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팀이 회비를 한달에 한번씩 모으고 가끔 모일때 회비로 모여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십니다.
근데 저 빼고 가끔 남편들도 같이 모일 경우가 일년에 두번 정도 있어요 ~(나머지 세팀의 남편들이 같이 모이는 걸 좋아함 ) 얼마전에 우리 남편빼고 4팀이서 다 같이 모여 갈비를 먹었는데 제가 회비에서 정산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한팀에서 사고 싶다며 전부 계산을 했고 잘 먹었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이때 부채감이 한번 생김 )
그리고 최근에 1박을 하며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길래 저는 남편없이 가기도 그렇고 별로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참석을 안했는데 단톡방에 갑자기 아무말없이 장본 영수증을 올렸네요 ~
카뱅을 이용하기 때문에 내역을 바로 알수 있어요 ~ 순간 드는 기분은 당황스럽네요 ~ 사전에 미리 장보기로 했다고 공지라도 해줬으면 이런 기분이 안 들텐데 (당연히 고마웠던 마음도 있고 하니 참석은 안해도 비용처리해도 아무상관이 없었을텐데요 ) 아무말없이 회비에서 장보기 영수증을 띄우니 말꺼내기가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 한번 짚고 넘아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
최근에 친구사이에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의도랑 다르게 전달되면서 관계가 틀어진 경우가 생겨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지금은 전 단톡에 아무 반응도 못하고 있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