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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홀 비용으로 이런 결혼식 어떤가요

...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26-03-23 15:18:54

내 결혼식이라면 그리고 아무 제약요소가 없다면 이렇게 하고싶어요

정원있는 큰 교외 카페 빌려서 중?소규모 미디엄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전 이젠 또 더? 할수없지만 
식순에 연연하지 않고 먹고싶은 건 언제든지 오다가다 먹을수있고 애들도 자유롭게 놀게하고요
본식없는 피로연 형식처럼 진짜 즐길수있는 결혼식..축의금도 당연 안받구요

그렇다고 춤?추고 게임하고 그런건 성격에 안맞고 정말 파티처럼요.
솔직히 지금식 공장형 예식은 본식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고(있어봐야 신부 드레스예쁜가 안예쁜가 보는거) 밥먹을 생각들밖에 안할걸요

사진을 찍을까 찍지말까 밥을 차라리 빨리먹고 올까 계속 딴생각하는 것 같고 즐겁다기보다는 의례적?

예식홀비용이면 음식 퀄 훨씬높이고 카페 빌리는데도 큰돈은 안들것 같고요

IP : 118.235.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3 3:20 PM (118.235.xxx.136)

    저는 유럽식으로 시청가서 식 올리고
    혼인신고 하고 나오면 좋겠어요.
    무슨 파티를 거창하게 하나요...ㅠㅠ

  • 2. ....
    '26.3.23 3:23 PM (118.235.xxx.248)

    옷두 웨딩드레스처럼 어색하고 거추장스러운거 안하고 단정한 원피스로해서 나중에도 입을수 있는거로..

  • 3. 이런예식
    '26.3.23 3:23 PM (203.128.xxx.74)

    한다고 축하를 진심으로 더하진 않을거 같고
    시작도 끝도 애매해서 시간많이 든다고 불평이 있을거 같아요

  • 4. 사절
    '26.3.23 3:34 PM (117.111.xxx.151)

    어우 저는 그냥 이런 결혼식은, 제가 부조 받았던거 있으면 축의금만 미리 주고 말랍니다
    우선 제가 뚜벅이라 저런데 멀어서 찾아 가기도 힘들고요
    황금같은 주말 시간에 저도 좀 쉬어야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남의 집 잔치에 계속 매여서 눈치보며 앉아 있기 싫어요

  • 5. 플랜
    '26.3.23 3:55 PM (125.191.xxx.49)

    조카가 그렇게 결혼했어요
    양가 축의금 사절

    양평에 큰 카페 빌려서 야외 결혼식 치뤘고 세시간정도 진행 했는데
    일가 친척과 신랑 신부 친구들만 초대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편하게 즐기다 왔답니다

  • 6. ...
    '26.3.23 5:36 PM (118.235.xxx.150)

    이렇게 하려면 아주 친한 사람들끼리 가능할 것 같아요
    의례적인 사이라면 불편하겠죠

  • 7. ....
    '26.3.23 6:46 PM (125.227.xxx.223)

    꼭 필요한 사람만 부르세요.
    축의금 안 받는다고 해도 남의 결혼식 가서 즐기고 싶지 않아요.
    그런 결혼은 친척도 친구도 싫고 딱 가족결혼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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