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아프면서 이말이 맘에 와닿더라구요
제가 만성질환이 있는데 고칠수없기도하고 오랜 시집살이로 만성우울증도 있는 상태입니다
저 하나도 감당이 안되서 너무 힘든데
아이가 아프면 어쩌나. 너무 미안해요
인간은
생노병사 피해갈수없는데
아이가 겪게 될게 너무 무서워요
부족함없이 키웠는데 앞으로. 부족한것들이 생길때 아이가 이겨낼수있는 자생력을 못 준것같아 미안하구요
저는 저혼자도 감당 안되는 존재였어요
미혼인 친구들 넘 부러워요
저는 제가 아프면서 이말이 맘에 와닿더라구요
제가 만성질환이 있는데 고칠수없기도하고 오랜 시집살이로 만성우울증도 있는 상태입니다
저 하나도 감당이 안되서 너무 힘든데
아이가 아프면 어쩌나. 너무 미안해요
인간은
생노병사 피해갈수없는데
아이가 겪게 될게 너무 무서워요
부족함없이 키웠는데 앞으로. 부족한것들이 생길때 아이가 이겨낼수있는 자생력을 못 준것같아 미안하구요
저는 저혼자도 감당 안되는 존재였어요
미혼인 친구들 넘 부러워요
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고 어느정도 공감도 되네요 ㅜㅜ
저도 이러저러 생각하면 아이에게 미안한거 밖에 없어요
그러니 어째요 ㅠㅠ
우리 그래도 아이생각해서 잘 지내봐요
엄마가 괜찮으면 아이도 괜찮아요.
님 마음 부터 단단하게....
보험들어주세요
무슨 보험이 필요할까요
이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지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내일 일을 모르고 삽니다.
그래도 불안에 떨지 않고 오늘 하루를 그럭저럭 잘 삽니다
아이가 아플까봐 어느 부모나 약간의 걱정은 있지만
원글님은 그 불안이 너무 큰거 같아요
실제로 아이의 미래는 아무 일없이 평탄할수도 있는데 스스로 너무 불안을 키우고 있어요
정신과 가셔서 불안장애 약 드시길 권합니다..
저도 먹고 있어요.
결국 나좋자고 낳은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편으론 미안해요...
다 퍼주고도 미안한 심정.....ㅠ.ㅠ
저도 그런 마음이었는데 (저는 좀 야물진)
항상 매체에 사기 피싱 이용 등등 당하는거보고걱정이 많았어요.
어느 순간에 믿음이 드는 순간이 와요.
다들 잘 살아갑니다.
나이 들어 몸이 하나둘씩 망가져 아프다보니 언젠가 내 아이도 같은고통을 겪다 갈것 같은 생각에... 요즘 부쩍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결혼 자체가 사치입니다,.
결혼을 안한다면 그냥 원룸에 살아도 행복합니다,
원룸에 살면서 그냥 나 하고 싶은대로 살면 되는겁니다
그럼 그러지요
그 코딱지 만한 곳에서 어찌 사냐고요
사람마다 달라요
작은 곳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살아요
내가 벌어서 관리비내고, 내 인생 사는대요
우리는 밖에 커피숍도 있고 갈곳이 무진장 널려 있어요
집에서만 있을게 아닌란거지요
그렇게 하면 55쯤에 퇴직해도 괜찮아요
25년, 30년쯤 모아놓은걸로 내 노후 정도는 충분하지요
나 혼자라면 여기저기 살고 싶은곳에 살아도 되고요
아들보고 그럽니다,
결혼 할려고 애쓰지 말고 니 인생 살라고
곱씹어봐야 정신만 병들어요.
어떻게 아이에게 도움을 줄수있을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야죠.