.231.xxx.128)

    기질이 부모에게서 다 오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첫애가 저희부부 기질이랑 달라요 ㅠ ㅠ

  • 3. 기질은
    '26.3.24 10:03 AM (211.206.xxx.191)

    태어날 때 기질도 함께 태어나는 듯.
    신기해요.

  • 4. 이미
    '26.3.24 10:0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신생아때 대략적인 성격이 보이더라구요.
    첫째때는 아이들이 다 그런가 했는데
    둘째를 보니 딱 다른 느낌이...
    둘째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으로 온 첫 날인데 너무 오래자서 혹시몰라 숨쉬나 코에 손대보고 했어요.
    낮잠을 오래자길래 아기방에 가보니 혼자 깨서 모빌보고 벽보고 방긋방긋 웃고 놀고 있더라구요.
    첫째는 우선 잠에서 깨면서 울었거든요.
    지금 대딩 고딩인데 성격이 그대로에요.
    정말 타고 나는것 같아요.

  • 5. ....
    '26.3.24 10:05 AM (49.165.xxx.38)

    첫째가.. 태어나서 부터 엄청 순했고..~~
    그 성격이 거의 성인되서도.. 비슷.

    둘쨰는.. 어릴떄도.. 말이 많고 얘교도 많고.. 집안분위기 메이커..~
    고등인데. 아직도 그래요.

  • 6. 사내아이들
    '26.3.24 10:10 AM (221.138.xxx.92)

    첫째는 기질이 아빠(천상계 인간)
    둘째는 기질이 딱 엄마(XX계 인간 ㅎㅎ)

    저랑 둘째랑 늘 투닥투닥입니다...ㅜㅜ
    반씩 섞이면 얼마나 좋아요.

  • 7. ....
    '26.3.24 10:12 AM (118.235.xxx.86)

    신생아실 간호사들은 구분합니다..

  • 8. 기질은
    '26.3.24 10:32 AM (118.235.xxx.141)

    타고나지만 유전은 아닌걸로..

  • 9. ..
    '26.3.24 11:01 AM (139.178.xxx.4)

    그것 또한 유전아닌가요?
    남편이 지금은 선비같은 모습인데
    저는 그 모습을 보고 결혼을 했는데
    알고 보니 어릴때는 장난아니였다고
    사춘기 지나면서 성격이 바뀌었다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남편도 저도 이러지 않는데
    아이는 왜 그럴까 고민해봤더니
    울 아이는 시어머니와 남편의 어릴적 기질을 가지고 있어요

  • 10. ...
    '26.3.24 11:30 AM (118.235.xxx.21)

    연년생 아이를 놀이터데리고 나가보니 타고난게 여실히 보이더라고요.
    미끄럼틀탈때 첫째는 앞 아이가 방해되는데도 아무소리 못하고 마냥 기다리고.
    둘째애는 좀 기다리다 아니다 싶으면 비키라고 말하고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고 하는데 느낌오더라고요.
    아무리 어려도 자기주장 표현에적극적인아이들이 있고 그런아이들이 승부욕도있고 성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27 네타냐후, 대이란 전쟁에 전 세계가 동참하자 15 ... 2026/03/24 3,455
1804726 SK하이닉스, 영업익 365조 간다...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1 노무라증권 2026/03/24 2,490
1804725 오늘 저녁은 뭐 드시나요 11 투데이 2026/03/24 1,570
1804724 구르프를 긴머리에 감아도 웨이브 생기나요? 6 구르프 2026/03/24 1,299
1804723 이인규와 정상명이 윤석열을 콘트롤 했나요? ........ 2026/03/24 488
1804722 80만원이 큰돈도 아니고 저라면 주겠네요 42 어휴 2026/03/24 11,390
1804721 용혜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행안위 소위 통과 ../.. 2026/03/24 392
1804720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1946년의 대구가 2026년의 대구.. 1 같이봅시다 .. 2026/03/24 292
1804719 5/1일 법정공휴일 한다니까 댓글중에 웃겼던게 5 ㅓㅏ 2026/03/24 2,445
1804718 세 돌 되어가는 유아, 좋은책? 3 추천 2026/03/24 388
1804717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보유세 자료라는데요. 37 보유세 2026/03/24 2,906
1804716 시험 못봐서 우는 고딩 12 시험 2026/03/24 2,602
1804715 4개월만에 보톡스 놔줄까요? 6 궁금 2026/03/24 1,495
1804714 스테인레스팬 완전 정복 4 닉네** 2026/03/24 1,423
1804713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 4 시청 2026/03/24 909
1804712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 화장법 2 어떻게 2026/03/24 1,712
1804711 민증사진 보정으로 20대로 보이는 어플 써서 냈는데 15 ㅋㅋㅋ 2026/03/24 1,997
1804710 고2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7 3모 2026/03/24 1,236
1804709 비염 경험담 13 작두콩 차 2026/03/24 2,331
1804708 5월 1일 휴일인데 2 ,, 2026/03/24 1,609
1804707 노인복지관 식사제공 아침점심저녁 불가능일까요? 42 복지관 2026/03/24 3,144
1804706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2026/03/24 445
1804705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8 집값 정상화.. 2026/03/24 2,285
1804704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6 .. 2026/03/24 1,995
1804703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10 ㅓㅏ 2026/03/2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